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도 놀던사람이 잘논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내요..........하두 기막히고 해서요.......
지난겨울날 이었읍니다............
학교에서 같이 근무하시던 분이 그만두시게 되었져.
구래서 송별회를 해주게 되엇읍니다.
학교앞 중국집에서 빽알과 탕수육등을 먹구여,이차를 자주 가는 술집으로 갓읍니다.이차 술집에가서 제가 술이 조금취해서 양주를 시켜 7명이서 먹었읍니다........한참을 먹은후에 다른 사장형이 필이 돌아 갑자기 강남의 호텔 나이트로 놀러 가야 하더군여,,,,,,,,전 야호 신난다 하구 따라갑습니다........
그 사장형하구 저하구 그만두신분 이렇게 세명이 택시 타고 갔읍니다......
호텔이름대면 모두 아실수 잇는 호텔이더라구여.........호텔 나이트에 도착햇는대여,연말이라서 그런지 손님 장난아기게 많앗음.........
한 30분 기다렸는대 웨이터가 조금만 더 기둘리라고 하더군여........
한 10분더.........자리가 쉽게 않나더군여 그래서 그호텔에서
나왓읍니다...........집에 갈려구 하는대 웬놈이 와서 양주에 여자까지
20만원정도면 된다구 하던군여.........전 속으로 야호 싸다하구 따라갓읍니다.
다마스가 준비되어 차에 다고 왔던길로 되돌아 조금 가니깐 지하에 있더라구여....지금도 어느정도 위치 기억합니다........
일단 룸이더군여.........
사실 첨이라서 어케 해야하지 망설엾습니다.........
룸잡고 양주 시키고 여자 불러 놓구 놀앗는대여.......
술이 취해야 더 잼나게 놀수 잇잖아여 근대 시간이 흘러 속만 아프고 술이깨지
시작해서그런지 양주맛이 맛이 없더군여.........
근대 그 사장형은 여자 껴안구 벌써 노래하기 시작하더군여.....
에구 내 파트너는 덥비면서 양주 또시키자구 하구여......
한참을 그렇게 놀앗는대 그사장형이 하는말이 집에 간다고 하더군여
참 기막히져 자기가 가자구 해놓구 ..........
한참을 여자애들하구 씨름하구 있는대 그 사자형은 없더군여....
하는수 없이 그만두시는분하구 저하구 양주 전부 먹구
기집애들 보내구 계산서 보자구 하는깐
술값이 헉............1,200,000만원 나왓더군여...........
하늘이 노랗구 귀가 엄청 막혓읍니다............
제가 그동안 다녔던 단란하곤 수준이 장난아니더군여......
술값에 너무 놀라 한참을 있다가 같은 잇던분이 카드로 결제 한다고
하니 현금으로 하면 800,000만원까지 깍아 준다고 하더군여.....
돈이 없어 그냥 카드로 하다구 했져
근대여 그분 카드가 여자 명의 카드엿거든여 그러니깐 결제가 않된다구
카드기계에서 돈 뽑아 결제 하라구 하더군여.........
그때부터 웬지 이상하더라구여.........
속직히 별로 놀지도 않구 한30분 근대 돈이 백만원이 넘엇으니.......
한참은 한놈하구 싸우고 있는대 그넘 나가구 다른넘이 와서
설명하더라구여 현금으로 결제 하라구여 룸에서는 여자명의 카드로
결제 않된다구여..........
하두 이상해서 제가 간의 영수증 달라고 하는깐 첨에 가지고 왔던
영수증 도로 달라구 하구 다시 끊어 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말에 저하구 같은 있는 분하구 한참 싸웠어여.........
한 30분이 지난후에 첨에 왓던 넘이 와서 에이 뭐라 하면서 돈 않받으테니
가라구 하더라구여.............
..
..
좀 망설이다가 같이잇던분하구 나왓는대 영 기분이 않좋아 아무 버스타고 아무대나 갔내여......
..
..
그때 일을 생각하면 그사자형 죽이고 싶다니깐여,,,,,,,,,
술값이 문제가 아니라여.......
..
..
이렇땐 어떻게 해야하나여.........
...........
구래서 전 자주가는 단란밖에 않가요....이제는..............
