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용기를 주는 묘약이닷...[업장 소녀의 문신]
이글은 필자가 작년에 격엇던 이야기다..
접때 이야기 했듯이..
딴지는 피해주시기 바란다...
필자가 모 싸이트에서 글올렸다가 머 이거 인터넷에서 봔네..
어쩌네 다 찾아내서 똥꼬에 태극기를 꼬자부러따는 사실..<믿는사람 있을라나
==;; 뻘쭘..ㅡ.ㅡ>
으허헛...ㅡㅡ;;
암튼 나의 작년 스또리는 막이 올라가고...
-------------------------------------------------<줄그면 멋나나..?
"으어 취한다 싸랑 하능덩쉥아.. 쐬주 한잔 더해야지..?"
그렇다 장소는 인천 주안이였고 이미 덩생과 나는 나이트에가서..
참담한 패배를 잊으려 쏘주한잔 나발불러 가는것이였다...
"얼래 감옥이라고라고라..ㅡ.ㅡ 저기 이벤트 하고 선물 막주고 그런데 아니냐
절루가쟈... 킈킈킈"
감옥이라는 주안의 술집에 가따...
우호홋.. 이렇게 아름다운 처자가 있을수가... 나는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참고 : 술을 무지많이 먹고간것이라 시력이 어두워 졌을가능성 높음>
근데 이상한건 내가 앉은 테이블 옆에.. 의자를 가따 놓더니.. 인사를 하는것이
여따..
필자는 생각했다 여기가 말로만 듣던 호프를 가장한 룸빵이란 말인가..ㅡ.ㅡ
젠장 아님 꽃뱀 ?
주저리주저리......
얼마나 지났을꼬 서로의 이름을 확인하고 난
그녀의 몸매를 확인하고 또 확인한담에..
테이블을 확인해보니...
소주가 8병이 올라와있던 것이다..쓰버.. 돈두 없는데 왜일케 마셧는지..ㅡ.ㅡ
아마 남자라면 한번쯤 격었을 법한 상태이다 여자 하나 작업해서 콩점수 올리
려고 무리하게 돈쓰다가.. 기절해버리고 점수는 못올리는경우가 많으니..
나도 그경우가 되는것인가.. 안되겟다 하고 각설하며..
그녀에게 말을 건내기 시작했다..
"어머 언니 졸라게 귀엽게 생겨따.. 옷도 이뿌꼬..."
* 필자는 누나가 없어서 언니라고 부른다..
이것또한 딴지걸면.. 똥꼬에 태극기 꼬자 줄것이다..ㅡ.ㅡ
*묘사 : 밀리터리 긴바지에 워커 빨간 반팔 쫄티에 밀리터리 모자 를 썻다..
얼굴을 하얗고 눈은 크더라 <===절때 나를 묘사한것이 아니다..ㅡ.ㅡ
이러면서 뻐꾹이를 날려따..ㅡ.ㅡ;;
그녀 나의 친찬에 소주한잔 입에가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오가는 것이다... 설마 이걸 모르겟냐 하지만.. 필자는 친
절히 알려주려고 했던것 뿐 욕하지 마라..ㅡ.ㅡ
그냥 보통사람 보다 이빨이 좋다고 생각하는 나는 무수한
친창세례와 이뿌다는 말을 해서.. 그녀를 꼬셧다..
그녀가 말한다..
"저기 나 일이 5시 30분에 끈나는데 그때 만날래요..?"
후후... <=== 우뢰매처럼 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걷우면서 멋진 포즈로 웃고있을 필자의 모습을 생각해봐라..^^ 졸라 병신같다.. ㅡㅡ;;
덩생넘은 이미 뻣어서.. 여관에 쳐박아 두고.. ,미안하다 동생아 하지만 넌 자가
용이 있잔니..
시간이 흐르고 기다리고 있엇다..
그녀가 나타낫다.. 술먹으러 가쟌다..ㅡ.ㅡ;;
술먹을때 가 없다.. 젠장 다들 문닫고 청소하고 있다...
그녀가 나 자취하니깐 자기 집으로 가자고 말을한다..
갈때 소주 2병과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집으로 갔다..
아싸~~~~~~~마음속으로 외쳤다..
그녀의 집에 가서 술을 먹고나서 ,사실 술먹는건 남자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다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던가..
