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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준 꽃잎

한동안 채팅으로 여자를 조달할대 애기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여자를 꼬시는 장소도 점점 변해가더이다.
20대에는 주로 활동적인공간 나이트나 길거리 (당시만해도 무대뽀 정신이있어서) 30대 초반에는 주로 전화방 가끔 나이트 30대 중반부터는 채팅
지금은 그것도 귀찮아서 오로지 마누라만 보고 삽니다.

돌려도 내청춘....

나에게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하나 있엇슴다.
나보다는 두살 연배였지만 어쩌다보니 말트고 지내는 친한사이가
되엇슴다.

생긴것이 무섭게 생겼거니와 몸도 운동을 많이해서 우락부락하게 생겨
꼭 조폭 비슷하게 보임다.머리도 짧은 스포츠 머리임다.
강하게 생겨서 좋아하는 아줌마들은 아주 좋아할 타입임다.

정말로 한때는 비록 시골이었지만 (주먹으로 유명한 곳임) 건달 비슷한
생활도 한걸로 알고 있슴다만 , 좆에 둥그렇게 링으로 박힌채 남아 있는것을 제외하곤 그의 사고나 행동을 해부해보면 그런티가거의 나지 않슴다. 아마도 건실한 건달이었나 봅니다.

그날도 난 사무실에서 열씸히 채팅으로 여자를 홀리고 있었슴다.
그당시만 해도 물이 좋을때라서 운좋은날이면 내수첩 한페이지에 전화번호로
도배를 할수 있었던 시기임다.

한페이지 가득 도배된 전화 번호를 정리하고있던 도중에 그친구가 내사무실을
방문했슴다.

친구왈 - 흐미 이게 다모냐?
내왈 - 오늘 작업한 걸들이다..
친구왈 - 니혼자 다묵을거냐?
내왈 - 못먹는 것두 있다.
친구왈 - 여기서 쪼깨 나좀 주면 안되긋냐?

천성이 좀 투박하고 문명의 이기와는 도대체 접할 기회가 없는 직업이다
보니 그친구의 투박하고 우람한 좃을 ? 한번도 뽐내볼 기회를 갖지 못했던
것이었슴다.

잠간이지만 고민을 했슴다.
이친구에게 주는것이 악의 축으로 내모는것인지 아님 더 좋은 세상으로
인도하는것인지를 생각 해봤슴다.

......... 고민중

경험보단 더 좋은 공부는 없다 그것이 비록 나븐 경험일지라도 라는
어설픈 결론을 내리고는 밥을 사겠다는 친구를 따라 갔슴다.
그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여자에대한 몇가지 주의사항(매너)을 일러주면서
특히 강조한게 있는데 그건 바로 사투리였슴다.

얼굴도 무섭게 생긴데다가 사투리가 심하니까 작업이 좀 어려울것 같은께
지금부터 사투리를 쓰지말고 서울 말씨처럼 끝을 올리는 법을 배워라.

그친구 그다음부터 열씸히 그랬니? 안그랬니? 하면서 끝을 올리는 연습을
하였슴다.(내가 들어도 우수운디 여자가 들으면 얼매나 우스울까 오히려
역 효과는 안날까 생각 했지만 그냥 밀어 붙여씀다)

그당시 제가 전화로 거의 작업을 완료하고 서로가 날만잡자고 약속한 걸이
있었슴다. 서로 얼굴은 모르는 상태임다.그래서 그여자를 넘기기로 했슴다.
조금 아쉬웠지만 "친구께" 주자라고 생각 햇슴다.

다음날 그 걸과 약소장소를 정하고 그친구에게 연락 했슴다.
그리고 몇가지 주의 사항을 전하고 친구를 내대신 보냈슴다.

그리고 몇시간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슴다.
정말 고맙다고 정말 황홀했다고 .....
그친구 이야기를 듣고 전 엄청 후회했슴다.띠발 묵어보고 줄건디...

전화통화를 통해서도 느낄수 있었지만 그여자 엄청 밝히는 여자였는가 봄다.
갠적으로 밝히는 여잘 좋아함다.
처음 만났을때는 무섭게 생겨서 그랬는지 쭈빗쭈빗 하면서 차를 안탈려고
하는걸 부드럽게 웃으면서 타세요? 끝을 올렸더니 타더랍니다.

그리고는 바로 노래방으로 직행 도착하자마자 여자가 먼저 좃을 꺼내서
미친듯이빨고 거기서 마무리까지 한다음에 헤어졌다더군요.

여자얼굴도 괜잖고 몸매도 좋고 기술도 좋고 .............

그말을 듣고는 그녀가 아직 사람이 바귄지를 모른다는 생각에 착안해
나도 어찌 기회를 함 봐야겠다 생각하고 다음날 전화를 했슴다.
어찌 이리도 보지는 이렇게 이성을 잃게 만드는지....

나 왈 - 띠리링 여보세요?
어제 좋았지?
그녀왈 - 띠불놈 전화로 그렇게 뻥치더니만 넣자마자 싸냐?
나 왈 - 엥?
그녀왈 - 띠불놈아 인테리어 하면 모하냐?

아무말도 못하고 전활를 끊어야만 했슴다.
허 허 허 .................................................

- 이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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