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처음 글 올리네요~
예전부터 남편 몰래 하던 네이버3..^^;
언젠가 일반회원으로 활동하던 저는 눈요기만 하다가..
짤렷지용..
그래서 언제 또 일반회원 받나...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뎅~
이번에 다시 가입을 받는다는거 보고..엄청..ㅠ_-..
각설하고~제 경험담은 뭐..다른 님들의 글처럼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경험담이 아니라..그냥 우리 부부의 경험담..
따지고 보면 다른 부부들과 별 다를거 없겟지만..
열씨미 글 올려서 이번엔 안 짤리고 오래오래..네이버3에서 살려구요~
^^~~~
우리 부부는 명랑운동을 일주일에 열번 정도 하는..(?)아직 식지
않은 부부랍니당..할때마다~남편은 절 오르가자미를 맛 보게 할려구
무척이나 애를 쓰지만~맨날 잡는다는건...야설에서나 나오는 뽕..ㅡ_-
하지만 지금 남편과 난 서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제 남편이랑 결혼은 미친짓이다~란 영화를 보고 남편과 전
명랑운동을 계획 했죵..영화를 따라해 보기로..^^;
안 보신들은 모르겟지만..거기 나오는 엄씨아줌마는 옷을 다 벗고
하면 흥분이 덜된다는둥..ㅡ_-젖지 않아쓸때 넣어 달라는둥..
뱅신가튼 지론을 펼처 노터군요..ㅡ_-우리 부부는 항상 똑같게
하면..지루해짐을 느낄까~엄아줌씨의 스탈을 따라해 보기루 하여습돠..ㅋ
나의 새끼들은 학교서 열시미 공부할 시간~남편의 직업상 낮에는 집에
있습니당~
저랑~남편은~레뒤를 했죵..전 엄씨처럼 정장을 입고.ㅡ_-집에 이쓰면서.ㅋ
남편은 감우성 비스무리 입는다고 입고.ㅡ_-안방문 쩍~열면서 화끈하게~
뽀뽀~내 마이를 벗기고 옷 위로 애무..>.<.
침대에 누버서 다 벗지 않코 팬티는 발 목에 걸치고 아직 젖지 않은 저의
이쁜이 안에..남편의 고구미 입성.ㅡ0ㅡ...솔직히 첨에는 아픔..ㅋ
그러나 영화의 엄씨처럼..받아들이고..남편의 고구미가 움직일때마다.
느끼는 이뿐이.ㅡ_-어느순간부터 고구미는 기름칠한 피스톤 처럼 자유
자제로 저의 이뿐이를 관통..ㅡ0ㅡ;;앙..이기분이구낭.. 첨부터 미끼덩 거리던
거랑 전혀 다른..느낌..ㅡ_-회원님들도 한번 해보세용..
벗..이쁜이가 예민하신 분은..안하셔야 할듯..^^;;전 수련의 수련을 거쳐
ㅋㅋㅋㅋ^^
피니쉬도 다른때와 다르게..남편에게..제 남방위에 싸달라고 했죵..ㅡ_-;
왠지 야할것 같아서..남편은 운동을 하다가..쑤우욱~빼더니..
제 남방 가슴주위에 뿌리공..차츰 젖는 내 남방..ㅡ0ㅡ;;
내 애액과 고구미를 나의 입에 가따 데고..씽긋 웃는 이쁜 남편을 위해
좀 냄새가 나도..이뿌게..마물 해줫습니당..^^;;
항상 하는 행위를 좀 색다르게 하니..역시~퓔이 다르더군욥..
할때마다.느끼는거지만..명랑 운동은 서로를 배려하고..입장을 한번
바꿔 생각하면서 명랑운동을 하면 서로에게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당..^^;;당연한건가..
하여튼~작업걸이든..마누라든..불륜이든..모든 여성에게..배려해주고..