가치 자자라고 말을한후..
" 오빠 난 침대에서 잘테니깐 오빠는 바닦에서자 아라찌..^^"
얼래 글른거 같다.. 젠장 이게 아닌데... 라고 몇분 동안 바닥에서 씨바를
외치면서.. 누워있엇다..
"씨바씨바씨바씨바..ㅡ.ㅡ 에이씨바.."
정막이 흐른뒤 잠이 올듯말듯한 필자에게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빠 침대에서 자라.. 어빠 춥지 올라와.."
이런 뒤통수를 친다.. 머이런게 다있노 하믄서.. 속으론 "아싸"를 연신 외쳐대
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스킨쉽을 하면서..
그녀의 목을 핡짝 거렸다...
* 핡짝 ==> 표현이 지저분하나 이런소리가 종종 난다;..ㅡ.ㅡ;;
"핡짝핡짝 "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낸다..
우오오오오 번대기가 고구미로 변신을 하고...
그녀의 옷을 벗기고 있엇다..
으허허허허허 점점 동이 터온다.. 쓰버..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압치기 엽치기 돌려치기 후려치기 공중 3회전 해삼에 꽃기 등
여러가지 기술을 보여주면서..
그녀를 홍콩으로 보낼때쯤..
? ==> 이상하게도 뒷치기는못하게 했다.. ㅡ.ㅡ 아프다나..
난 그녀의 가슴에 싸고 만것이다..
그리곤 잠이 들엇다..
아침에 그녀가 등을 돌리고 있는순간
* 아침=> 아침이란 일어나는 시간을 말한다 해뜨는거와 상관없다.. 딴지 걸지
말기 바람..ㅡ.ㅡ
"헉!!!"
뒤쪽 어깨에 전갈이 그려져 있던것이다...
사실 졸라 놀랬다...
한편으로 섹시해 보이기도하고...
우후후후후
그이후로 그녀를 볼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그녀의 전갈을 기억한다...^^
Ps.재미 없다.. 내가봐도 재미 없다.. 하지만.. 리플 달아주세여..
네... <비굴한 필자..ㅡ.ㅡ 반말하다가 재미 없으니깐 존대말로 바뀐다..ㅡ.ㅡ)
접때 이야기 했듯이..
딴지는 피해주시기 바란다...
필자가 모 싸이트에서 글올렸다가 머 이거 인터넷에서 봔네..
어쩌네 다 찾아내서 똥꼬에 태극기를 꼬자부러따는 사실..<믿는사람 있을라나
==;; 뻘쭘..ㅡ.ㅡ>
으허헛...ㅡㅡ;;
암튼 나의 작년 스또리는 막이 올라가고...
-------------------------------------------------<줄그면 멋나나..?
"으어 취한다 싸랑 하능덩쉥아.. 쐬주 한잔 더해야지..?"
그렇다 장소는 인천 주안이였고 이미 덩생과 나는 나이트에가서..
참담한 패배를 잊으려 쏘주한잔 나발불러 가는것이였다...
"얼래 감옥이라고라고라..ㅡ.ㅡ 저기 이벤트 하고 선물 막주고 그런데 아니냐
절루가쟈... 킈킈킈"
감옥이라는 주안의 술집에 가따...
우호홋.. 이렇게 아름다운 처자가 있을수가... 나는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참고 : 술을 무지많이 먹고간것이라 시력이 어두워 졌을가능성 높음>
근데 이상한건 내가 앉은 테이블 옆에.. 의자를 가따 놓더니.. 인사를 하는것이
여따..
필자는 생각했다 여기가 말로만 듣던 호프를 가장한 룸빵이란 말인가..ㅡ.ㅡ
젠장 아님 꽃뱀 ?
주저리주저리......
얼마나 지났을꼬 서로의 이름을 확인하고 난
그녀의 몸매를 확인하고 또 확인한담에..
테이블을 확인해보니...
소주가 8병이 올라와있던 것이다..쓰버.. 돈두 없는데 왜일케 마셧는지..ㅡ.ㅡ
아마 남자라면 한번쯤 격었을 법한 상태이다 여자 하나 작업해서 콩점수 올리
려고 무리하게 돈쓰다가.. 기절해버리고 점수는 못올리는경우가 많으니..
