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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안마 탐방기

네이버3에 등교한지 벌써 6달이 다 되어 가는것 가네요.
중간에 잠시 정학 당하고(아시죠) 다시 등교하니 어느새 네이버3 친구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 이번에 또다시 정학 당하면 퇴학 당할꺼 같아
무서워 저도 부담없는 경험담을 올림니다. 허접이지만 넓은 아량으로

그러니까 올 4월 업무차 홍콩에 3박4일 다녀 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는 아니고 영업부 직원, 사장, 협력업체 사장 이렇게 넷이서
말입니다.
낮에 정신없이 비즈니스를 하구 밤이 되면 재미있는 위안거리 삼아
홍콩거리를 배회했죠 ㅎㅎ
둘쨋날 드디어 업체 사장의 제안으로 피곤한 여독을 풀겸해서 안마나 받자고 하더군요 . 미국에 있는 교포 사장이지만 이방면으로 상당한 고수인듯.
물론 저도 안마 시술소 출입한 경험이 있는지라 모르는척 하구 따라 나섰죠
하긴 사장이 둘인데 아무런 말도 못했겠지만
홍콩의 명동 뒷골목 여기도 뭐 휘항 찬란한 네온사인과 함께 여기저기
정신없네요. 여기 저기 손짓하는 집중 한곳을 정해 들어 갔지요.
한가지 우리나라와 다른건 여긴 어떤 서비스를 받을것인가에 따라 돈이 정해져있더군요.. 예를들어 순수 안마 + 알파 .......
우리 사장 그냥 안마만 받자고 하더군요. 힘없는 저 그냥 내심 실망이 되었지만 뭐 어쩌나요...
우리는 기본적인 샤워후 대기실로 이동 . 잠시 기다리는 도중 왔다 갔다 하는
아가씨들 . 어라 장난아니구 몸매는 혀연 허벅지에 쭉쭉빵빵. 속으로 밖에 있는 홍콩여자 죄다 못생긴것 같은데 여긴 별천지나 왜이리 다르지....
아므튼 안마 무지 기대 되었죠..
드뎌 결전의 순간.. 한 아가씨 저를 데리구 붉은 방으로 인도하더군요..
방으로 입성 누워있으니 잠시후 밖에서 본것과 다르지 않은 섹쉬한 여자 들어와 말없이 안마.....
에궁 표현이 어렵다.. 다들 잘들 쓰던데..암튼 봉곳솟아오른 젖가슴으로 안마
시작...어지럽다.. 한참을 ....저 숨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왜냐면 무지 예뻐거든요...한 10분을 그리한후 이번에 저를 돌아 누우게 한후
발끝부터 점점위로 혀로애무.......
그러더니 오럴을 ..........이쁜여자가 그것도 오럴을 할 줄 아는 여자가...
어쩌겠습니까.. 참아야 하느니라 쉼없이 속으로 외치건만 결혼한 유부남의
체면이 있지 안돼를 연발 외치며...
그러나 우리의 섹스러운 아가씨 차마 저에게 양보를 안하던군요..
근데 문제는 여기부텁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아가씨 갑자기 저에게 무슨 말을 하기 시작하던군요
근데 저는 중국말 하나도 모르는데.. 뭐라구 하는지 저 당황하기 시작
can you speak engkisk? -----------> oh no!
나중에는 바디랭귀지 그때에 저는 이 아가씨 의미하는 바를 알고
고민에 어떻하죠? 그냥 해버릴까 아니면 여기서 멈추어야 되나
아까 사장이 그냥 안마만 받자는 말만 안 했어도....아이구...

저 순간 혼자 용되길 싫어서 거절했죠....지금생각하면 무지 아까운데
저렇게 이쁜여자 서울에서 안마 받기 힘든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업소에서 일하는여자 대부분 중국 본토에서 돈벌러
들어온 애들이랍니다.
암튼 그날 안마하구 오랄 받은 댓가루 1인당 홍콩 돈 900불 지불했습니다.
지금도 그 이쁜여자가 홍콩을 생각하면 떠오르니 조만간 다시
홍콩을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경험담에 쓰고보니 괜시리 허접한 내용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다음에는 기대에 저버리지 않을 내용을 약속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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