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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와의 만남

저 약 한달전 FBI 만났습니다.
제가 무척 재수없거든요...요즘...

유학생활이 다 그렇듯이 무척 외롭습니다.
특히 전 학교에 있는게 아니라서 더 외롭습니다.

외로움을 달래 수 있는 곳은...
젊은 아기씨가 30명 정도 항시 대기하고 있는..
산호세의 옥*봉이라는 룸빵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월급을 좀 받아서...
그곳에 자주갑니다...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제가 그곳을 출입한지도...언 3년이 흐렀군요...

그날도..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옥*봉에 갔습니다...
월요일은 제 경험상.. 손님 한두 방이 보통인데..... 그날따라
파킹장이 꽉 차있더군요...

전 혼자 생각했습니다...이것들 또 따불뛰겠구나...
전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근데...앗~!!!!!

이건 머냐???

노란색으로 FBI 라고 크게 써있는 푸른색 잠바를 입은 백인들이
있더군요...그리고..저희들을 보구...손짓합니다..이리오라구요...

저희는 어리둥절하는 사이에...톰행스같이 생긴넘이
저희들 몸을 수색하더군요...있는건 담배뿐인디...

영화에서 보던 몸수색...그것두 FBI가... 무섭더군요...

저.. 그렇게 FBI와의 첫만남을 가졌습니다.-_-

그리고..30분에 걸친 인터뷰....말이 인터뷰지...
정말 FBI의 고압적인 자세....말투....
...정말 깨갱입니다...

그리구...그곳에 있는 아가씨들 인터뷰하는데...
통역해 달라구 하더군요...

제가 힘있습니까...시키는데루 해야죠...
제가 통역을 맏은 그녀는..옥*봉의 보배...
바로 E-Class~!!

벤츠 E-class아시죠?? 그 E-class가 아니라..
가슴이 E-cup인 그녀...어렸을때..잡지모델을 했다는 그녀...
살찌면 가슴과 엉덩이만 찐다는 그녀...
부산 모대학 한국무용과를 나왔다는 그녀...
정말 옥*봉의 보배인데요...

바로 그녀를 저 그리고 이번엔 맥가이버처럼 생긴 FBI
인터뷰 했습니다..
그런데요... 웃긴건요...^^

워낙 뛰어난 미모와 가슴의 소유자인 그녀...
그런 살벌한 분의기에서도
제시선은 그녀의 가슴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더군요..^^

인터뷰도중에..전 통역도중에...
..알았습니다...

맥가이버 처럼 생긴 FBI 의 시선두
그녀의 가슴에 있다는걸요...^^

..................
아가씨들은 벌금 만불씩 내고 나와서 다들 한국갔다고
들었구요....

옥*봉의 주인이신 한언니...(아가씨들이 다들 한언니라구 하더군요)
보석금이 2백50만불이라구 하던데...몇일전에 나왔다구 합니다.

전 FBI가 제 사진찍구요...일하는 곳에 전화해서
제가 맞는지 확인하구요...정말 쪽팔리는 일이죠....ㅡ,.ㅡ

그리구 중요한건..
더이상 외로움을 달래곳이 없다는것 입니다.

첨 올리는 글이라서..좀 어색합니다...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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