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의 완벽바디...미미
"아줌마를 따먹기까지"란 글로 네이버3에 데뷔를 하다보니 혹시나 저를 아줌마만
쫄래쫄래 쫒아다니는 아줌마 매니아로 보실 분들이 많을 거 같아 이번엔 제 또래
여자와의 경험을 적어볼려 합니다. 음 그애는 저보다 한살어린 그러니까 25살이구여
파주 금촌에서 간호사일을 하는 애였습니다. 키가 무척 컸는데 170이였구여
다리가 긴게 아니라 허리가 긴 스타일이었습니다 ^^;;; 혹시나 이런 스타일하고
섹스해보신 분들이 있을 지 모르겠는데...음 개인적으론 무척 느낌이 좋더군여.
자 그럼 시작합니따 ^^
"으음 미미야 .......못 참겠어"
"으읍 으읍~ 오빠........ 못참겠으면 싸...괜찮아"
미미의 오랄은 모랄까...전작에 말씀드린 아줌마의 오랄과는 분명 달랐습니다.
훨씬 풋풋한 느낌이었는데.. 제 자지를 중간 정도까지만 입안에 삽입하구 머리의 움직임보다는
주로 혀와 입안의 오물거림을 이용해서 쭈웁 쭈웁 빨아주는 식의 오랄이었습니다.
미미는 오랄도 좋았지만 특히 침대에 서로 누워서 얘기를 나눌때 이불속에서
제 자지를 만져주던 그 손 움직임이 예술이었습니다. 손가락이 유난히 가늘고
긴 얘였는데 마치 피아노 현을 뜻듯이 손가락 세개 정도로 제 귀두부분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은.....음 생각하니 또 뿌듯해지는군여 ^^;;;
어쨋든 그러다 제 자지가 미미의 손안에서 커지는 느낌이 오면
어느새 이불속으로 파고들어가서 자지를 살짝 살짝 입안에 넣으면서
섹스가 시작되곤 했지여 ^^
미미와는 화상채팅에서 만났습니다. s화상채팅이었는데 어딘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후루꾸 캠빨 좀 받는 편입니다...음 솔직히 말하면 캠빨이 잘나오는 피쒸방을
알져 ^^;;;
그날도 캠빨 죽음인 한 피쒸방에서 휴일날 아침부터 열쒸미 뻐꾸기를 날리며
채팅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캠에다 가끔 순박한 웃음을 날려주며 유머 일분에 한 두어개
떠뜨려주면 모두들 조아합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화상채팅할때 중요한건
여자들 보다 남자들하고 먼저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 하고 친해지면
방 분위기도 조아지고 여자들도 방분위기 유머러스하고 괜찮으면 왠만해선
자리 안 옭기져 ^^.........그렇게 우선 방분위기부터 화기애애하게 만들어놓고
찍은 여자애한테 농담하는 식으로 슬쩍 슬쩍 건드리다 보면 자겁 잘 되는 거
같습니다.
그때 방안에 남자셋 여자셋이 있었는데 모두들 캠을 켜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 한명이 집인데 캠이없다고 만화캐릭터 하나 달랑 화면에 띄워 놓고 있었져.
화상채팅할때 얼굴 안보이는 애한테 자겁 잘 안 걸지 않습니까. 왠만해서 관심도
안 두져.
근데 이상하게 제가 말이 자꾸 꼬여서 그 애한테 말을 걸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 두 놈이 너무 캠 있는 여자 2명한테만 말을 거니까
그 애가 조금 처량하게 느껴져서 그러기도 했던 거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채팅을 한 지가 거의 3~4시간이 지났던 거 같습니다.
갑자기 만화 캐릭터 띄워났던 여자애가 그러더군여. 나 지금 집앞에 피쒸방 가서 다시 들어올테니까
다들 잠깐 기다리라구....그래서 그러라구 했져.
머 별로 기대 같은거 안했습니다......사실 쪼금 기대했습니다 ^^;;;
근데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에 다들 그 애에 대해서 잊어버리고
여자 한명이 모자른 것을 약간 아쉬워하며 채팅에 열중하고 있었져.
한 30분정도 지났나. 아까의 대화명(미미)으로 그 여자애한테 쪽지가 왔습니다.
방을 못 찾겠다구.. 저한테 초대를 해달라구여.
그래서 그 애 아이디를 치고 초대를 꾸우욱~ 눌러줬져....헌데.....
