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동 홍수 아줌마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화동 홍수 아줌마2

여러분 죄송합니다...
네이버3의 규칙을 모르고 일하다가 틈틈히 쓰는 바람에 그랬습니다....용서하세요!!
***********************************************************************
하여튼 이 아줌마 거기앞에서 시간 무진장 끌었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들어갔는데...(2층의 맨 끝방이었습니다)

이 아줌마 왈 : (들어가면서) 여기 몰래카메라 같은거 없겠지 ?
나 : (속으로) 이거 선수 아니야 ?
아줌마 왈 : 요즘에는 조심해야 된다니까....

여하튼 어쩌고 저쩌고 해서 침대에 서로 누워서 한 5분간 이런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시죠...(여자속옷이 흘러내리기 까지의 몇가지의 행동들)

이 아줌마 콧소리 무지하게 "흥흥"대면서 숨을 헉헉 대는데 똘똘이가 까닥까닥 하면서 저도 엄청
흥분되었습니다....
다 내리고 나서 저의 손은 씹두덩 위의 까실까실한 털을 손으로 쓸어내리면서 도끼자국난곳에 손을
대니 한 손바닥 가득 물이 배여 나왔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렇게 물많이 나오는 여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 아줌마 밖에 없었습니다..
아줌마 씹을 손으로 오물락 조물락 만져주면서 키스하고 혀바람으로 귓구멍 불어주니까 ...
이 아줌마 "끄~~~~~응"한번 소리내더니만 허리를 활처럼 졋히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더니 제 똘돌이를 사정없이 주물렀습니다..
그러더니 입으로 세게 빨아달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몇번 오랄은 해보았지만 여러분들도 여자입에서 "입으로 세게 빨아달라는"소리를 들으시면 색욕이
엄청나게 솟구치실 것이십니다...
여러분들 69자세 아시죠... 그 자세로 한 5분정도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주는데..
그 아줌마 오랄의 특징은 똘똘이가 아닌 그 밑과 항문사이의 부분 아시죠(잔털 많이 있는곳)
그부분을 빨아주는데 아주 몸속에서 정액이 불쑥불쑥 나오려고 하는데 기분 아주 짱입니다.
여하튼 너무 자극적인 오랄로 인해서 저는 그 아줌마 입에다가 울컥울컥 제 씨를 뿌려대는데..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 아줌마 보지에 파묻혔던 제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보니 얼굴이 무슨 크림발라놓은듯이 번쩍거리는
것이 참 기분 묘했습니다....
그 아줌마 소리지르는데 "아~~우, 나 미칠려고 해" 아~~
소리만 들어도 정액이 울컥울컥 나오려고 했습니다...
본격적인 정상위로 들어가서 쑤셔주는데 이 아줌마 등을 꽉 찌르는데 그 당시는 아픈 줄도 몰랐습니다
그날 한 4번 쌌을 겁니다..(지금까지 제 삶에 있어서 4번 사정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 아줌마 일 다마치고 나서 자기 오늘 10번 정도 쌌다고 합니다....
아줌마 보지 밑에 침대 시트를 만져보니까 무슨 오줌싼것같이 축축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자들 싸보았자 침대시트가 푹 젓을정도로 애액을 싸는 여자는 드물잖아요..

제가 담배 1대 피우면서 생각한 것은 " 이거 아까는 그렇게 빼더니만 아주 들어오니까 남자를
잡아먹네"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같이 여관방에서 나오는 차를 타면서 집근처 전화국에 내려다 주는데, 이 아줌마...
저를 눕히더니 오랄로 다시 한번 해주는데... 정액이 나오긴 나오는데 진짜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전화통화가 또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화하는데 옆에서 애기가 "엄마, 엄마~~~"뭐라고 하는데 그 소리 들으니까 전화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줌마 남편 집에 들어오려면 3일정도 있다 온다고 이제는 자기 집으로 오라합니다...
죄스러운 마음에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핑계대고 내가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3달후이던가, 똘똘이의 반란을 억제하지 못하고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이 아줌마 왈 : 어머, 오래간만이네..... 나는 연락없길래 해외로 유학간줄 알았어.
나 : 시간 지금 어떠세요 ?
아줌마 : 나 지금 임신중이야, 어쩌지...

그 말 듣고 다시는 연락 안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느끼는 건데요.....
여자들 뺀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잘 꼬셔서 데리고 들어가면 씹에다가 내새끼 뿌려줄수 있고
입에다가도 한아름 적셔주고 성취감도 있고 괜찮습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때 그 아줌마는 잘 있나 모르겠네요..

추천93 비추천 68
관련글
  • 무인텔 시트에 홍수가 났어요..
  • [열람중] 대화동 홍수 아줌마2
  • 대화역 홍수 아줌마
  • 홍수경험담...
  • 세계의홍수신화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