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를 가르쳐 준 여인의 그림자.........
롱맨입니다.
재밌는 글 올리려 해도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그냥 조용히 글만 읽고 갑니다.
그런데 재미없는 얘기일지라도 제게는 그냥 잊어 버릴 수 없는 일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오래전에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나의 첫사랑 이야기를 올린 적이 있다.
그녀와 나는 동갑이었고
그녀는 너무나 자유분방한 말투와 행동으로 나를 주도하며
온갖 섹스의 방법들을 내게 가르쳐 주어 내게 처음으로 포르노 잡지를
사게 했고 포르노 중독자로 만들었으며,
옆에 동생이 있는대도 이불 속에서 내좆을 빨아 좆물을 싸게해서는
그대로 다 삼켜 버린 여인이었다.
그때 나이 겨우 스무살 때였지.......
우리는 온갖 체위로 빠구리를 해 보았고
지금도 잊지못할 체위는 개처럼 뒤로 박은 뒤 몸을 돌려서
암개 숫개처럼 엉덩이를 잇대고 좆이 빠질새라 손으로 보지를 누르던
기억이 새롭지만 이제 누구와도 그런 섹스는 하기 어려울 것 같다.
소음순이 아름답게 펄럭거렸지만
나는 그것이 기형인줄 알고(그녀 외엔 여자 보지를 본적이 없었기에_
속으로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끝내 말하진 않았었지.
단 둘이만 있게되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단 옷을 벗기고
먼저 내가 보지를 빨고 그녀가 좆을 빤 후에 빠구리를 시작했었지.
콘돔을 사러 가기가 부끄러워서 항상 보지털에다 좆물을 쌌고
그 바람에 한 번 임신을 하기도 했었는데..........죄를 짓고 말았지....
지금이야 변했지만
좆이란 말도 보지란 말도 입에 담지 못하는 나와는 달리
그녀는 서슴없이 좆이니 씹이니 해대며 나를 놀라게 하고
빠구리대신 "똥구리"라는 표현을 썼지.....
"자기야 똥구리하자"
보지가 커서 시집 잘 갈거라는 그녀 이모의 말이 지금에사 생각하니
그녀의 보지가 명기여서 남자의 사랑을 많이 받겠다는 말이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돌이켜 보면 그녀는 정말 명기였고 (빠구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지가 움찔거리며 물기 시작했다 그 어린 나이에....)
그런 그녀를 떠나 보낸 지금 너무도 아쉽다.
지금의 내 아낸 착하고 예쁘고 살림 잘 하지만
섹스에 대해선 무관심하고 약간의 혐오증까지 있는 사람이기에....
난 가끔 그녀를 떠올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녀의 그림자가 날 따라다닌다.
작년인가 어머니 집으로 그녀가 찾아 와서 내 안부를 묻더란다
그리고 우리 가게에서 파는 물건을 가져다 달라해서 사주었단다.
내가 잘 지내는지 묻기도 하고.......
지금 내가 사는 곳과 그녀가 사는 곳은 불과 자동차로 10분 거리....
그녀는 우리가 어릴 때살던 그곳에 그대로 살고있고
나는 결혼해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으니 지금도 그녀를 찾으려면
찾을 수는 있지만....
이미 남의 아내이고 두 아이의 엄마인데.......
그런데 그녀가 나를 찾는다니 가슴이 설레었다.
그런데 몇 달전 그녀의 아버지를 보았다.
많이 변해서 잘 몰라 보았지만 분명 그녀의 아버지였다.
한 때 나이트클럽의 밴드 마스터였던 그는 너무도 변해 추레한 늙은이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그의 사위가 되고파 음악을 배우기도 했었던 나는 왜 그가 우리 동네에서
모습을 보였는지 궁금했지만 곧 이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동생이 우리동네에 살고 있었고
그 집 아이가 우리 아이와 초등학교 때 한 반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 동생의 남편되는 사람은 우리 가게에 단골이라는 사실까지.....
세상은 넓고도 좁은 것인가...
한 때 사랑했던 여인의 그림자가 지금도 나를 둘러싸고 그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느낌을 받는다.
스무살 때 그런 섹스의 열정을 지녔던 그녀.....
지금은 40대의 중년 섹스의 갈망에 첫사랑이었던 나를 찾았을까?
지금도 그때처럼 서슴없이 말하며 보지를 빨아 달라고 다리를 벌릴까?
나를 포르노에 탐닉하도록 이끌었던 그 야한 여인이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무척 궁금하고
다시 한 번 그녀를 안아 보고 싶지만.......
참아야 하겠지.
그러나 지금도 내 주위에 어른 거리는 그녀의 그림자는 어찌해야 하나....