헉뜨.....좆나게 이뻤습니다.
저 화상채팅하다 본 애들 중에 거의 최고 였던거 같습니다.
찰랑찰랑한 생머리에 하얀색 머리띠를 하고 계란형 얼굴에 위에 나시를
입은 모습이었는데....한마디로 눈 뛰어나오게 이쁘더군여.
순간적으로 화면에 아무 말도 안 떴던 거 같습니다.
모두 그 얘의 미모에 놀랐던 거져..
하지만...이미 다른 남자 두놈은 저의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얼굴 안 보일때 말 걸어줬던게 고마웠던지 그 애가 계속 저한테만 말을 걸더군여.
손이 다 덜덜 떨렸던 거 같습니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평소에 차칸 일 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 아부지 감사합니다.^^
그렇게 여섯이서 그 후로도 채팅을 거의 3~4시간 더 했는데. 저하고 미미는
다들 떠나고 나서도 둘이서 2시간 정도 채팅을 더 했져. 그리구 서루 칭구로
등록해놓고 그 후로도 가끔씩 화상채팅을 같이 했더랍니다.
미미가 병원에서 일이 6시 반쯤에 끝났었는데 제가 한 여덟시쯤에 채팅하러 들어가면
미미가 와서 기다리고 있곤 했져.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는 물론 미미랑
섹스하고 싶은 맘이 있었지만 미미는 그런 마음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어쨋든 드디어 미미와의 첫 만남이 잡혔습니다. 휴일날 서울 종로 밀레니엄 빌딩
앞에서 만나기루 했져. 종로에 있는 한 사우나에서 깨끗이 목욕재계하고 미미를 만나러 갔져.
미미가 자기 키가 170이라구 했었는데 화상으루 보기에는 그렇게 커보이지 않았거등여.
근데 실제루 만나보니 정말 크더군여. 몸무게는 한 50정도 될라나. 헬스를 한 일년간
했다고 하던데 그야말루 완벽바디였습니다 .....아 또 생각이...^^;;;
후루꾸 여자 처음 만나면 어색하고 그런 거 없습니다. 원래 중학교, 고등학교를
남자 학교만 나와서 대학 1학년때는 여자만나면 덜덜 떨기부터 했었는데
그것두 마음 모질게 먹고 고치려구 하니까 고쳐지더군여. 음 가장 중요한 건
상대를 편하게 해야한다는 마음보다 내가 먼저 편할려구 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내가 먼저 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대도 편안해 하더라구여 ^^
너무 얘기가 지지부진한 거 같아 조금 상황을 앞서 가보겠습니다.
결국 그 날 밤 전 미미를 안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결코 제가 끌고 들어간거
아닙니다. 전 술이 떡이 되있던 상황이었거등여. 전 잘해야 그날 어디가서
키스라도 한번 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단편적으로 기억나는 장면은
여관에 미미가 저를 안고 들어가는 장면하고 제가 침대위에서 미미의 옷을 배낄때
그 정도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아쉬비 ㅜ.ㅜ
어쨋든 이대로 끝날 후루꾸가 아닙니다. 몇시쯤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새벽쯤에
정신을 차리고 깻습니다. 헉뜨 옆에 미미가 홀딱 벗은 몸으로 제 가슴을 감싸
안고 자고 있더군여. 아~ 이게 무슨 상황이지....생각해라 생각해. 후루꾸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란 말이냐...............상황은 무슨 상황 심봤따 헤벌쭉~ ^-----------------^
정신을 차린 후루꾸 바로 공격에 들어갔습니다. 이불을 젖히고 은은한 실내등을
on시킨 후에 미미의 하체쪽으로 제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우선 잠깐 인사부터..
포개진 미미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털을 손으루 쓰윽 쓰윽 몇차례 쓰다듬었습니다.
부드러운 음모의 느낌이 참 좋더군여.
그리구 바로 혀를 가져갔습니다. 자고있는 미미의 배꼽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보지털을 한올 한올 정성스럽게 빨던 후루꾸......드뎌 미미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을 우선 살짝 갖다댔져. 다리를 벌리면서
자연스럽게 약간 벌려진 보지주위를 혀로 싹 싹 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혀에 힘을 주고 빳빳히 세워서 마치 자지를 삽입하는 것처럼
혀를 깊숙히 미미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쏘오옥 부드러운 혀가 보지로
밀려들어가더군여.
