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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구 , 이발소 탐방기

한참전에 그러니까 한 8~9년쯤 되어을까?
대구 삼덕동에 이발소 허름한 이발소가 있었다
총각땐니깐 몸이 불면은 해결하러 한번씩 간 기억인데
그곳 구조가 칸막이로 되어 있지고 커텐으로 가리는식이었다
그리고 한쪽으로 구석쪽에 두칸의 명당이 있다
바깥을 보기는 좋고 이쪽은 잘안보이는 (아주캄캄해서 )
난 그자리가 맘에 들어 그쪽을 자주이용하는 편인데(?)
삼심대쯤 되는 엉덩이 큼지막한 아줌마들 세너명이
골고루 갈때마다 날 이용(?)해주는 배려는 해주는곳이다
(내 취향이 어린애보다는 엉덩이 큼직한 아줌마 취향이라서)
큰 엉덩이로 애마부인처럼 위에서 "팍팍" 눌러줄때는
좃이 얼얼한것이 ....뒤로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 까놓고
뒤치기 할때는 그저 편안한 허리운동을 하는것 같아서
하루는 ....구석명당에 가서 옷을벗고 잠옷으로 갈아있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작업이 들어가면서 "끙끙 "소리를 내면서
행복게임에 들어가는것이었다
사실 이곳은 카텐으로 쳐있기 때문에
침대에서 쓸쩍 보면 다보인다
쓸쩍 보자 여자가 남자 위에 홀딱벗고 작업을 하고 잇는걸 보니
영 사람죽겠더라
누워있는넘도 날 봤는지 ?.......
하여튼 나도 편안한 작업을 순번대로 (주무리고 ,빨고,꼽고,딱고)
무사히 마치고 조용히 운기조식을 하고 있는데
한 삼십분후에 다시 아래도리가 끈질거려
서어비스걸을 불러
"추가"를 요구했다
다시 사만원을 주고
커텐을 두르지도 않고 하자고 하면서
이쪽은 잘 안보이는 이점으로 서비스걸은 웃옷은 입고 밑은 벗고
난 아래도리만 벗고 기마자세로 안마하는척 하면서
하는데 몇번 서어비스걸이나 손님이 왔다 갔다 하는데
행복게임을 하니 ........
참으로 정말 행복하였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난 안보이면서 하는 섹스 ........
서어비스걸도 짜릿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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