재밌는 글 올리려 해도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그냥 조용히 글만 읽고 갑니다.
그런데 재미없는 얘기일지라도 제게는 그냥 잊어 버릴 수 없는 일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오래전에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나의 첫사랑 이야기를 올린 적이 있다.
그녀와 나는 동갑이었고
그녀는 너무나 자유분방한 말투와 행동으로 나를 주도하며
온갖 섹스의 방법들을 내게 가르쳐 주어 내게 처음으로 포르노 잡지를
사게 했고 포르노 중독자로 만들었으며,
옆에 동생이 있는대도 이불 속에서 내좆을 빨아 좆물을 싸게해서는
그대로 다 삼켜 버린 여인이었다.
그때 나이 겨우 스무살 때였지.......
우리는 온갖 체위로 빠구리를 해 보았고
지금도 잊지못할 체위는 개처럼 뒤로 박은 뒤 몸을 돌려서
암개 숫개처럼 엉덩이를 잇대고 좆이 빠질새라 손으로 보지를 누르던
기억이 새롭지만 이제 누구와도 그런 섹스는 하기 어려울 것 같다.
소음순이 아름답게 펄럭거렸지만
나는 그것이 기형인줄 알고(그녀 외엔 여자 보지를 본적이 없었기에_
속으로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끝내 말하진 않았었지.
단 둘이만 있게되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단 옷을 벗기고
먼저 내가 보지를 빨고 그녀가 좆을 빤 후에 빠구리를 시작했었지.
콘돔을 사러 가기가 부끄러워서 항상 보지털에다 좆물을 쌌고
그 바람에 한 번 임신을 하기도 했었는데..........죄를 짓고 말았지....
지금이야 변했지만
좆이란 말도 보지란 말도 입에 담지 못하는 나와는 달리
그녀는 서슴없이 좆이니 씹이니 해대며 나를 놀라게 하고
빠구리대신 "똥구리"라는 표현을 썼지.....
"자기야 똥구리하자"
보지가 커서 시집 잘 갈거라는 그녀 이모의 말이 지금에사 생각하니
그녀의 보지가 명기여서 남자의 사랑을 많이 받겠다는 말이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돌이켜 보면 그녀는 정말 명기였고 (빠구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지가 움찔거리며 물기 시작했다 그 어린 나이에....)
그런 그녀를 떠나 보낸 지금 너무도 아쉽다.
지금의 내 아낸 착하고 예쁘고 살림 잘 하지만
섹스에 대해선 무관심하고 약간의 혐오증까지 있는 사람이기에....
난 가끔 그녀를 떠올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녀의 그림자가 날 따라다닌다.
작년인가 어머니 집으로 그녀가 찾아 와서 내 안부를 묻더란다
그리고 우리 가게에서 파는 물건을 가져다 달라해서 사주었단다.
내가 잘 지내는지 묻기도 하고.......
지금 내가 사는 곳과 그녀가 사는 곳은 불과 자동차로 10분 거리....
그녀는 우리가 어릴 때살던 그곳에 그대로 살고있고
나는 결혼해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으니 지금도 그녀를 찾으려면
찾을 수는 있지만....
이미 남의 아내이고 두 아이의 엄마인데.......
그런데 그녀가 나를 찾는다니 가슴이 설레었다.
그런데 몇 달전 그녀의 아버지를 보았다.
많이 변해서 잘 몰라 보았지만 분명 그녀의 아버지였다.
한 때 나이트클럽의 밴드 마스터였던 그는 너무도 변해 추레한 늙은이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그의 사위가 되고파 음악을 배우기도 했었던 나는 왜 그가 우리 동네에서
모습을 보였는지 궁금했지만 곧 이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동생이 우리동네에 살고 있었고
그 집 아이가 우리 아이와 초등학교 때 한 반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 동생의 남편되는 사람은 우리 가게에 단골이라는 사실까지.....
세상은 넓고도 좁은 것인가...
한 때 사랑했던 여인의 그림자가 지금도 나를 둘러싸고 그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느낌을 받는다.
스무살 때 그런 섹스의 열정을 지녔던 그녀.....
지금은 40대의 중년 섹스의 갈망에 첫사랑이었던 나를 찾았을까?
지금도 그때처럼 서슴없이 말하며 보지를 빨아 달라고 다리를 벌릴까?
나를 포르노에 탐닉하도록 이끌었던 그 야한 여인이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무척 궁금하고
다시 한 번 그녀를 안아 보고 싶지만.......
참아야 하겠지.
그러나 지금도 내 주위에 어른 거리는 그녀의 그림자는 어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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