"으으음~"
미미 약간의 반응을 보입니다. 아직 멀었어 ^^
혀를 그대루 보지에 박은채루 얼굴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보지 깊숙히까지는 혀가 안 들어가더군여. 그래도 혀에 힘을 주고
열쒸미 얼굴을 움직여댔습니다...............어느 순간..
"으으음~ ......오빠 깼어?"
"응 미미야"
"오빠 아까 제대루 못했지?"
"......기억이 안나 ㅜ.ㅜ........미안해"
"아냐 오빠...........그냥 껴안구 자두 조아"
윽 사랑스런 그녀......불같은 의지가 일더군여. 내 오늘 너를 저 세상으로 보내주리라..
정말 정성스럽게 애무를 했던 거 같습니다. 보지속을 들락 거리던 혀는 밑으로
쭈욱 내려와서 미미의 허벅지를 타고 무릎 , 종아리를 지나 드디어 발가락에 닿았습니다.
발가락 하나 하나...그 사이 사이를 혀로 터치하기 시작했져.
발가락을 하나씩 입안에 넣을 때마다 미미의 반응 엄청났습니다. 여관방이
떠나갈 정도였져.
"아 아 오빠 미치겠어...아 아~ 오빠"
미미의 반응에 용기를 얻은 후루꾸 더욱 정성스럽게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 더럽나 ^^:::)
발가락 하나하나를 입안에 넣을때마다 터져나오는 미미의 신음을 듣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미미가 그러는데 발가락 애무는 처음 받아봤다고 하더군여.
여자분들이 모두 발가락에 약한 것은 아니지만 미치는 여자는 아주 미치는 거 같습니다.
어쨋든 제 얼굴에서 땀이 흥건히 흐를만큼 미미의 전신을 혀루 애무하고서
지친 저는 털썩 미미의 옆에 몸을 뉘였습니다. 미미 사랑스럽게 절 쳐다보더군여.
한번 씨이익~ 웃어줬져 ^^
"오빠 이제 내가 해줄께"
미미의 애무가 시작됐습니다. 제 젖꼭지를 하나씩 입안에 물구 정성스럽게 빨더니
손은 밑으루 내려서 미미 특유의 그 피아노 치는 듯한 부드러운 손동작이 제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헉~~~정말 미치겠더군여.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손가락이
마치 제 자지를 장난감 다루듯이 만지기 시작하는데....전 손으루 만져주는게
그렇게 좋은지 첨 알았습니다.
그리구 수줍게 얼굴을 제 하체에 묻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살짝 귀두만 입안에 물고 입안에서 혀를 부드럽게 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구 중간까지 입안에 물구 입안의 움직임만으루 쭈웁 쭈웁~ 빨아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스런 그 오랄......잊을 수가 없습니다.
미미는 여성상위를 조아하는 편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정상위를 조아하는데
어쨋든 미미와 섹스할때 이 두 체위는 꼭 빠지지 않는 코스였습니다.
한창이나 입으루 제 자지를 빨던 미미가 어느새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허리가...상당히 길더군여 ^^;;;
"오빠 내가 넣어줄께"
미미.....한손으루 제 자지를 잡구 앉은 자세에서 자신의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성상위에서 삽입해 들어가는 순간의 느낌을 조아합니다. 자지가 뿌듯하게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져. 그래서 눈을 감았습니다.
자지가 미미의 보지를 헤치고 조금씩 밀려들어가는게 느껴지더군여.
미미의 보지는 상당히 쪼이는 편이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아주 좁은 계곡 속으루
자지가 빡빡하게 밀려들어가는 느낌이 예술이었져. 그리고 어느순간 자지 전체가
따뜻한 보지 속에 완전히 들어가 있었습니다. 첫 삽입시에 저는 눈을 감고 잠시
그 느낌을 즐깁니다. 그럼 상당히 좋져.
미미 아래에 제 얼굴을 바라보며 한마디 하더군여.
"으으음 ~ 오빠 조아?"
좋지...조아...조아서 미칠꺼 같다. ^^
미미의 양다리를 제 손으루 붙잡고 미미 토끼뜀을 뛰기 시작했습니다.
고개를 약간 들어 제 자지가 미미의 보지속으루 들락거리는 것을 감상하기도 했지여.
후루꾸 여성상위에서는 사정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주도적인 체위에서는
제 느낌을 살려서 움직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여성상위에선 왠만해서 사정하지 않져.
