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후로 별명이
대학교 1학년 때 고급 수입 오디오와 LP를 수입해서 판매하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2학년 초 군대가기전까지 한적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판매하는 오디오는 값싼 오디오가 아니라 각각의 세트들이
수천만원에서 억단위를 호가하는 제품을 팔던곳이었죠.
중학교 선생님 출신으로 워낙 까다로운 사장님 덕에 일처리도 꼼꼼해지구
인정도 받고 했는데, 그 덕분에 회사에 큰 업무를 제가 맡고 일했었습니다.
회사라고 해봐야 사장님하구 저하구 사무를 보구 나머지 아저씨들 4명은
기술파트를 담당하는 분이셨구여.
이런 비싼 오디오를 살수 있는 분들은 거의 고정 고객 대기업 2세라든지,
빌딩짓고 만들어 팔구, 그 중에서 저에게 짖굳게 행동하시면서 항상 사무실에
와서 하루종일와서 보내시는 50대 후반 사장님이 두분이 계셨습니다.
이 분들은 공통점이 신도시 부근에 많은 땅을 가지고 계셨는데, 신도시 개발로
보상받아 떼돈을 벌은 공통점이 있었어요. 사장님이라구 해서 전혀 회사는
가지고 있지 않은 사장님이지만, 각각의 은행에 몇십억씩 넣어놓구, 이자만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었어요.
그 분들은 오후 늦게 출근하면서 항상 하는 일과과 저에게 girl 연애인 싸인을
주면, 어제 그 기집애하구 자느라 몇 천만원 썼다. 그 당시 몇천이면 10년이 지난 지금이면 억단위겠져. 하지만 그 말을 들을때마다 열받는게 그렇게 돈 많은
두분이 또 다른 공통점이 저에게 짜장면 이상으로 사준적이 없는데 연애인 기집애들한테는 몇천씩 쓰는 짠돌이라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1년을 아르바이트를 하고 92년 5월에 군대영장이 나왔는데...
왠일로 이 두분이 군대들어가기 3일전에 환송회 겸 술을 사주신다는 겁니다.
그리구 저녁에 저를 벤츠에 태우고, 종로에서 약간 올라가면 *국동에 있는
멋진 한옥으로 데려가셨어요. 마당두 상당히 넓더라구여.
머리털 나구 그런곳에 처음 들어갔는데, 사장님들은 상석에서 따로 술드시구
아가씨들하구 전 밑에서 상 받아놓구 아가씨들 2명의 도움을 받았지요.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그 여자친구들은 상당히 멋지더라구여. 지적이구.
그 친구들은 본 직업이 모항공사 스튜디어스라더군여. 참나 내가 스튜어디스에게 술시중을 받다니. 군대도 가야되고 이렇게 저렇게 일에 미쳐 여자없이
군대가야되니 서글펐는지 술을 많이 먹어 뻗었었나봐요.
그런데 비몽사몽이었는데 제가 소파에 누워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제 밑 그곳이 뭔가에 자극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시 눈을 떠보니 제가 아까 점잖고 지적이게 술시중만 들던 한 여자친구가
저를 비스듬히 눕힌체 저를 안고 침대 벽에 앉아있더라구여.
한 친구는 저의 그곳을 입으로 자극하고 있구여.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물론 잡지에서 보던 여자의 몸빼군 실제로 여자의 몸을 본건 처음이구,
숫총각이었던 저로선 너무 충격이구 가슴이 뛰었습니다.
두 친구다 키가 167cm가 넘었던것 같아요. 몸도 너무 멋지구.
제가 술에서 쫌 깨어서 그 친구들을 알아보았을때 저의 그곳을 자극하는
친구하구 눈이 마주쳤어요. 제가 그곳에 입을대고 저를 바로면서 살짝
미소짓던 그 친구의 얼굴과 제 등에서 느껴지던 다른 친구의 가슴 정말 잊을수가 업네요. 하지만 그런 자극을 느끼는건 잠시뿐
그때 순간 너무 겁도나고 자존심도 상하고 여자한테 맡겨진다는게.
그래서 속이 안 좋다며 샤워 좀 하겠다면, 제 옷가지를 들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그리구 화장실 양변기에 앉아서 몇분을 떨리는 가슴을 달랬던것 같습니다.
그리구 바로 옷을 입구 문을 통해서 새벽 3시에 냅다 도망을 쳤지요.
제가 나오던 호텔이 바로 시청옆에 있던 서울 프라자 호텔이더군여.
나오는데 참 허무하던구요.
그 다음날 마지막으로 사장님하구 아저씨들에게 인사하러 사무실로 갔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두 사장님하테 절라게 얻어터졌지요.
"야이 미친넘아 네가 너 군대가는 선물로 그 년들 둘 붙여주고 니 놈
해달라는 데로 밤새 들어주라구 700만원을 썼는데 병신같이 도망을 나와
에라이 ~~~ 또라이 같은 쉐이 에이 줘도 못먹는 넘아~~"
허걱 ~~~ 제가 이런 바보짓을 했었어요. 10년전에....
이런 바보같은 짓을 후회하기 시작한것 군대들어간 바로 첫날에 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 포르노에서 나오는 모든걸 해볼수
있었는데.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와이프를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부족한 2%로는 네이버3에서 채우고 ㅋㅋㅋ
하여튼 그때 이후로 별명이 "줘도 못 먹나~~~".
그리구 와이프가 있을땐 이 별명을 아는 그룹에는 절대 안 데리구 간답니다.
