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똥고 만진 야그
오늘은 네이버3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네요.....
약속한 대로 오늘 똥고 만진 야그 할께요..
제가 보통 사무실에서 성인싸이트나...바둑뜨고 새벽 3시나 되어야
들어가는 일이 보통이거든요..
그날은 왠지 바둑이 잘되어서 4시나 되어서야 들어갔어요....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들어가는데...
앞방에서 커튼이 날리데요.....
그방이 여자 방인줄은 알았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커튼을 몰래
살짝 들고 보았어요....지금 생각하니..새벽 5시는 된거 같아요....
창문 밖으로 해가 어렴픗이 뜨려는 새벽아시죠.....
새벽햇빛인가..달빛인가에 비춰지는 여자의 둔덕.......헉....
이론......노총각 미치게 하는구만.....
깜작놀라.....황급히....나가서 담배를 폇죠........
휴.......아~~~.....미치겠다.....
그래....한번 다시 보는거야.........담배를 피고 난 후 다시 그방에
들어갔어요.....그리고 열어논 문도 닫고.......
형법상 전 주거침입죄와.....강제추해의 실행에 착수한거죠......(제가 법학도
든요....)
근데.....이론.........
그 여자는 빤스도 안입고....자더라구요.........이론..........
두근..............두근.............두......근.........
조심해서 손가락을 뻗어 그뇬의 똥고에다 손을 갖다 데었어요......
방금 목욕을 마치고 난 후같은 신선한 느낌의 똥꼬..........
(지금도 이글을 쓰고 있는데...그날을 생각하니 .....꼴리네요.....
아까전에.....신림동....2만원하는 아줌마랑....한판했는데도...말이에요...)
각설하고...
조심스럽게.....똥꼬에.....손을 넣고.......다시 때었어요.....깰까봐......
그리고...조심스럽게 다시 문을 열고 나왔죠.....
참...그때....보지는 못만졌어요......그뇬이....이불을 안고자서...똥고만....
또 ...휴게실에서 담배를 폇죠.....
그래....보지에다....입을 대보는거야.......난 할수 있어(?)
다시 들어갓어요...큰용기를 가지고...(지금 생각하면....완존히 미쳤죠..저..)
그리고....똥꼬에다 입을 대려는 순간.......
여자가 깨어나는 듯한 느낌........근데 이뇬은 소리를 안지르더라구요....
바로 다시 문을 열고 나갔죠.....
그리고......아무생각없이 잣어요.....
근데......
그담날부터....이뇬이 고시원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미안하고.....이뇬이 날 본게 아닌가 하고.....걱정도 되고.....
일주일이 지났나......
근데.......이뇬이.....다시 문을 열고 아침에 있더라구요.......
헉.....남자의 목소리.......
이뇬이 밤부터...아침까지...남자랑....고시원에서 안고 잔거 있죠....
이론..........!!!!!
노총각의 마음이.........................무너지고......꼴리고......열받고.....
아시죠......이런......제마음..(약간의 변태성을 지닌 이들은 알꺼라고 생각함)
가끔......그뇬을 볼때면.......좆이 꼴리려다가...죽는데.........
이건 왜일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어때요...재미있었나요...?.........제가 문장력이 없어서리....매일
일기쓰는것 처럼....쓰면......문장력도 늘테니.....기대바람.....
저의 번개 성공담이랑.....여자한테....열나게...돈쓰고.....못먹은 애기..
훔쳐본 야그등...제가 경험한 걸들에 관한 애기를 하루에
한가지씩 풀어나갈테니.........
넘......기대는 마시고.....그냥.....편한마음으로....이런...사람도 있구나....
아님....이런 변태도 있구나 (참고로...전...sm은 싫어하니까....이정도를 가지
고 변태라고 넘 욕하지는 마시구요...ㅋㅋ) 하고 봐주심 고맙겠네요......
님들 넘 오랫동안.....여기 있지는 마시고..일찍 잡시다....