그런데 미미는 그 여성상위를 가장 조아하는 얘였으니.......잘 맞났다고 해야 하나 ^^
한창이나 위에서 미미가 운동했던 거 같습니다
"미미야 우리 자세 바꿀까?"
"응 오빠.........근데 빼지는 마...빼는 거 시러"
"알써."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채루 자세를 바꿀려고 하니까 약간의 무리가 있는 것도 같았지만
의외로 삽입한채루 자세 바꾸는게 느낌이 무척 좋더군여. 음 행위할때는 다른 자극이
상당히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어쨋든 후배위루 체위를 바꿨습니다. 미미 엉덩이가 큰 편이 아닙니다.
약간 작으면서 상당히 귀여운 엉덩이져. 후배위 할때 엉덩이가 무조건 커야 조은줄 아시는 분들
결코 그것이 아니랍니다 ^^ ....이런 엉덩이 아주 흥분돼져^^
미미의 귀여운 엉덩이를 한손으루 잡고 뒤에서 약간 비스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으음~ 오빠 오빠~ 음"
"미미야 조아?"
".....아 오빠 미칠꺼 같아.....나 "
미미의 엉덩이와 제 배가 완전히 밀착한 상황에서 제 엉덩이를 돌리면서
보지안의 느낌을 음미했습니다. 미미는 이미 달아올랐는지 그냥 계속 박아달라구
하더군여.
쑤겅 쑤겅 한창을 움직이다... 미미가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어느 순간 저두 느낌이 왔습니다.
"아~ 미미야 안에다 싸두돼?"
"응 오빠 괜찮아....나 어제 생리 끝났어"
"아 아~"
그렇게 미미의 안에서 폭발했져. 따뜻한 보지속에서 사정하는 느낌..
미쳐버리져. 제 정액이 일순간 쓰으윽하고 토해내는 느낌...정말 질내에서 사정하는
순간이 젤 조은거 같습니다. 빼서 박에다 사정하는 거하고는 천지 차이져.
그 후로도 미미와는 오랫동안 만났습니다. 채팅하다 번팅으루 만났지만
정말 사랑하는 애인으루 지내게 됬던 거져.
물론 섹스두 그후로 오랬동안 했져 ^^
^^- 안녕히 계세여 꾸벅 -^^
쫄래쫄래 쫒아다니는 아줌마 매니아로 보실 분들이 많을 거 같아 이번엔 제 또래
여자와의 경험을 적어볼려 합니다. 음 그애는 저보다 한살어린 그러니까 25살이구여
파주 금촌에서 간호사일을 하는 애였습니다. 키가 무척 컸는데 170이였구여
다리가 긴게 아니라 허리가 긴 스타일이었습니다 ^^;;; 혹시나 이런 스타일하고
섹스해보신 분들이 있을 지 모르겠는데...음 개인적으론 무척 느낌이 좋더군여.
자 그럼 시작합니따 ^^
"으음 미미야 .......못 참겠어"
"으읍 으읍~ 오빠........ 못참겠으면 싸...괜찮아"
미미의 오랄은 모랄까...전작에 말씀드린 아줌마의 오랄과는 분명 달랐습니다.
훨씬 풋풋한 느낌이었는데.. 제 자지를 중간 정도까지만 입안에 삽입하구 머리의 움직임보다는
주로 혀와 입안의 오물거림을 이용해서 쭈웁 쭈웁 빨아주는 식의 오랄이었습니다.
미미는 오랄도 좋았지만 특히 침대에 서로 누워서 얘기를 나눌때 이불속에서
제 자지를 만져주던 그 손 움직임이 예술이었습니다. 손가락이 유난히 가늘고
긴 얘였는데 마치 피아노 현을 뜻듯이 손가락 세개 정도로 제 귀두부분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은.....음 생각하니 또 뿌듯해지는군여 ^^;;;
어쨋든 그러다 제 자지가 미미의 손안에서 커지는 느낌이 오면
어느새 이불속으로 파고들어가서 자지를 살짝 살짝 입안에 넣으면서
섹스가 시작되곤 했지여 ^^
미미와는 화상채팅에서 만났습니다. s화상채팅이었는데 어딘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후루꾸 캠빨 좀 받는 편입니다...음 솔직히 말하면 캠빨이 잘나오는 피쒸방을
알져 ^^;;;
그날도 캠빨 죽음인 한 피쒸방에서 휴일날 아침부터 열쒸미 뻐꾸기를 날리며
채팅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캠에다 가끔 순박한 웃음을 날려주며 유머 일분에 한 두어개
떠뜨려주면 모두들 조아합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화상채팅할때 중요한건
여자들 보다 남자들하고 먼저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 하고 친해지면
방 분위기도 조아지고 여자들도 방분위기 유머러스하고 괜찮으면 왠만해선
자리 안 옭기져 ^^.........그렇게 우선 방분위기부터 화기애애하게 만들어놓고
찍은 여자애한테 농담하는 식으로 슬쩍 슬쩍 건드리다 보면 자겁 잘 되는 거
같습니다.
