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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잘 못 찔러 똥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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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전으로 기억된다
내가 군 생활을 마치고 직업이 없어 친구택시를 할 당시니까 24살쯤 됐나
어쩌다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 생활이 변변치 못해서 항상 내가 그 것(69)해주고 용돈을 타 쓰고 했다.
여친은 나 보다 그 짓거리를 참 좋아했다.
생긴 얼굴른 안 밣히게 생겼는데.......
그 날도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이불밑에서 한 참 응.. 응.... 아...아....
어는정도 흥분이 되어 이불을 적실 정도로 물이 흘러 내렸다.
밑에 누워있던 여친이 일어나더니 엎드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뒤로 해 달라는 자세를 취했다.
"그럼 그러지" 하면서 뒤에서 찔렀는데 "아...아얏...."
외마디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아래를 보니 밑에 있는 거시기가 아니고 너무 엎드려 물건이 똥꼬에 들어간 것이였다
그 순간 너무 부끄러워 말을 못하고 있는데 여친이 다가와 "괜찮아 친구들도 똥꼬에 가끔 한돼" 무안한 나를 달래주던 여친...
지금 그 똥꼬는 괜찮은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가 질을 내 나서 지금의 남친네는 잘 쓰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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