그럼....즐섹하시구요....
내일 뵈요....
약속한 대로 오늘 똥고 만진 야그 할께요..
제가 보통 사무실에서 성인싸이트나...바둑뜨고 새벽 3시나 되어야
들어가는 일이 보통이거든요..
그날은 왠지 바둑이 잘되어서 4시나 되어서야 들어갔어요....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들어가는데...
앞방에서 커튼이 날리데요.....
그방이 여자 방인줄은 알았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커튼을 몰래
살짝 들고 보았어요....지금 생각하니..새벽 5시는 된거 같아요....
창문 밖으로 해가 어렴픗이 뜨려는 새벽아시죠.....
새벽햇빛인가..달빛인가에 비춰지는 여자의 둔덕.......헉....
이론......노총각 미치게 하는구만.....
깜작놀라.....황급히....나가서 담배를 폇죠........
휴.......아~~~.....미치겠다.....
그래....한번 다시 보는거야.........담배를 피고 난 후 다시 그방에
들어갔어요.....그리고 열어논 문도 닫고.......
형법상 전 주거침입죄와.....강제추해의 실행에 착수한거죠......(제가 법학도
든요....)
근데.....이론.........
그 여자는 빤스도 안입고....자더라구요.........이론..........
두근..............두근.............두......근.........
조심해서 손가락을 뻗어 그뇬의 똥고에다 손을 갖다 데었어요......
방금 목욕을 마치고 난 후같은 신선한 느낌의 똥꼬..........
(지금도 이글을 쓰고 있는데...그날을 생각하니 .....꼴리네요.....
아까전에.....신림동....2만원하는 아줌마랑....한판했는데도...말이에요...)
각설하고...
조심스럽게.....똥꼬에.....손을 넣고.......다시 때었어요.....깰까봐......
그리고...조심스럽게 다시 문을 열고 나왔죠.....
참...그때....보지는 못만졌어요......그뇬이....이불을 안고자서...똥고만....
또 ...휴게실에서 담배를 폇죠.....
그래....보지에다....입을 대보는거야.......난 할수 있어(?)
다시 들어갓어요...큰용기를 가지고...(지금 생각하면....완존히 미쳤죠..저..)
그리고....똥꼬에다 입을 대려는 순간.......
여자가 깨어나는 듯한 느낌........근데 이뇬은 소리를 안지르더라구요....
바로 다시 문을 열고 나갔죠.....
그리고......아무생각없이 잣어요.....
근데......
그담날부터....이뇬이 고시원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미안하고.....이뇬이 날 본게 아닌가 하고.....걱정도 되고.....
일주일이 지났나......
근데.......이뇬이.....다시 문을 열고 아침에 있더라구요.......
헉.....남자의 목소리.......
이뇬이 밤부터...아침까지...남자랑....고시원에서 안고 잔거 있죠....
이론..........!!!!!
노총각의 마음이.........................무너지고......꼴리고......열받고.....
아시죠......이런......제마음..(약간의 변태성을 지닌 이들은 알꺼라고 생각함)
가끔......그뇬을 볼때면.......좆이 꼴리려다가...죽는데.........
이건 왜일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어때요...재미있었나요...?.........제가 문장력이 없어서리....매일
일기쓰는것 처럼....쓰면......문장력도 늘테니.....기대바람.....
저의 번개 성공담이랑.....여자한테....열나게...돈쓰고.....못먹은 애기..
훔쳐본 야그등...제가 경험한 걸들에 관한 애기를 하루에
한가지씩 풀어나갈테니.........
넘......기대는 마시고.....그냥.....편한마음으로....이런...사람도 있구나....
아님....이런 변태도 있구나 (참고로...전...sm은 싫어하니까....이정도를 가지
고 변태라고 넘 욕하지는 마시구요...ㅋㅋ) 하고 봐주심 고맙겠네요......
님들 넘 오랫동안.....여기 있지는 마시고..일찍 잡시다....
그럼....즐섹하시구요....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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