그때 방안에 남자셋 여자셋이 있었는데 모두들 캠을 켜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 한명이 집인데 캠이없다고 만화캐릭터 하나 달랑 화면에 띄워 놓고 있었져.
화상채팅할때 얼굴 안보이는 애한테 자겁 잘 안 걸지 않습니까. 왠만해서 관심도
안 두져.
근데 이상하게 제가 말이 자꾸 꼬여서 그 애한테 말을 걸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 두 놈이 너무 캠 있는 여자 2명한테만 말을 거니까
그 애가 조금 처량하게 느껴져서 그러기도 했던 거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채팅을 한 지가 거의 3~4시간이 지났던 거 같습니다.
갑자기 만화 캐릭터 띄워났던 여자애가 그러더군여. 나 지금 집앞에 피쒸방 가서 다시 들어올테니까
다들 잠깐 기다리라구....그래서 그러라구 했져.
머 별로 기대 같은거 안했습니다......사실 쪼금 기대했습니다 ^^;;;
근데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에 다들 그 애에 대해서 잊어버리고
여자 한명이 모자른 것을 약간 아쉬워하며 채팅에 열중하고 있었져.
한 30분정도 지났나. 아까의 대화명(미미)으로 그 여자애한테 쪽지가 왔습니다.
방을 못 찾겠다구.. 저한테 초대를 해달라구여.
그래서 그 애 아이디를 치고 초대를 꾸우욱~ 눌러줬져....헌데.....
헉뜨.....좆나게 이뻤습니다.
저 화상채팅하다 본 애들 중에 거의 최고 였던거 같습니다.
찰랑찰랑한 생머리에 하얀색 머리띠를 하고 계란형 얼굴에 위에 나시를
입은 모습이었는데....한마디로 눈 뛰어나오게 이쁘더군여.
순간적으로 화면에 아무 말도 안 떴던 거 같습니다.
모두 그 얘의 미모에 놀랐던 거져..
하지만...이미 다른 남자 두놈은 저의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얼굴 안 보일때 말 걸어줬던게 고마웠던지 그 애가 계속 저한테만 말을 걸더군여.
손이 다 덜덜 떨렸던 거 같습니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평소에 차칸 일 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 아부지 감사합니다.^^
그렇게 여섯이서 그 후로도 채팅을 거의 3~4시간 더 했는데. 저하고 미미는
다들 떠나고 나서도 둘이서 2시간 정도 채팅을 더 했져. 그리구 서루 칭구로
등록해놓고 그 후로도 가끔씩 화상채팅을 같이 했더랍니다.
미미가 병원에서 일이 6시 반쯤에 끝났었는데 제가 한 여덟시쯤에 채팅하러 들어가면
미미가 와서 기다리고 있곤 했져.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는 물론 미미랑
섹스하고 싶은 맘이 있었지만 미미는 그런 마음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어쨋든 드디어 미미와의 첫 만남이 잡혔습니다. 휴일날 서울 종로 밀레니엄 빌딩
앞에서 만나기루 했져. 종로에 있는 한 사우나에서 깨끗이 목욕재계하고 미미를 만나러 갔져.
미미가 자기 키가 170이라구 했었는데 화상으루 보기에는 그렇게 커보이지 않았거등여.
근데 실제루 만나보니 정말 크더군여. 몸무게는 한 50정도 될라나. 헬스를 한 일년간
했다고 하던데 그야말루 완벽바디였습니다 .....아 또 생각이...^^;;;
후루꾸 여자 처음 만나면 어색하고 그런 거 없습니다. 원래 중학교, 고등학교를
남자 학교만 나와서 대학 1학년때는 여자만나면 덜덜 떨기부터 했었는데
그것두 마음 모질게 먹고 고치려구 하니까 고쳐지더군여. 음 가장 중요한 건
상대를 편하게 해야한다는 마음보다 내가 먼저 편할려구 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내가 먼저 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대도 편안해 하더라구여 ^^
너무 얘기가 지지부진한 거 같아 조금 상황을 앞서 가보겠습니다.
