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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중리동 XX단란주점

글재주가 없는 문제로 정보만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단란이나 가요주점을 갈려면 유성이나 둔산동을 선호했는데...
이번에 친구넘이랑 중리동 참치집에서 간단히 1차를 하고 뜻이 맞아 쏘기로 했는데...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매일 문자로 안부를 묻는 유성을 갈 것이냐..요새 우리 친구들 사이에 유명한
터미날앞에 인디안 가요주점을 갈 것이냐....
근데 친구가 멀리 갈 것 없이 이 동네서 놀자고 하더군여...
솔직히 중리동은 큰 단란이가 없고 좀 구리단 생각때문에 망설였는데...
귀찬기도 하고 해서 걍 지하에 있는 XX단란 주점에 들어갔습니다...
들어 가보니 룸이 세개 --: 홀 하나에 아주 아담한 주점이더군여...
역시나 하는 실망감에 룸에 들어가서 아가씨를 부르니...와~~완전 흙속에 진주인겁니다...
우선 제 파트너는 키가 164정도에 아주 늘씬하고 얼굴 흠 잡을때 거의 없고..
친구 파트너도 키가 좀 작아서 그렇지(152) 얼굴도 괜찮고 몸매 좋고 성격 좋더군여,....
단번에 필 꼿쳐서 2차 결정했습니다....^^
우선 룸에서 노래 부르고 노는데....아까씨들 춤도 잘추고 귀엽게 아주 잘 놀더군여... 왠만한 터치에도 좀 부끄러워 하면서도 전부 허락하고....
좀 뻔뻔한 사람들이 가면 잘하면 홀딱 벗겨서도 놀겠더군여...
양주 두병 시켰는데..한병은 두잔인가 마시고 전부 남겼습니다...
중요한 2차는 제 파트너가 좀 밝히는 스타일인지...제 친구가 2:2로 한방서 하자고 하니..오히려 더 좋아하는 겁니다....
친구 파트너는 좀 꺼리는 눈치이고...그래도 친구다 밀어부쳐서 한방서 하게 됐는데...친구는 고구마가 서지 않아서 잘 안되고 전 하다가 너무 웃겨서 될 듯 안 될 듯 하면서 못하겠더라고여...
그리고 제가 엄청 지루끼가 있서서리 도저히 힘만 들고 나올 생각을 안해서 1시간 반정도 뒤척이다 포기하고 제 파트너랑 옷 입고 친구 넘 하는거 구경이나 했습니다....
눈앞에 생포르노를 봐도 별로 크게 흥분되지 않더군요...
결국 친구넘도 하다가 자꾸 고무마가 죽어서 결국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결국 그날은 그렇게 헤어지고 절치부심끝에 이틀후 토요일에 딴친구넘들이랑 가서 확실히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양주 세팅(양주큰거+안주+맥주 몇병)-15만원
아가씨 T.C----------------------- 6만원
2차비--------------------------16만원
입니다....^^

추천95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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