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네이버3의 선배님들께 이번에 새로 가입을 하게된 초보 인사 드립니다....
글솜씨가 너무 조은신 분들이 너무 마나 걱정은 되지만 저같이 솜씨 없는 넘두 경험은 있기에 몇자 적겠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한 4년전
전 그때 친구와 함께 어느 할인매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때의 일입니다...
전 캐셔들과(계산원) 자주 마주치는 일을 했기때문에 19-40세까의 여자분들과 아주 가깝게 지낼수 있었구여..
그중에서 그해 막 상고를 졸업한 애가 저한테 접근을 해 오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제가 잘나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여 그때 전 여자들한텐 항상 따스한 미소와 친절을 아끼지 않았거든여^^
그렇게 한지 한 3개월만에 그 효과가 나오더라구여.
이렇게 큰 행운이 몇개월만에 나에게 오다니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이쁘기두 했지만 나이가 어렸거덩여^^)
첨 만나는날 낮에는 둘이 잘 놀다가 친구넘들에게 자랑도 할겸 져녁때 술 자리에 데리구 가게 됐는데 그때 친구넘들의 부러움과 축복(?)을 받으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넘들은 제 맘을 아는지 그애에게 술을 권하구 그애는 그걸 다 받아 마시구.....남자들은 이럴땐 특별한 계획없이 단합이 잘 되는지...내가 그친구들에게 고마웠던적은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 이었던거 같네여
암튼 다 헤어지구 그애와 전 어디 들어가서 그냥 잠만 잘곳을 찾았죠.
그애두 저에 이런 순수한 맘(?)을 알았는지 아무 문제 없어 절 따라와 주었구여
일단 방에 들어가자 마자 침대에 나란히 눕고 5분정도 정적~~~
담엔 입술부터 시작해서 가슴까지...가슴은 죽여 주던데
문제는 그애가 입구 있던 빽청바지....가뜩이나 아래쪽은 허락을 안하구있는데 그걸 도움 없이 벗기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여.
중간에 넘 힘들어서 그냥 잘까하다 어디 이런 기회가 날마다 오는것두 아니구 해서 저의 노력은 계속 되었져.
.................................근데 방에 들어간지 3시간이 지나도록 전 그애 가슴만 열라 빨구 있었습니다..................................................................................................................................
드뎌 4시간만에 팬티까지 벗기는데 성공!!!!!!!!!!!!!!!!!!!!!!!!!!!!!!!!
아마 그때 시간이 새벽 6시 정도 였던걸루 기억이 나네여^^
암튼 그 긴 노력에두 불구하고 너무나 짧았던 그 순간.......에휴~이 쩍팔림..
차라리 첨부터 잠이나 자지하는 후회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구....
어쨋든 그일이 있은후 정확이 13시간후......
그애가 한마디 하더군여
그애 : 오빠.............우리 그만 만나자...
나 : (태연한척) 그래..
우리가 만난건 한번인데.....이유를 물어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저의 심정을 여러분은 아실런지................
원래 이 노래가 이런뜻이 아닌데 그날따라 왜 그리 생각 나던지.....
"사노라면.................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그애는 그 후로 아주 건장한(?) 넘을 만나는거 같던데.............
지금까지 솜씨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갑사 합니다
글솜씨가 너무 조은신 분들이 너무 마나 걱정은 되지만 저같이 솜씨 없는 넘두 경험은 있기에 몇자 적겠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한 4년전
전 그때 친구와 함께 어느 할인매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때의 일입니다...
전 캐셔들과(계산원) 자주 마주치는 일을 했기때문에 19-40세까의 여자분들과 아주 가깝게 지낼수 있었구여..
그중에서 그해 막 상고를 졸업한 애가 저한테 접근을 해 오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제가 잘나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여 그때 전 여자들한텐 항상 따스한 미소와 친절을 아끼지 않았거든여^^
그렇게 한지 한 3개월만에 그 효과가 나오더라구여.
이렇게 큰 행운이 몇개월만에 나에게 오다니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이쁘기두 했지만 나이가 어렸거덩여^^)
첨 만나는날 낮에는 둘이 잘 놀다가 친구넘들에게 자랑도 할겸 져녁때 술 자리에 데리구 가게 됐는데 그때 친구넘들의 부러움과 축복(?)을 받으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넘들은 제 맘을 아는지 그애에게 술을 권하구 그애는 그걸 다 받아 마시구.....남자들은 이럴땐 특별한 계획없이 단합이 잘 되는지...내가 그친구들에게 고마웠던적은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 이었던거 같네여
암튼 다 헤어지구 그애와 전 어디 들어가서 그냥 잠만 잘곳을 찾았죠.
그애두 저에 이런 순수한 맘(?)을 알았는지 아무 문제 없어 절 따라와 주었구여
일단 방에 들어가자 마자 침대에 나란히 눕고 5분정도 정적~~~
담엔 입술부터 시작해서 가슴까지...가슴은 죽여 주던데
문제는 그애가 입구 있던 빽청바지....가뜩이나 아래쪽은 허락을 안하구있는데 그걸 도움 없이 벗기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여.
중간에 넘 힘들어서 그냥 잘까하다 어디 이런 기회가 날마다 오는것두 아니구 해서 저의 노력은 계속 되었져.
.................................근데 방에 들어간지 3시간이 지나도록 전 그애 가슴만 열라 빨구 있었습니다..................................................................................................................................
드뎌 4시간만에 팬티까지 벗기는데 성공!!!!!!!!!!!!!!!!!!!!!!!!!!!!!!!!
아마 그때 시간이 새벽 6시 정도 였던걸루 기억이 나네여^^
암튼 그 긴 노력에두 불구하고 너무나 짧았던 그 순간.......에휴~이 쩍팔림..
차라리 첨부터 잠이나 자지하는 후회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구....
어쨋든 그일이 있은후 정확이 13시간후......
그애가 한마디 하더군여
그애 : 오빠.............우리 그만 만나자...
나 : (태연한척) 그래..
우리가 만난건 한번인데.....이유를 물어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저의 심정을 여러분은 아실런지................
원래 이 노래가 이런뜻이 아닌데 그날따라 왜 그리 생각 나던지.....
"사노라면.................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그애는 그 후로 아주 건장한(?) 넘을 만나는거 같던데.............
지금까지 솜씨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갑사 합니다
추천65 비추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