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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넘의친구빤스 도둑 되다...

ㅡㅡ;;안녕합시니다 친해 하는 네이버3 가족들(일반회원이지만...)

이번 이야기는 제가 멀구 먼 강원도 양양에 살때의 이야기 입니다 ㅡㅡ;;
(흑흑 어제 비가 많이 내려서 ㅡㅡ+ 울 집에 물 차대염 ㅡㅡ;; 흑흑 슬프다,.
그래도 이 궁 한 기분을..네이버3에서 옛날에 슬거운 추억을 노가리(이야기)하면서 위로 할 라구 적습니다...)


ㅎㅎㅎㅎ다시 즐거운 분위기로 그때가...

제가 고삐리때 (설에 있는 대학 가보겠다구 무진 애을 쓸 때)
2학년때 ㅡㅡ;;친구가 멀리 멀리 충청도에서 전학을 왔 씁니다,.,,
그넘 이 그때 첫 등교할때 부터 학주에게 찍혀서 습니다 그 이유는
그때가 막 신창원 아저씨가 잡혀을 때 였습니다 .. 뉴스에서 나와던
그 화려한 쪽티을 입구 학교에 왔다가 첫날 부터 학주에게 디지기 마자습니다 ... 쯧쯧 불쌍한넘 ..글구 학주는 첨 전학 온 날부터 ㅡㅡ;; 학생을 졸라 패다니..(하여간 나의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 할 수없는 그넘과 학주의 행동)


하여간 그 친구 넘은 학주한데 첫날 부터 맞자구 해서 써클형들에게 불러가서 블랙써클에 가입해습니다..(그넘 얼굴도 참 불량하게 생겨습니다..)


그래도 저희 학교는 써클 애들이랑 돈 빌려주구 던 을 안받는 아주 화기 애애한 학교 였습니다..(참 화기애애하지염 저두 깡 없는 지라 던 빌려주구 절대로 안 받아씀(누가 받게 써염 받으라구 하면 이자부터 주는뎅 ^^;;)


그넘이 전학오구 어느날...
야자(야간자율)시간 있었습니다 울 학교의 학주는 진자로 부지런해서 아침에 교문 지키구 밤에는 야자 감독 까지 하는 아주 부지런한 선생님있었습니다..

따르르릉따르르릉..쩝 학주 벨 소리는 그때는 지금 같이 40화음 없서습니다 ..
학주 전화을 받는다..얼굴이 불끈불끈.. 학주 뭉둥이 들구 뛰어나간다 ..
아그들은 다 같이 만세 3창을 해 습니다...ㅎㅎㅎ 오래만에 학주의 곁을 벗어나서...공부을 하게 구나 하구 ㅡㅡ;;

한편 빤스 도둑은 그때 빤스도둑인 제 친구는 ..파출소에 있어습니다 왜냐구염???
빤스 절도 파출소에 감금 상태 였습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로 습니다..
양양의 제일 번화가라는 양양 로타리 사거리임다 이곳에는 양양의 화류로서 다방이 두군데가 있습니다..삐삐다방과(요번 여름에 양양가서 보니 핸드폰다방으로 바껴있습 시대의 흐름을 느끼구가 있어서염.)이름모을 다방..이 있습니다..제 친구는 그대 다른 써클님들과 함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독을 술 가 함께 나누구 각자의 길로 가구 있어습니다..
그넘이 삐삐 다방을 지나는 순간 삐삐 다방 의 조그만한 창문 하나가 열려 잇는것을 발견하고 그쪽을 통해 안을 살짝 보아 다구 합니다..
봤던니 여자 3명이서 빤스만 입구 있는 것있어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술 냄새가 진정을 하구 있었다구 합니다 그넘은 그래서 여자의 심벌을 보게다구
창문안으로 들어가서 빤스을 살짝 내리는 간 경찰에 드리 단쳐습니다..
경찰 놈의 새끼들... 타이밍도 좋지 ㅎㅎ 사실 삐삐 다방 바로 옆에 파출서였거든요~~~그래서 그넘이 잡히구

경찰이 물어 습니다.. 그 방에 왜 들어가서 순진한 그넘 여자가 옷을 안 입구 자길래 궁금해서 들어가습니다 ㅡㅡ;;경찰이 당황해서...그래...
다시 한참 생각하더니 .. 경찰 하는 말 야 니 지금 가택 침입과 강간 미수 혐으로 1년소년원에 갈래 아니면 빤스 절도로 ㅡㅡ;; 훈방 처리 해줄까 ??
그넘 대답해습니다..빤스도둑 할께염 ㅡㅡ;;(사실 삐삐다방에서 누가 계속 빤스을 훔쳐가는 사건이 있어습니다..)그래서 이 사건이 동네고고에 알려지구 이넘의 별명이 반스 도둑으로 명명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알려진 게기 ㅡㅡ;; 학주가 그넘을 학생과로 끌구 가서 이넘이 하라는 짓을 안 하구 다방에 들어가 빤스을 훔쳐 이 빤스 도둑넘아 ~~라구 하면서 거진 5시간 동안 팬 사건으로 알려 졌습니다 ㅡㅡ;;출석 불을 때두 빤스 도둑이라구 ㅡㅡ;;

쩝접 우울한 기분으로 쓰니까 별루 재미 없네 ㅡㅡ;; 에프터 서비스로..


이넘이 학교에 오는데 한 쪽 눈이 후크선장이 되서 오는 겄있어습니다..
아이들은 저 마다 어제 속초고등학교랑 패싸움이 있어다는니..어느 조폭들 이랑 쌈해다는니 소문 만 무성할 뿐이어습니다..
그래서 그넘하구 점 친한 제가 물어 습니다..
니 눈 와 그래는데???
그넘의 대답 흑흑흑.. 어제 장 모군이랑 (이넘도 블랙써클 평소 성겨 좋다 술먹으면 개)같이 술 사들구 황금마차라는 노래방에 갔어는데..거기서 자기가 술 열병을 까다구 자랑하면서..(쩝 전 술 진짜로 한병도 못 마심 두잔 먹을꺼 멀까)ㅇ술을 먹구 있는데 장모군이 그때 그넘에게 야 가서 화투 하나 사오 ㅏ하면서...천원 자리 두장을 주었다구 합니다 이넘도 장모군은술을 먹은면 개가 되는 것을 알구 째빨르게 화투을 사다 주었다구 합니다 그러나 장모군 화투을
받거니 빤스도둑 그넘을 열 나게 패는 것있었습니다 ..
한 30분정도 패구 장모군이 헉헉 되면서 그넘에게 한 마디 했습니다 환타 사오라구 해자나 ㅡㅡ;;!!
우리들의 그넘 황당해구 열받아서 (이넘은 그때 쌍코피까지 흐려다구 함)
장모군을 꼬라 보면서 한마다 해습니다.. 미...미안해 ㅡㅡ;;


쩝접 참 불쌍한 넘이지면 ^^;;
ㅎㅎㅎㅎㅎ 이 불쌍한넘을 친구로서 앞으로로는 복 받게을 기원합니다..
끝 이구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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