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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마시술소 방문기...

군입대를 앞둔 몇 주일전... 나의 절친한 친구와 안마시술소를 갔다...
장소는 장안동... 시간은 12시쯤... 먼저 옷을 다 벗고 까운으로 갈아입고는 여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너의 첫 방문지여서 그런지 무척이나 긴장이 되었다... 한참을 기다리니 어여쁜 여자가 들어왔다... 그리고는 팔과 다리를 안마해 주었다... 쪽팔리기도 하고 긴장 되기도 하고...그래서 아무말도 하지를 않고 있었는데... 계속 그 여자가 웃으며 기장 풀라고 했다... 나는 곧이어 나이를 물어보았다... 22살이라고 한다... 정말 딱 보기에도 어려보이는 나이였다... 몇 분정도 팔과 다리 안마를 받고 나서 그 여자가 따라오라고 하더니 밀실로 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그 다음 한 문으로 들어가니 샤워시설이 있었다... 옷을 벗으라고 하고는 그 여자도 옷을 다 벗었다... 내 몸에 비누칠을 해주면 샤워를 시켜주더니 누으라고 했다. 곧이어 배를 깔고 누우니 등에 무엇인가를 떨어뜨렸다. 나중에 친구에게 들어보니 오일이라고 했다. 오일을 등에 몇 방울 떨어뜨리고는 그 여자가 내 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자신의 온몸으로 문질르기 시작했다. 가슴으로 문질르고 까칠 까칠한 은밀한 부분의 털로 문질러 주었다. 다시 돌아 누우라고 하고는 똑같은 방법으로 배와 가슴에 오일을 떨어뜨리고는 문질르기 시작했다... 나의 밑은 벌써 진작에 단단해졌다. 온몸으로 문질러 준후, 다시 샤워를 시켜주었다. 그리고는 바로 옆에 있는 문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침대하나만이 겨우 들어가 있는 조그만 방이었다. 나의 몸에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 주고는 침대에 누우라고 했다. 나는 그곳이 단단해 진채 누워 있었다. 그 여자는 나의 그곳에 콘돔을 끼워주었다. 그리고는 혀를 이용해 나의 온 몸을 애무해 주더니 오랄 섹스를 해 주었다. 너무 긴장을 해서 였는지 콘돔을 낀쳐 오랄을 하는 그 여자에게 왜 콘돔 낀 상태로 오랄을 해 주냐는 말도 하지를 못했다. 아주 잠깐의 오랄이 끝난후 그녀가 침대에 누웠다.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는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그곳에 나의 단단해진 그것을 끼우기 위해 손으로 잠시 그녀의 그곳을 만져보았다. 물이 많이 있었다. 손으로 그곳의 위치를 확인한 후 곧바로 삽입을 시작했다. 한참을 펌프질을 하다가 그녀에게 뒷치기도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녀가 뒤로 돌아주었다. 눈으로 그녀의 그곳을 보고 싶었지만 보지를 못한채 뒷치기를 시작했다.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가며 뒷치기를 했다. 한참을 하다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빼버렸다. 너무 긴장을 한 탓인지 쉽게 사정 하지를 못했다. 그녀가 말했다. 오빠 힘들지? 나두 너무 힘들다...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까 그냥 여기서 끝내자~ 나는 절대로 사정도 하지 못한채 끝낼 수 없었다. 그녀에게 다시 해보겠다고 했다. 그녀는 너무나도 힘이 들어서인지 약간 지친 듯한 목소리로 그럼 다시 해 보라고 했다. 나는 최선을 다해서 그녀의 그곳에 나의 그것을 끼운채 온 힘을 다해서 펌프질을 해대었다. 한 10분 정도가 지나가 나의 그곳에서 무엇인가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으며 사정을 했다... 기분은 최상이었다. 콘돔을 빼주기를 기다렸지만 빼주지를 않아서 내가 콘돔을 빼내었다. 그녀는 그것을 받아서 쓰레기통에 버린후 다시 나를 또 다른 문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곳은 또 다른 샤워장이었다. 처음 들어갔던 샤워장 보다는 훨씬 작았다. 역시 그곳에서도 샤워를 시켜주면 자신의 몸도 씻었다. 서로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나를 보더니 웃기 시작했다. 아직도 그녀의 웃음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샤워를 마친후 옷을 입고 나오니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다. 왜이렇게 오래 있었냐는 것이다... 뭐... 그냥 하다보니까 오래 있었다고 했다...
나의 첫 안마시술소의 경험은 이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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