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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강남에도 북창동이...

어제밤 이야기입니다...(방금 나온 따끈 따끈한 이야기란거지요 모 ^^)
유흥가 소개 인터넷사이트를 본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야 문화체험하러가자! 싼곳이 걸렸어 개업1주일이라 저렴하단다"
별로 그런 문화체험을 나서서 즐기던 친구가 아니었기에
갑작스런 제안에 어리벙벙해하면서도 콜했지요..

장소는 강남 **동사거리(단속 및 주변업소 견제우려로 모자이크 합니다)

사장이란 사람..웨이터쯤 되보이던데,,,, ㅜㅜ
암튼
아가씨 3명 들어옴다
초이스하려했는데
맘약한 내친구들 도로 불러들입니다
(초이스하려하니 사장이 머뭇대대요..
아직 북창동에서 스카웃을 많이 못해왔다네요 그래서 아가씨가 딸린다고 하던데...)

그래서 도로 들어온 세명 데리고 놀기로했지요

자 세팅이 되고
아가씨들 한명씩나와서
웃옷벗고 소개함다
첫번째 선수
아참 아가씨 소개 못했네요
인물 중중, 중하, 중하 였네요 ㅜㅜ(강남이 이러다니..그래도 북창동이라니 참았습니다..ㅜㅜ)

자 다시 첫번째 선수..
와우 정말 가슴 볼륨있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가슴만 그럽니다
허벅지.... 씨름선숩니다 ㅜㅜ (내파트넌 아닙니다)
술잔에 술따러 가슴에 문지르고 흔들고
자기 파트너에게 건넵니다 원샷!!
안주는 자기 가슴이라며 대줍니다..

두번째 선수(젤 인물 없습니다,,그런데 21라네요..)
웃옷 벗습니다
와우 젖소입니다....첨입니다 저런 젖소...
역시 술잔에 술따러.....

참 여기서 주의할 점
처음엔 양주 소짜 시키세요
얘네들 술 따르면서 섞는다면서
음료수 1잔 양주 1잔(음료수컵입니다 ㅜㅜ)랑 섞어서
한잔 만들어 주고 버립니다..

분위기에 취해 그걸 나중에 알았네요 우띠...

세번째 제 파트너입니다
다리 야리야리
얼굴 셋중에 낫습니다
가슴 당근 없지요...(그래도 세친구중에 제가 젤 연약해서리 ^^/ 그냥 택했습니다..ㅜㅜ)
귀여운 가슴입니다..
아 그런데 가슴이 작은줄 지도 아는지
갑자기 아래도...
그러더니 가슴과 아래에 술 흘리더니 그거 담아서 줍니다
탁자로 와서
삼각분지에 방울토마토 얹어서 안주하라면서요

각설하고..(지송함다 회사거든요 ㅜㅜ)

중요한건만 올립지요..

- 와이셔츠 벗겨서 자기들이 와이셔츠만 입습니다..
그리고 주물럭 신공, 마우스신공 발휘함다..
- 암튼 뽀사지게 놉니다..

마지막에 2시간 되갈때
마지막 분위기 띄우더니
언냐들 하나씩 올라감다
쑈합니다..홀딱..

그러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으뜸과 버금을 눈앞에
대고 왔다갔다
도우미에 따라 터치 또는 애무가능이 다르네요 헐...
암튼 북창동 분위깁니다..


중요한 것 하나
견적

양주 대 2
안주 3 (서비스 하나 추가)
도우미 3
음료 20

현금 50입니다..

강남치곤 무척 저렴한거고
북창동이어도 그가격은 어렵겠지요..

에고 올릴때는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마무리가 영 시원찮아서 죄송했습니다
그럼..

담에는 2차로 간 곳 얘기를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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