결국 그 날 밤 전 미미를 안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결코 제가 끌고 들어간거
아닙니다. 전 술이 떡이 되있던 상황이었거등여. 전 잘해야 그날 어디가서
키스라도 한번 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단편적으로 기억나는 장면은
여관에 미미가 저를 안고 들어가는 장면하고 제가 침대위에서 미미의 옷을 배낄때
그 정도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아쉬비 ㅜ.ㅜ
어쨋든 이대로 끝날 후루꾸가 아닙니다. 몇시쯤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새벽쯤에
정신을 차리고 깻습니다. 헉뜨 옆에 미미가 홀딱 벗은 몸으로 제 가슴을 감싸
안고 자고 있더군여. 아~ 이게 무슨 상황이지....생각해라 생각해. 후루꾸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란 말이냐...............상황은 무슨 상황 심봤따 헤벌쭉~ ^-----------------^
정신을 차린 후루꾸 바로 공격에 들어갔습니다. 이불을 젖히고 은은한 실내등을
on시킨 후에 미미의 하체쪽으로 제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우선 잠깐 인사부터..
포개진 미미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털을 손으루 쓰윽 쓰윽 몇차례 쓰다듬었습니다.
부드러운 음모의 느낌이 참 좋더군여.
그리구 바로 혀를 가져갔습니다. 자고있는 미미의 배꼽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보지털을 한올 한올 정성스럽게 빨던 후루꾸......드뎌 미미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을 우선 살짝 갖다댔져. 다리를 벌리면서
자연스럽게 약간 벌려진 보지주위를 혀로 싹 싹 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혀에 힘을 주고 빳빳히 세워서 마치 자지를 삽입하는 것처럼
혀를 깊숙히 미미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쏘오옥 부드러운 혀가 보지로
밀려들어가더군여.
"으으음~"
미미 약간의 반응을 보입니다. 아직 멀었어 ^^
혀를 그대루 보지에 박은채루 얼굴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보지 깊숙히까지는 혀가 안 들어가더군여. 그래도 혀에 힘을 주고
열쒸미 얼굴을 움직여댔습니다...............어느 순간..
"으으음~ ......오빠 깼어?"
"응 미미야"
"오빠 아까 제대루 못했지?"
"......기억이 안나 ㅜ.ㅜ........미안해"
"아냐 오빠...........그냥 껴안구 자두 조아"
윽 사랑스런 그녀......불같은 의지가 일더군여. 내 오늘 너를 저 세상으로 보내주리라..
정말 정성스럽게 애무를 했던 거 같습니다. 보지속을 들락 거리던 혀는 밑으로
쭈욱 내려와서 미미의 허벅지를 타고 무릎 , 종아리를 지나 드디어 발가락에 닿았습니다.
발가락 하나 하나...그 사이 사이를 혀로 터치하기 시작했져.
발가락을 하나씩 입안에 넣을 때마다 미미의 반응 엄청났습니다. 여관방이
떠나갈 정도였져.
"아 아 오빠 미치겠어...아 아~ 오빠"
미미의 반응에 용기를 얻은 후루꾸 더욱 정성스럽게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 더럽나 ^^:::)
발가락 하나하나를 입안에 넣을때마다 터져나오는 미미의 신음을 듣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미미가 그러는데 발가락 애무는 처음 받아봤다고 하더군여.
여자분들이 모두 발가락에 약한 것은 아니지만 미치는 여자는 아주 미치는 거 같습니다.
어쨋든 제 얼굴에서 땀이 흥건히 흐를만큼 미미의 전신을 혀루 애무하고서
지친 저는 털썩 미미의 옆에 몸을 뉘였습니다. 미미 사랑스럽게 절 쳐다보더군여.
한번 씨이익~ 웃어줬져 ^^
"오빠 이제 내가 해줄께"
미미의 애무가 시작됐습니다. 제 젖꼭지를 하나씩 입안에 물구 정성스럽게 빨더니
손은 밑으루 내려서 미미 특유의 그 피아노 치는 듯한 부드러운 손동작이 제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헉~~~정말 미치겠더군여.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손가락이
마치 제 자지를 장난감 다루듯이 만지기 시작하는데....전 손으루 만져주는게
그렇게 좋은지 첨 알았습니다.
