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학원 화장실
일본소녀입니다^^::
경방에 정말 오래간만이죠^^::?
========================================================
정말 화가나는 일을 격었습니다...ㅡ.ㅡ::
근데....왜 내가 화가나는지...?
그 학원은 제가 있는 곳 근처 학원인데...
중띵 고딩을 위한 학원이지요.
...제가 그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어요....
그 학원 화장실은....트여있는 화장실이에요.
말하자면 "열린 화장실" ㅡ.ㅡ::
그런데...어떤 남자가...(확실히 나이를 짐작하기는 힘들더군요..)
20대 후반 같기도 하고...30대 초반 같기도 하고...
내가 창가를 보고 있었는데...
대담하게 여탕으로...아니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흐미....황당. 그 다음 부터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쁜 여고딩...하복 입은 여고딩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더니...나오고...3층의 사무실의 아가씨가 들어가는 겁니다.
키는 작지만 정말 귀여운 아가씨죠...
그러더니 여자 중띵애가...
아니 그럼 지금 아까 그넘이...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
그 넘을 신고해 버릴려다가...
그래...언제 나오나 한 번 그 얼굴이나 좀 보자...
하고 둘레 둘레 기다렸습니다.
흐미...이넘은 오늘 도시락 싸가지고 왔는지...나올 생각을 하지를
않습니다.
그동안 들어간 여고딩도 20여명...
은근히...이 넘이 화장실에서 죽었나...아니면...창문 밖으로 도망을 갔나
걱정이되더라고요...
그래서....사람 눈을 살짝 피해서...
여자 화장실 트여있는 곳을 보았죠...
그 넘은 아직도 거기에 있었습니다...ㅡ.ㅡ::
휴우...지독한 놈...
"아니 니가 먼데...저 이쁘고 착한 여고딩 사타구니를 다 본단 말이여!!!!"
하면서....콘크리트 벽을 쥐어박기도 했습니다...ㅡ.ㅡ::
저는 이 넘을 어캐해야 하나...고민 디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쪽에 볼일이 있어서 사람 만나고...
식사하고...돌아가는 길에 다시 그 학원을 들렸습니다.
이미 오후 8시경이니 어두었죠...아직도 있는 모양이었습니다....ㅡ.ㅡ::
그래서...어캐하나..하다가...
여고딩이 볼 일 보러 또 들어가더라고요...
정말 이쁜 여고딩이...
키도 크고 늘씬한 그 모습...
정말 그런 놈에게 차마 그 이쁜 비부를 노출 시키기가 정말 싫었어요...
그 여고딩이 화장실 들어가고,문을 닫고 약간의 옷 소리가 들리는 순간...
복도 쪽에 있는 화장실 불을 껐습니다....^.^::
아마도 그 넘이...황당했을 듯...
아니면 어쩜....그 아름다운 소리만이라도 감동했을지도^^::
여고딩은 좀 당황했겠지만...
잠시후에 맑은 물소리가...흘러나왔습니다..."쪼르르르~~~"
그리고 큰 일을 보는지....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전 다시 불을 켜고...저쪽에 가서...
여학생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맑은 두 눈에...작은 보조개가...있는 여고딩...
절 한 번 흘낏 보고는....
휴대폰을 꺼내더니....문자를 읽고서는
친구에게 전화를 겁니다...
"지금 갈께^0^"
휴우....제가 자신의 비부를 지켜주었다는 것을 아는지...모르는지...
전 정말 착한 일 한거죠^^::? 일본소녀는 이렇게 착하답니다^^::
하여간 그 때 까지도 그 넘은 안나오고 있었습니다...ㅡ.ㅡ::
지금은 나왔으려나....지독한 놈.....
이 동네 여고딩 사타구니는 다 보겠네!!!
