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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한지 한달정도~~(실패담, 허접한 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k22hun입니다.
전, 아주 팔팔한 청년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제 동생이 아주 아침저녁으로

시도때도 없이 고개를 들고 저를 노려 봅니다.

아직 변변한 여자친구가 없어 참기 힘들면 소위 말하는 빨간동네로 가서

때우고 맙니다. 근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너무 형식적이고 제가

포르노를 많이봐서 그런지 항상 싸고나면 돈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래서 채팅으로 번색녀를 만나보기로 마음먹고 죽돌이가 됐죠.

채팅한지 몇일 지나서 쪽지가 날라와서 야한내용은 아닌데 그냥 메신저로

쪽지만 주고 받다가 그녀가 전화번호 알려 주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알려

주고 이런저런 얘기하구 . 친구로 지내자고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만나서 드라이브나 가자고 했지요. 이야기 내용은 야하지 않았

지만 전화번호를 먼저 알려주고 학원 다니는데 은근히 오늘 일찍 끝난다

고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말하더라구여......

저도 그래서 조그만 기대를 가지고 결국 서로 핸폰으로 전화 해서 만났습니

다. 그녀는 귀여운 스타일이지만 약간 통통해서 엉덩이 좀 나왔더라구여

근데 퍽은 아니었습니다. 차를 우선 타구 드라이브나 하자고 해서 드라이브 하

면서 얘기한 결과 너무나 순진한 처자였던것입니다.

술도 안먹구, 남자도 부담스러워 안 사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강제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매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날 운전기사 노릇만 하다가 집에 화난 동생만 가지구 그냥 왔지여.

단, 그녀는 착해서 그런 뭐 사준다고 해도 커피 숍에 들어 가자고 해도

싫다고 하더라구여. 결국 가게에서 쥬스를 사 줬는데 그것도 부담스럽게

받더라구여

나이는 21살이구, 디자인 공부하며 아르바이트 하는 순진한 여자 같더라요.

나쁜맘 먹구 만난 제 자신이 미워지더라여......

결국 전, 그날 건전한 드라이브만 하다 쓸쓸히 돌아 왔습니다.


@ 이상 너무나 허접한 얘기였습니다. 실패담이 더 있지만 반응봐서

올리겠습니다. 지금두 하구 있는데 힘드네여, 함부로 쪽지 했다가 신고

당할까봐 그러지도 못하구.......

채팅선배어른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참고 s채팅을 주로 하고 대전사

니 번색녀 아디 알고 계시면 부탁 드립니다. 글구 좋은 채팅 사이트도 추

천 바랍니다.

추천78 비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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