아주 무서운 경험이엇읍니다...............
담엔 단란 이야기좀 할까여///////////
지난겨울날 이었읍니다............
학교에서 같이 근무하시던 분이 그만두시게 되었져.
구래서 송별회를 해주게 되엇읍니다.
학교앞 중국집에서 빽알과 탕수육등을 먹구여,이차를 자주 가는 술집으로 갓읍니다.이차 술집에가서 제가 술이 조금취해서 양주를 시켜 7명이서 먹었읍니다........한참을 먹은후에 다른 사장형이 필이 돌아 갑자기 강남의 호텔 나이트로 놀러 가야 하더군여,,,,,,,,전 야호 신난다 하구 따라갑습니다........
그 사장형하구 저하구 그만두신분 이렇게 세명이 택시 타고 갔읍니다......
호텔이름대면 모두 아실수 잇는 호텔이더라구여.........호텔 나이트에 도착햇는대여,연말이라서 그런지 손님 장난아기게 많앗음.........
한 30분 기다렸는대 웨이터가 조금만 더 기둘리라고 하더군여........
한 10분더.........자리가 쉽게 않나더군여 그래서 그호텔에서
나왓읍니다...........집에 갈려구 하는대 웬놈이 와서 양주에 여자까지
20만원정도면 된다구 하던군여.........전 속으로 야호 싸다하구 따라갓읍니다.
다마스가 준비되어 차에 다고 왔던길로 되돌아 조금 가니깐 지하에 있더라구여....지금도 어느정도 위치 기억합니다........
일단 룸이더군여.........
사실 첨이라서 어케 해야하지 망설엾습니다.........
룸잡고 양주 시키고 여자 불러 놓구 놀앗는대여.......
술이 취해야 더 잼나게 놀수 잇잖아여 근대 시간이 흘러 속만 아프고 술이깨지
시작해서그런지 양주맛이 맛이 없더군여.........
근대 그 사장형은 여자 껴안구 벌써 노래하기 시작하더군여.....
에구 내 파트너는 덥비면서 양주 또시키자구 하구여......
한참을 그렇게 놀앗는대 그사장형이 하는말이 집에 간다고 하더군여
참 기막히져 자기가 가자구 해놓구 ..........
한참을 여자애들하구 씨름하구 있는대 그 사자형은 없더군여....
하는수 없이 그만두시는분하구 저하구 양주 전부 먹구
기집애들 보내구 계산서 보자구 하는깐
술값이 헉............1,200,000만원 나왓더군여...........
하늘이 노랗구 귀가 엄청 막혓읍니다............
제가 그동안 다녔던 단란하곤 수준이 장난아니더군여......
술값에 너무 놀라 한참을 있다가 같은 잇던분이 카드로 결제 한다고
하니 현금으로 하면 800,000만원까지 깍아 준다고 하더군여.....
돈이 없어 그냥 카드로 하다구 했져
근대여 그분 카드가 여자 명의 카드엿거든여 그러니깐 결제가 않된다구
카드기계에서 돈 뽑아 결제 하라구 하더군여.........
그때부터 웬지 이상하더라구여.........
속직히 별로 놀지도 않구 한30분 근대 돈이 백만원이 넘엇으니.......
한참은 한놈하구 싸우고 있는대 그넘 나가구 다른넘이 와서
설명하더라구여 현금으로 결제 하라구여 룸에서는 여자명의 카드로
결제 않된다구여..........
하두 이상해서 제가 간의 영수증 달라고 하는깐 첨에 가지고 왔던
영수증 도로 달라구 하구 다시 끊어 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말에 저하구 같은 있는 분하구 한참 싸웠어여.........
한 30분이 지난후에 첨에 왓던 넘이 와서 에이 뭐라 하면서 돈 않받으테니
가라구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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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망설이다가 같이잇던분하구 나왓는대 영 기분이 않좋아 아무 버스타고 아무대나 갔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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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일을 생각하면 그사자형 죽이고 싶다니깐여,,,,,,,,,
술값이 문제가 아니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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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땐 어떻게 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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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서 전 자주가는 단란밖에 않가요....이제는..............
아주 무서운 경험이엇읍니다...............
담엔 단란 이야기좀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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