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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남편과의 섹스(1)

내가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건 일반 주택에서 둘째아이의
출산후 부터다
얼마뒤 지금 아파트로 이사와 그기념으로 남편과 조촐한 저녘
파티를 했다
체질상 남편은 술을 (못)안마시고 난 소주한병 정도가 적량????????
술과 음료수로 분위기가 고조되자 남편의 손길이 조금 거칠어 졌다
난 빨간 취침 등으로 조명을 바꾸고 겉옷을 벗었다
남편도 정열적으로 브라쟈와 팬티를 찟듯이 벗기고 입술과 유방에 키스를 퍼 붓더니 처음으로 나의 보지에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 것이었다
난생 처음 혀끝으로 받아본 크리토리스의 애무에 숨이 멋는듯 했다
으으윽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질액도 많이 분비 되는것 같았다
아니, 그냥 줄줄 흘러 나온다는 표현이 옳을듯하다
그정도로 분위기에 빠졌고 흥분 됐었다
남편은 그분비물을 맛이라도 음미하듯 혀로 살살 핧더니
다시 크리토리스를 애무했다
나의 입에선 괴상한 신음소리(그때는 몰랐지만 일이 끝난후
남편이 말해줘 알았음)와 함께 비눗방울 처럼 가벼워진 듯한
몸과맘은 하늘을 둥실 두웅실 날아 다니는 듯 했다
이윽고 비누방울은 터지고.........
아~아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를 열심히 입으로
애무하고 있는 남편의 뒷머리에 두손으로 힘을 가하자 그이도 알았다는듯
상체를 일으키고 불기둥같은 요술방망이를 그곳에 단번에 푸욱
삽입했다
미끌하는 순간의 느낌과 함께 뭔가 꽉차는듯한 기분.......
꿈인지 생시인지 !!!!!!!!!!!!!!!!!!!!!!!!!!!!!!
강렬한 쾌감에 잠시 동작을 멈추고......
잠시뒤 으.....윽 으....으...윽 신음소리 속에 퍼억퍼억 피스톤 운동은 계속되고 그러기를 한참.......
질속에 떠뜻한 액체가 가득차고...
남편과 나의 거친 숨소리에 이어 행복과 만족의 표현인 휴~우하는
한숨아닌 한숨도 토해졌다

*글쓰는 실력이 좀 그렇죠?
그러나 이게시판의 성격에 얼마나 부합되고 또충실하느냐도 무시하면
안돼겠죠?
그럼 다음에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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