입장을 바꿔서..내가 이짓을 당하면 기분이 조을까.한번 생각하고
고구미를 놀려 주세요.^^
그럼~^^
언젠가 일반회원으로 활동하던 저는 눈요기만 하다가..
짤렷지용..
그래서 언제 또 일반회원 받나...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뎅~
이번에 다시 가입을 받는다는거 보고..엄청..ㅠ_-..
각설하고~제 경험담은 뭐..다른 님들의 글처럼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경험담이 아니라..그냥 우리 부부의 경험담..
따지고 보면 다른 부부들과 별 다를거 없겟지만..
열씨미 글 올려서 이번엔 안 짤리고 오래오래..네이버3에서 살려구요~
^^~~~
우리 부부는 명랑운동을 일주일에 열번 정도 하는..(?)아직 식지
않은 부부랍니당..할때마다~남편은 절 오르가자미를 맛 보게 할려구
무척이나 애를 쓰지만~맨날 잡는다는건...야설에서나 나오는 뽕..ㅡ_-
하지만 지금 남편과 난 서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제 남편이랑 결혼은 미친짓이다~란 영화를 보고 남편과 전
명랑운동을 계획 했죵..영화를 따라해 보기로..^^;
안 보신들은 모르겟지만..거기 나오는 엄씨아줌마는 옷을 다 벗고
하면 흥분이 덜된다는둥..ㅡ_-젖지 않아쓸때 넣어 달라는둥..
뱅신가튼 지론을 펼처 노터군요..ㅡ_-우리 부부는 항상 똑같게
하면..지루해짐을 느낄까~엄아줌씨의 스탈을 따라해 보기루 하여습돠..ㅋ
나의 새끼들은 학교서 열시미 공부할 시간~남편의 직업상 낮에는 집에
있습니당~
저랑~남편은~레뒤를 했죵..전 엄씨처럼 정장을 입고.ㅡ_-집에 이쓰면서.ㅋ
남편은 감우성 비스무리 입는다고 입고.ㅡ_-안방문 쩍~열면서 화끈하게~
뽀뽀~내 마이를 벗기고 옷 위로 애무..>.<.
침대에 누버서 다 벗지 않코 팬티는 발 목에 걸치고 아직 젖지 않은 저의
이쁜이 안에..남편의 고구미 입성.ㅡ0ㅡ...솔직히 첨에는 아픔..ㅋ
그러나 영화의 엄씨처럼..받아들이고..남편의 고구미가 움직일때마다.
느끼는 이뿐이.ㅡ_-어느순간부터 고구미는 기름칠한 피스톤 처럼 자유
자제로 저의 이뿐이를 관통..ㅡ0ㅡ;;앙..이기분이구낭.. 첨부터 미끼덩 거리던
거랑 전혀 다른..느낌..ㅡ_-회원님들도 한번 해보세용..
벗..이쁜이가 예민하신 분은..안하셔야 할듯..^^;;전 수련의 수련을 거쳐
ㅋㅋㅋㅋ^^
피니쉬도 다른때와 다르게..남편에게..제 남방위에 싸달라고 했죵..ㅡ_-;
왠지 야할것 같아서..남편은 운동을 하다가..쑤우욱~빼더니..
제 남방 가슴주위에 뿌리공..차츰 젖는 내 남방..ㅡ0ㅡ;;
내 애액과 고구미를 나의 입에 가따 데고..씽긋 웃는 이쁜 남편을 위해
좀 냄새가 나도..이뿌게..마물 해줫습니당..^^;;
항상 하는 행위를 좀 색다르게 하니..역시~퓔이 다르더군욥..
할때마다.느끼는거지만..명랑 운동은 서로를 배려하고..입장을 한번
바꿔 생각하면서 명랑운동을 하면 서로에게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당..^^;;당연한건가..
하여튼~작업걸이든..마누라든..불륜이든..모든 여성에게..배려해주고..
입장을 바꿔서..내가 이짓을 당하면 기분이 조을까.한번 생각하고
고구미를 놀려 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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