아르바이트를 2학년 초 군대가기전까지 한적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판매하는 오디오는 값싼 오디오가 아니라 각각의 세트들이
수천만원에서 억단위를 호가하는 제품을 팔던곳이었죠.
중학교 선생님 출신으로 워낙 까다로운 사장님 덕에 일처리도 꼼꼼해지구
인정도 받고 했는데, 그 덕분에 회사에 큰 업무를 제가 맡고 일했었습니다.
회사라고 해봐야 사장님하구 저하구 사무를 보구 나머지 아저씨들 4명은
기술파트를 담당하는 분이셨구여.
이런 비싼 오디오를 살수 있는 분들은 거의 고정 고객 대기업 2세라든지,
빌딩짓고 만들어 팔구, 그 중에서 저에게 짖굳게 행동하시면서 항상 사무실에
와서 하루종일와서 보내시는 50대 후반 사장님이 두분이 계셨습니다.
이 분들은 공통점이 신도시 부근에 많은 땅을 가지고 계셨는데, 신도시 개발로
보상받아 떼돈을 벌은 공통점이 있었어요. 사장님이라구 해서 전혀 회사는
가지고 있지 않은 사장님이지만, 각각의 은행에 몇십억씩 넣어놓구, 이자만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었어요.
그 분들은 오후 늦게 출근하면서 항상 하는 일과과 저에게 girl 연애인 싸인을
주면, 어제 그 기집애하구 자느라 몇 천만원 썼다. 그 당시 몇천이면 10년이 지난 지금이면 억단위겠져. 하지만 그 말을 들을때마다 열받는게 그렇게 돈 많은
두분이 또 다른 공통점이 저에게 짜장면 이상으로 사준적이 없는데 연애인 기집애들한테는 몇천씩 쓰는 짠돌이라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1년을 아르바이트를 하고 92년 5월에 군대영장이 나왔는데...
왠일로 이 두분이 군대들어가기 3일전에 환송회 겸 술을 사주신다는 겁니다.
그리구 저녁에 저를 벤츠에 태우고, 종로에서 약간 올라가면 *국동에 있는
멋진 한옥으로 데려가셨어요. 마당두 상당히 넓더라구여.
머리털 나구 그런곳에 처음 들어갔는데, 사장님들은 상석에서 따로 술드시구
아가씨들하구 전 밑에서 상 받아놓구 아가씨들 2명의 도움을 받았지요.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그 여자친구들은 상당히 멋지더라구여. 지적이구.
그 친구들은 본 직업이 모항공사 스튜디어스라더군여. 참나 내가 스튜어디스에게 술시중을 받다니. 군대도 가야되고 이렇게 저렇게 일에 미쳐 여자없이
군대가야되니 서글펐는지 술을 많이 먹어 뻗었었나봐요.
그런데 비몽사몽이었는데 제가 소파에 누워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제 밑 그곳이 뭔가에 자극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시 눈을 떠보니 제가 아까 점잖고 지적이게 술시중만 들던 한 여자친구가
저를 비스듬히 눕힌체 저를 안고 침대 벽에 앉아있더라구여.
한 친구는 저의 그곳을 입으로 자극하고 있구여.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물론 잡지에서 보던 여자의 몸빼군 실제로 여자의 몸을 본건 처음이구,
숫총각이었던 저로선 너무 충격이구 가슴이 뛰었습니다.
두 친구다 키가 167cm가 넘었던것 같아요. 몸도 너무 멋지구.
제가 술에서 쫌 깨어서 그 친구들을 알아보았을때 저의 그곳을 자극하는
친구하구 눈이 마주쳤어요. 제가 그곳에 입을대고 저를 바로면서 살짝
미소짓던 그 친구의 얼굴과 제 등에서 느껴지던 다른 친구의 가슴 정말 잊을수가 업네요. 하지만 그런 자극을 느끼는건 잠시뿐
그때 순간 너무 겁도나고 자존심도 상하고 여자한테 맡겨진다는게.
그래서 속이 안 좋다며 샤워 좀 하겠다면, 제 옷가지를 들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그리구 화장실 양변기에 앉아서 몇분을 떨리는 가슴을 달랬던것 같습니다.
그리구 바로 옷을 입구 문을 통해서 새벽 3시에 냅다 도망을 쳤지요.
제가 나오던 호텔이 바로 시청옆에 있던 서울 프라자 호텔이더군여.
나오는데 참 허무하던구요.
그 다음날 마지막으로 사장님하구 아저씨들에게 인사하러 사무실로 갔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두 사장님하테 절라게 얻어터졌지요.
"야이 미친넘아 네가 너 군대가는 선물로 그 년들 둘 붙여주고 니 놈
해달라는 데로 밤새 들어주라구 700만원을 썼는데 병신같이 도망을 나와
에라이 ~~~ 또라이 같은 쉐이 에이 줘도 못먹는 넘아~~"
허걱 ~~~ 제가 이런 바보짓을 했었어요. 10년전에....
이런 바보같은 짓을 후회하기 시작한것 군대들어간 바로 첫날에 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 포르노에서 나오는 모든걸 해볼수
있었는데.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와이프를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부족한 2%로는 네이버3에서 채우고 ㅋㅋㅋ
하여튼 그때 이후로 별명이 "줘도 못 먹나~~~".
그리구 와이프가 있을땐 이 별명을 아는 그룹에는 절대 안 데리구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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