그리구 수줍게 얼굴을 제 하체에 묻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살짝 귀두만 입안에 물고 입안에서 혀를 부드럽게 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구 중간까지 입안에 물구 입안의 움직임만으루 쭈웁 쭈웁~ 빨아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스런 그 오랄......잊을 수가 없습니다.
미미는 여성상위를 조아하는 편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정상위를 조아하는데
어쨋든 미미와 섹스할때 이 두 체위는 꼭 빠지지 않는 코스였습니다.
한창이나 입으루 제 자지를 빨던 미미가 어느새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허리가...상당히 길더군여 ^^;;;
"오빠 내가 넣어줄께"
미미.....한손으루 제 자지를 잡구 앉은 자세에서 자신의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성상위에서 삽입해 들어가는 순간의 느낌을 조아합니다. 자지가 뿌듯하게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져. 그래서 눈을 감았습니다.
자지가 미미의 보지를 헤치고 조금씩 밀려들어가는게 느껴지더군여.
미미의 보지는 상당히 쪼이는 편이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아주 좁은 계곡 속으루
자지가 빡빡하게 밀려들어가는 느낌이 예술이었져. 그리고 어느순간 자지 전체가
따뜻한 보지 속에 완전히 들어가 있었습니다. 첫 삽입시에 저는 눈을 감고 잠시
그 느낌을 즐깁니다. 그럼 상당히 좋져.
미미 아래에 제 얼굴을 바라보며 한마디 하더군여.
"으으음 ~ 오빠 조아?"
좋지...조아...조아서 미칠꺼 같다. ^^
미미의 양다리를 제 손으루 붙잡고 미미 토끼뜀을 뛰기 시작했습니다.
고개를 약간 들어 제 자지가 미미의 보지속으루 들락거리는 것을 감상하기도 했지여.
후루꾸 여성상위에서는 사정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주도적인 체위에서는
제 느낌을 살려서 움직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여성상위에선 왠만해서 사정하지 않져.
그런데 미미는 그 여성상위를 가장 조아하는 얘였으니.......잘 맞났다고 해야 하나 ^^
한창이나 위에서 미미가 운동했던 거 같습니다
"미미야 우리 자세 바꿀까?"
"응 오빠.........근데 빼지는 마...빼는 거 시러"
"알써."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채루 자세를 바꿀려고 하니까 약간의 무리가 있는 것도 같았지만
의외로 삽입한채루 자세 바꾸는게 느낌이 무척 좋더군여. 음 행위할때는 다른 자극이
상당히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어쨋든 후배위루 체위를 바꿨습니다. 미미 엉덩이가 큰 편이 아닙니다.
약간 작으면서 상당히 귀여운 엉덩이져. 후배위 할때 엉덩이가 무조건 커야 조은줄 아시는 분들
결코 그것이 아니랍니다 ^^ ....이런 엉덩이 아주 흥분돼져^^
미미의 귀여운 엉덩이를 한손으루 잡고 뒤에서 약간 비스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으음~ 오빠 오빠~ 음"
"미미야 조아?"
".....아 오빠 미칠꺼 같아.....나 "
미미의 엉덩이와 제 배가 완전히 밀착한 상황에서 제 엉덩이를 돌리면서
보지안의 느낌을 음미했습니다. 미미는 이미 달아올랐는지 그냥 계속 박아달라구
하더군여.
쑤겅 쑤겅 한창을 움직이다... 미미가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어느 순간 저두 느낌이 왔습니다.
"아~ 미미야 안에다 싸두돼?"
"응 오빠 괜찮아....나 어제 생리 끝났어"
"아 아~"
그렇게 미미의 안에서 폭발했져. 따뜻한 보지속에서 사정하는 느낌..
미쳐버리져. 제 정액이 일순간 쓰으윽하고 토해내는 느낌...정말 질내에서 사정하는
순간이 젤 조은거 같습니다. 빼서 박에다 사정하는 거하고는 천지 차이져.
그 후로도 미미와는 오랫동안 만났습니다. 채팅하다 번팅으루 만났지만
정말 사랑하는 애인으루 지내게 됬던 거져.
물론 섹스두 그후로 오랬동안 했져 ^^
^^- 안녕히 계세여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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