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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감방갈번한 야그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리네요....

자꾸 빨간색 표시가 나서....ㅋㅋ

전 서울 **동의 고시원에서 생활중이에요...

근데 이놈의 고시원은 남녀가 가치 있는 곳이네요..

화장실부터....샤워실도 가치쓰고....세탁기에는 여자빤스 보는건

예사고............미치겠데요..

하지만 전 참았습니다........고등학생때같으면..팬티도 훔쳐오구...할려만..

근데요....어떤 여자분은..매일 ...여름이라 그런지....문을 열어놓구 있어요

그것도 빤스만 입고......물론 커텐은 치구요...하지만....밖에서는 다보이는데...

ㅋㅋ

어느날이던가....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제가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몰래 들어가서.....(문이 열어서....팬티를 만지려는 순간...)

갑자기 여자가 고개를 돌려서...저를 보더니....소리를 지르는거 아니겠어요

미치겠데요....

전 얼른 도망가고..(신발도 못신고...-_-)

주위의 방에선..머야....무슨일이야....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제가 좀 밝히긴 하지만...그날은 제가 미쳤나봐요....

요즘 고시원들어가기가....무서워요....나오고 싶고.....

여러분도...아무리 꼴리더라도....실행은 하지마세요...

인생 종 칠뻔 했어요......

담에는 고시원에서 여자 똥꼬 만지 야그 해드릴께요....ㅋㅋ

이거 그 여자가 보면...안되는데........

님들...저가치 어리석게 행동하지 마시고...눈팅만 하시구요....정 꼴리면...

588에나 가세요....정말요.....



ps... 쓰고 보니 영 글이 재미가 없는 거 같네요....이론.....

매일 쓸거니까....차츰 문장력이 늘어 가겠죠..이해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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