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알아도 곤란하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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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bora Site

너무 많이 알아도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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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와서 정신이 없어서 지금 들어 와서 보니 새로이 회원님들을
받는다는 문구가 보이네여...영자님이 한턱 쏘싯듯...후후..

새로이 이곳에 젊은 피가 공급 되는군여.....
(내가 운영자면 남여비율 1:3 ㅋㅋㅋ)

머...새로운 곳에서 작업은......참고 있죠...흑..

아.....글고 글을 읽다 보니..흐.....역시 불쌍한 비너스님....
네이버3에서 넘 많은것을 아셔서 혼자 여관에 들어 가시다니....후~
적당히 모르면 번개라도 할텐데...만나는 남자가 네이버3 회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셨을지도.....^^

이래서 모른넘이 더 무섭다니간여...흐흐..넘 많이 알아도 고생`

ㅋㅋ

유학을 와서 보니.....역시 문란하기는 하군여..쩝..
이라고 말 할줄 아셨죠? ....흐... 일단 마일드 기준으로 본다면
여기는 건전 그 자체입니다. 한국처럼 번색도 거의 없고
동거?...그거야 먼상관입니까...한국에서 애인이랑 여관 가는거
따지면 여긴..방이 있으니 가는건데.....

대체로 제가 보기엔는 건전 합니다...남자 바구기도 힘들고..
그래도 동거함 뒤로 호박씨 까기도 힘들고.....

역쉬 한국이 넘 좋은거 같습니다....(작업이나 할까나...-_-)

겅부~ 겅부~

쓰바...2명에게 일단 껄떡 거려는 봣는데.....누굴찍지..-_-
한번찍음 2년은 있어야 하는뎅..힝....

네이버3의 유학 선배들~ 한수 가르쳐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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