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미아리...
아마도 이글을 읽는분중에 미아리를 갔다온분들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작년겨울에 가고, 일주일전에 갔으니까....거의 8달만에 갔나요.........
이번에 미아리를 보고 상당히 놀랬습니다. 규모가 전보다 훨씨 커졌고,
영계들도 상당히 많더구요. 한가지 흠이라면 지금 불경기라서 제대로 구경을
할수 없다는 겁니다. 포주들이 엉겨 떨어지질 않아서 제대로 전진을 할수 없
더군요. 그래도 이왕온것 한바퀴는 돌아야겠다는 신념에 포주들을 다 물리치
고 한바퀴를 돌았죠(한바퀴돌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돈에 환장한 포주들
때문에 한발 띠어놓기 정말 힘들더군요. 씨발 포주들..)
참 돌면서 이쁜 영계 찍어놓는거 잊지 않았죠...ㅋㅋ
한바퀴 돌고, 찍어놓았더 곳으로 저랑 친구넘둘이 들어갔죠. 그런데 아쉽게
도 아가씨가 둘밖에 없더군요. 포주는 한명 같은 애들로 채워준다고 일단 들
어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별수 없이 들어갔죠.........................................
아가씨 셋이 들어오더군요. 일단 계산을 하고 있으니 옷을 벗더구요. 제가
물주라는 이유로 그중에서 제일 괜찮은 애를 잡을수 있었죠.. 사까시 장난이
아니더군요. 참 열심히 빨더군요. 열심히 빨다 멈추더니 물레방아를 해야하니
벽에 서라는 겁니다. 도데체 물레방아가 뭘까? 정말 궁금했죠..................
저하고 친구넘둘이 벽에 서니 내파트너가 친구넘한테가고 친구넘 파트너가
제곁으로 와서 사까시를 하는겁니다. 그뇬이 끝나니 다른 뇬이 와서 또 사까
시를 하더군요. 괜찮더군요. 그게 물레방아라고 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건 너무취해서 꽃가마가 뭔지는 모르고 왔다는 겁니다........
참 제파트너는 이일 시작한지 15일 되었다고 하더군요. 거시기가 상당히 깨
끗하더라구요. 처녀의 거시기를 보는듯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ㅋㅋ
아쉬운점은 이일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테크닉이 없다는거죠..ㅠ.ㅠ
저만 헐떡거리고 왔던 기억밖에 없네요. 방아도 제대로 못찍어주지 뒷치기도
아파서 못견디고 널브러지지, 참나 어쩔수없이 정상체위로 존나 허리운동하
고 왔죠. 허리운동하는데도 아프다고 인상만쓰고 있지.영계가 좋은것만은
아니더군요. 얼굴예쁘고 몸매는 좋았지만 맛을 모르겠더군요...............ㅠ.ㅠ
다음에 기회되면 꽃가마가 뭔지 알아오겠습니다................................ㅋㅋ
꽃가마가 뭔지 알아와서 여기에 글올려드릴께요................................
작년겨울에 가고, 일주일전에 갔으니까....거의 8달만에 갔나요.........
이번에 미아리를 보고 상당히 놀랬습니다. 규모가 전보다 훨씨 커졌고,
영계들도 상당히 많더구요. 한가지 흠이라면 지금 불경기라서 제대로 구경을
할수 없다는 겁니다. 포주들이 엉겨 떨어지질 않아서 제대로 전진을 할수 없
더군요. 그래도 이왕온것 한바퀴는 돌아야겠다는 신념에 포주들을 다 물리치
고 한바퀴를 돌았죠(한바퀴돌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돈에 환장한 포주들
때문에 한발 띠어놓기 정말 힘들더군요. 씨발 포주들..)
참 돌면서 이쁜 영계 찍어놓는거 잊지 않았죠...ㅋㅋ
한바퀴 돌고, 찍어놓았더 곳으로 저랑 친구넘둘이 들어갔죠. 그런데 아쉽게
도 아가씨가 둘밖에 없더군요. 포주는 한명 같은 애들로 채워준다고 일단 들
어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별수 없이 들어갔죠.........................................
아가씨 셋이 들어오더군요. 일단 계산을 하고 있으니 옷을 벗더구요. 제가
물주라는 이유로 그중에서 제일 괜찮은 애를 잡을수 있었죠.. 사까시 장난이
아니더군요. 참 열심히 빨더군요. 열심히 빨다 멈추더니 물레방아를 해야하니
벽에 서라는 겁니다. 도데체 물레방아가 뭘까? 정말 궁금했죠..................
저하고 친구넘둘이 벽에 서니 내파트너가 친구넘한테가고 친구넘 파트너가
제곁으로 와서 사까시를 하는겁니다. 그뇬이 끝나니 다른 뇬이 와서 또 사까
시를 하더군요. 괜찮더군요. 그게 물레방아라고 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건 너무취해서 꽃가마가 뭔지는 모르고 왔다는 겁니다........
참 제파트너는 이일 시작한지 15일 되었다고 하더군요. 거시기가 상당히 깨
끗하더라구요. 처녀의 거시기를 보는듯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ㅋㅋ
아쉬운점은 이일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테크닉이 없다는거죠..ㅠ.ㅠ
저만 헐떡거리고 왔던 기억밖에 없네요. 방아도 제대로 못찍어주지 뒷치기도
아파서 못견디고 널브러지지, 참나 어쩔수없이 정상체위로 존나 허리운동하
고 왔죠. 허리운동하는데도 아프다고 인상만쓰고 있지.영계가 좋은것만은
아니더군요. 얼굴예쁘고 몸매는 좋았지만 맛을 모르겠더군요...............ㅠ.ㅠ
다음에 기회되면 꽃가마가 뭔지 알아오겠습니다................................ㅋㅋ
꽃가마가 뭔지 알아와서 여기에 글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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