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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레스토랑 2차는 ....계단에서

늘 경방글을 잼있게 읽고 있습니다.
세상엔 참으로 많고 잼있는 떡풀이들이 생겨나고있다는걸 실감하며
26살... 한창나이때 겪은 일을 소개할까 합니다.

군대제대하고 알게된 그녀는 저보다 3살이 어린 결코평범하진 않은 그런 여자였어요.
날라리한 옷차림새에 꽤 섹끼어린 눈빛과 조금의 백치미 까지 곁들인..
주위 남자애들이 좀 많이들 껄떡 거렸죠.

그저 그렇게 오빠 동생하며 지내다가 자취하는 그애의 집에 여럿이서 어울리며 자취방에
자주 드나들면서 제 20대 한창나이의 섹스행각이 시작되고 말죠.

1편...레스토랑에서

우리의 쎅은 꽤 자유로웠어요.
자취한다는게 일단 조건이 좋았고
서로 요구하는게 전혀 거부감이 없었으며
둘다 꽤 밝혔다는 점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으니까요

꽤 높은 지하레스토랑의 칸막이가 우리둘을 더욱더 대담하게 만들었고
길든 짧든 우리가 만날땐 항상 치마만 입고 나올 정도로 준비된 만남이니까
자연히 술먹으면서도 손은 그애의 온몸 구석구석을 헤집으면서 우리의 성욕을 업그레이드 시켰죠
지금 생각하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최상급의 유방과 알맞은 크기의 젖꼭지가
딱 내스타일로 자리잡은 계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은 보지속을 쑤시면서 점점 대담해지는 우리..
"좀 빨아 줄래..나 미칠거 같애"
슬슬 옷위로 스다듬으며 자크를 내리는 그녀...
오랄 끝내줍니다.
혀끝으로 살살 맛을보며 한번씩 흔들어 주기도 하고 돌려주기도 하면서
아마 타고난건 아니겠죠..^^
열이 오를대로 오른 난 엉덩이 뒤쪽으로 항문과 보지를 열심히 쓰다듬었죠
그러기를 거의 한시간
눈치를 봐가며 손장난 입장난을 하다보니 자연히 자지가 보지 찾고 보지가
자지를 애타게 찾는 상황...
아...근대 아무리 구석진 자리지만 룸이 아닌 오픈된 레스토랑에서 그녀를
위로 올라오게 하기엔 좀 무리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눈물을 머금고 이 상황은 빨~리 나가야된다는 결론을 내고
뒷문으로 나가는 순간...(이때는 영업제한이 있어서 늦게까지 영업할수 없는 상황)
제법 으슥한 계단이 눈에 확 들오는 겁니다.
"선희야 이리와봐"
"오빠 여기서?"
"어때"
"그래도.. 사람들 지나갈건데"
"어두워서 괜찮아...빨리 끝내면 되지"
잠깐의 실랑이 끝에 따라오는 그녀
조금 가파른 계단에서 치마를 올리고
한쪽다리를 위쪽 계단에 걸치게 하고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이미 젖을때로 젖었던 보지가 살짜기 말라 촉촉한 맛이 일품입니다.
평소 신음소리가 장난아닌 그녀가 애써 참으며 홍홍거리던 그 표정에 더욱더 흥분 되더군요
앞으로 빨고 뒤로빨고 ...
뒷문이 하나밖에 없으니 누가 곧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을 우린 더 즐겼었는지도 모르죠
축축히 젖은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한번 쭉~핥고난후 힘들게 삽입.
그날따라 물이 유난히 많은 그녀...힘들어 하면서 내 혀를 뽑아먹을듯 하더군요.
마무리는 앞으로 다릴 위계단에 올린채로 삽입...
치마를 들어 양손으로 힙을 잡고 흔들어 댑니다...
.
.
.
.
.
.
.....싼~다..아~~~~
빼고나서 보지를 만지니 물이 장난 아닙니다...
어느새 손수건을 꺼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는 그녀...
그 손수건으로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너무 멋진 구조를 갖고있는 레스토랑에서 나왔죠.
축축히 젖어버린 팬티는 가방속에 넣은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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