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집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전...
우연히 아는 누나가 자기가 아는 여자후배를 소개 시켜주더라구여
서로 친구로 지내면서 잘 지내라구...
ㅋㅋ
제가 유부남이고 그여자도 유부녀인데
친구가 돼겠습니까?
그날은 약간의 맥주를 마시고
노래방에가서 노래하면서 작업을 조금하고
그리고 점잖게 보내줬죠...
그리고 나서 며칠후..
제가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하니까
아이들밖에 없어서 나갈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 거에여..
허걱!!!
얼마나 놀랬는지...내가슴이 마구 뛰더군여...
도대체 말이 돼는 소린지..해서여..
그때 시간이 거의 저녁먹을 시간이었거든여...
허허
그래서 제가 물었져..
신랑은 언제 오냐구..
했더니만 하는말이
자기 신랑은 지금 부도나서 도망가고 집에 없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더욱 가관은
올려면은 저녁 10시 이후에 오라고 하더라구여..
애들 재워야 하니까...
이거 정말 고민돼더군여..
to go or not to go...
결국은 용기를 내서 가기로 했죠..
이판 사판이다..
한번 가보자는 그런 미친 용기가 생기더군여..
물어물어 집으로 갔습니다...
빌라 1층이더군여..
집에 들어가보니까..
나보고 쉿~~
하면서 조용하라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살금살금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갔져...
그랬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가더군여..
씻고올려구...
그 상황에서도 얼마나 가슴이 쿵쾅쿵쾅 뛰던지...
방안을 살펴보니 온갖 가전제품이며 장에 빨간딱지 투성이더군여..
압류를 당해서...
얼마후 여자가 들어오는데
홀딱 벗고 수건으로 앞만 가리고 들어오더니만..
매바지 지퍼를 내리고 열심히 빨더군여...
정말 죽는지 알았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빨던지...
그러더니 제 옷을 벗기고 침대로 올라가서 ..
하는데
내 가슴이 새가슴이라는걸 그때 첨 알았습니다..
아 !!!
글쎄
평소에는 변강쇠라고 자부하던 난데...
그만 5분도 못넘기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거 긴장해서 그런건지..
하여튼 너무나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애기를 하고..
한마디 해줬져..
이거 불안해서 못하겄다
우리 다음부턴 여관에서..하자 응?
그리고 도망나왔습니다...
이상쪽팔린 애기였습니다...
우연히 아는 누나가 자기가 아는 여자후배를 소개 시켜주더라구여
서로 친구로 지내면서 잘 지내라구...
ㅋㅋ
제가 유부남이고 그여자도 유부녀인데
친구가 돼겠습니까?
그날은 약간의 맥주를 마시고
노래방에가서 노래하면서 작업을 조금하고
그리고 점잖게 보내줬죠...
그리고 나서 며칠후..
제가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하니까
아이들밖에 없어서 나갈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 거에여..
허걱!!!
얼마나 놀랬는지...내가슴이 마구 뛰더군여...
도대체 말이 돼는 소린지..해서여..
그때 시간이 거의 저녁먹을 시간이었거든여...
허허
그래서 제가 물었져..
신랑은 언제 오냐구..
했더니만 하는말이
자기 신랑은 지금 부도나서 도망가고 집에 없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더욱 가관은
올려면은 저녁 10시 이후에 오라고 하더라구여..
애들 재워야 하니까...
이거 정말 고민돼더군여..
to go or not to go...
결국은 용기를 내서 가기로 했죠..
이판 사판이다..
한번 가보자는 그런 미친 용기가 생기더군여..
물어물어 집으로 갔습니다...
빌라 1층이더군여..
집에 들어가보니까..
나보고 쉿~~
하면서 조용하라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살금살금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갔져...
그랬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가더군여..
씻고올려구...
그 상황에서도 얼마나 가슴이 쿵쾅쿵쾅 뛰던지...
방안을 살펴보니 온갖 가전제품이며 장에 빨간딱지 투성이더군여..
압류를 당해서...
얼마후 여자가 들어오는데
홀딱 벗고 수건으로 앞만 가리고 들어오더니만..
매바지 지퍼를 내리고 열심히 빨더군여...
정말 죽는지 알았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빨던지...
그러더니 제 옷을 벗기고 침대로 올라가서 ..
하는데
내 가슴이 새가슴이라는걸 그때 첨 알았습니다..
아 !!!
글쎄
평소에는 변강쇠라고 자부하던 난데...
그만 5분도 못넘기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거 긴장해서 그런건지..
하여튼 너무나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애기를 하고..
한마디 해줬져..
이거 불안해서 못하겄다
우리 다음부턴 여관에서..하자 응?
그리고 도망나왔습니다...
이상쪽팔린 애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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