나도 그경우가 되는것인가.. 안되겟다 하고 각설하며..
그녀에게 말을 건내기 시작했다..
"어머 언니 졸라게 귀엽게 생겨따.. 옷도 이뿌꼬..."
* 필자는 누나가 없어서 언니라고 부른다..
이것또한 딴지걸면.. 똥꼬에 태극기 꼬자 줄것이다..ㅡ.ㅡ
*묘사 : 밀리터리 긴바지에 워커 빨간 반팔 쫄티에 밀리터리 모자 를 썻다..
얼굴을 하얗고 눈은 크더라 <===절때 나를 묘사한것이 아니다..ㅡ.ㅡ
이러면서 뻐꾹이를 날려따..ㅡ.ㅡ;;
그녀 나의 친찬에 소주한잔 입에가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오가는 것이다... 설마 이걸 모르겟냐 하지만.. 필자는 친
절히 알려주려고 했던것 뿐 욕하지 마라..ㅡ.ㅡ
그냥 보통사람 보다 이빨이 좋다고 생각하는 나는 무수한
친창세례와 이뿌다는 말을 해서.. 그녀를 꼬셧다..
그녀가 말한다..
"저기 나 일이 5시 30분에 끈나는데 그때 만날래요..?"
후후... <=== 우뢰매처럼 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걷우면서 멋진 포즈로 웃고있을 필자의 모습을 생각해봐라..^^ 졸라 병신같다.. ㅡㅡ;;
덩생넘은 이미 뻣어서.. 여관에 쳐박아 두고.. ,미안하다 동생아 하지만 넌 자가
용이 있잔니..
시간이 흐르고 기다리고 있엇다..
그녀가 나타낫다.. 술먹으러 가쟌다..ㅡ.ㅡ;;
술먹을때 가 없다.. 젠장 다들 문닫고 청소하고 있다...
그녀가 나 자취하니깐 자기 집으로 가자고 말을한다..
갈때 소주 2병과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집으로 갔다..
아싸~~~~~~~마음속으로 외쳤다..
그녀의 집에 가서 술을 먹고나서 ,사실 술먹는건 남자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다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던가..
가치 자자라고 말을한후..
" 오빠 난 침대에서 잘테니깐 오빠는 바닦에서자 아라찌..^^"
얼래 글른거 같다.. 젠장 이게 아닌데... 라고 몇분 동안 바닥에서 씨바를
외치면서.. 누워있엇다..
"씨바씨바씨바씨바..ㅡ.ㅡ 에이씨바.."
정막이 흐른뒤 잠이 올듯말듯한 필자에게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빠 침대에서 자라.. 어빠 춥지 올라와.."
이런 뒤통수를 친다.. 머이런게 다있노 하믄서.. 속으론 "아싸"를 연신 외쳐대
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스킨쉽을 하면서..
그녀의 목을 핡짝 거렸다...
* 핡짝 ==> 표현이 지저분하나 이런소리가 종종 난다;..ㅡ.ㅡ;;
"핡짝핡짝 "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낸다..
우오오오오 번대기가 고구미로 변신을 하고...
그녀의 옷을 벗기고 있엇다..
으허허허허허 점점 동이 터온다.. 쓰버..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압치기 엽치기 돌려치기 후려치기 공중 3회전 해삼에 꽃기 등
여러가지 기술을 보여주면서..
그녀를 홍콩으로 보낼때쯤..
? ==> 이상하게도 뒷치기는못하게 했다.. ㅡ.ㅡ 아프다나..
난 그녀의 가슴에 싸고 만것이다..
그리곤 잠이 들엇다..
아침에 그녀가 등을 돌리고 있는순간
* 아침=> 아침이란 일어나는 시간을 말한다 해뜨는거와 상관없다.. 딴지 걸지
말기 바람..ㅡ.ㅡ
"헉!!!"
뒤쪽 어깨에 전갈이 그려져 있던것이다...
사실 졸라 놀랬다...
한편으로 섹시해 보이기도하고...
우후후후후
그이후로 그녀를 볼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그녀의 전갈을 기억한다...^^
Ps.재미 없다.. 내가봐도 재미 없다.. 하지만.. 리플 달아주세여..
네... <비굴한 필자..ㅡ.ㅡ 반말하다가 재미 없으니깐 존대말로 바뀐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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