정말 화가 납니다....ㅡ.ㅡ::
가끔 가서 불 꺼야하남.....웅...ㅡ.ㅡ::
꾸벅
(거기가 어디냐고 묻지 마셔효^^::)
경방에 정말 오래간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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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는 일을 격었습니다...ㅡ.ㅡ::
근데....왜 내가 화가나는지...?
그 학원은 제가 있는 곳 근처 학원인데...
중띵 고딩을 위한 학원이지요.
...제가 그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어요....
그 학원 화장실은....트여있는 화장실이에요.
말하자면 "열린 화장실" ㅡ.ㅡ::
그런데...어떤 남자가...(확실히 나이를 짐작하기는 힘들더군요..)
20대 후반 같기도 하고...30대 초반 같기도 하고...
내가 창가를 보고 있었는데...
대담하게 여탕으로...아니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흐미....황당. 그 다음 부터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쁜 여고딩...하복 입은 여고딩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더니...나오고...3층의 사무실의 아가씨가 들어가는 겁니다.
키는 작지만 정말 귀여운 아가씨죠...
그러더니 여자 중띵애가...
아니 그럼 지금 아까 그넘이...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
그 넘을 신고해 버릴려다가...
그래...언제 나오나 한 번 그 얼굴이나 좀 보자...
하고 둘레 둘레 기다렸습니다.
흐미...이넘은 오늘 도시락 싸가지고 왔는지...나올 생각을 하지를
않습니다.
그동안 들어간 여고딩도 20여명...
은근히...이 넘이 화장실에서 죽었나...아니면...창문 밖으로 도망을 갔나
걱정이되더라고요...
그래서....사람 눈을 살짝 피해서...
여자 화장실 트여있는 곳을 보았죠...
그 넘은 아직도 거기에 있었습니다...ㅡ.ㅡ::
휴우...지독한 놈...
"아니 니가 먼데...저 이쁘고 착한 여고딩 사타구니를 다 본단 말이여!!!!"
하면서....콘크리트 벽을 쥐어박기도 했습니다...ㅡ.ㅡ::
저는 이 넘을 어캐해야 하나...고민 디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쪽에 볼일이 있어서 사람 만나고...
식사하고...돌아가는 길에 다시 그 학원을 들렸습니다.
이미 오후 8시경이니 어두었죠...아직도 있는 모양이었습니다....ㅡ.ㅡ::
그래서...어캐하나..하다가...
여고딩이 볼 일 보러 또 들어가더라고요...
정말 이쁜 여고딩이...
키도 크고 늘씬한 그 모습...
정말 그런 놈에게 차마 그 이쁜 비부를 노출 시키기가 정말 싫었어요...
그 여고딩이 화장실 들어가고,문을 닫고 약간의 옷 소리가 들리는 순간...
복도 쪽에 있는 화장실 불을 껐습니다....^.^::
아마도 그 넘이...황당했을 듯...
아니면 어쩜....그 아름다운 소리만이라도 감동했을지도^^::
여고딩은 좀 당황했겠지만...
잠시후에 맑은 물소리가...흘러나왔습니다..."쪼르르르~~~"
그리고 큰 일을 보는지....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전 다시 불을 켜고...저쪽에 가서...
여학생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맑은 두 눈에...작은 보조개가...있는 여고딩...
절 한 번 흘낏 보고는....
휴대폰을 꺼내더니....문자를 읽고서는
친구에게 전화를 겁니다...
"지금 갈께^0^"
휴우....제가 자신의 비부를 지켜주었다는 것을 아는지...모르는지...
전 정말 착한 일 한거죠^^::? 일본소녀는 이렇게 착하답니다^^::
하여간 그 때 까지도 그 넘은 안나오고 있었습니다...ㅡ.ㅡ::
지금은 나왔으려나....지독한 놈.....
이 동네 여고딩 사타구니는 다 보겠네!!!
정말 화가 납니다....ㅡ.ㅡ::
가끔 가서 불 꺼야하남.....웅...ㅡ.ㅡ::
꾸벅
(거기가 어디냐고 묻지 마셔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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