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꺼~! (로리랑 했는데도 못쌌다T_T)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깍꺼~! (로리랑 했는데도 못쌌다T_T)

휴..간만의 마일드입니당...그냥 끄작 끄작 쓴 글이135개나 되는군여..
양만 많았지 질을 덜어지는...^^;; (머..있는대로 썼더니...우짜겠습니까..)

참고로 이제 미국 가을학기에 들어 가기 땜시 진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작업만 할 수 없기에....작업은 자제하고 있습니당....휴..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자니..원....밤이 무서워서...-_-;;

하여간...간간히 연락하던 그녀...반년동안 어찌 저찌해서 3번정도 잔거
같습니다..이유는 간당합니당....-_-;;
그녀 술을 좋아 하고......전 술이 좀 약하고...술먹음 발기가 잘 안되기
땜시...-_-;; 이 둘이 만나면 한넘은 술먹자고 하고 전 여관방들어가자고
하고..쿄쿄쿄...

근데...3번도 그녀가 땡겨서 들어간거지...마일드가 꼬신적은 없습니다..
(흠흠....물론 술먹으면서..야한이야기는 많이 했지만..흐~)
사실 그녀 남친도 제가 좀 알기 땜시.....헐헐헐....건전한 외도라고나
할까...^^ 마일드 성격 잘 알기 땜시 같이 자도 뒷탈이 없걸랑여..흐`
글고 그녀가 사귀는 사람이 좀 나이차이가 나기 때문에...섹스도
약간 단순~하다고 합니다..앞치기 뒷치기가 전부...
머..그녀도 좋아 하니깐 만족하면서 살기는 하지만....그래도 가끔 끓어
오르는 뵨태끼를...느끼고 플땐....마일드에게 투정 부립니당....헐...
첫경험이 2:1 강간이였고..학교에서 좀 계속 당했다고 하더군여..
첨에는 무서워서 죽을뻔 했는데....그 둘에게서 벗어나서 살꺼 같다고
했는데......가끔...좀 과격한 섹이 그리운가 보더군여...
머...마일드와의 첫 관계도 술먹고 떡이된 그녀가 절 불러서 그거
챙겨 오다가...여관방에 들어가서 술먹고 뜨거워진몸 식히라고
마일드가 베스킨라빈스랑 요플레 바른것이 화근이 된거죠...-_-;;;
(남친이 자기 일있다고 저에게 대려주라고 부탁한건데.....흠흠.....^^;;)

참 나이는 좀 어라고.........어린 나이보다.....더 유아틱한 몸매의 소유자
입니당.....한마디로 로리콘들의 표적이라고나 할까여....
고딩이라고 하면 안 믿고 중딩이라고 하면 믿을껍니다....우쩨 발육이
그리 안됬는디...(좀 과장이죠..^^ 하여간 고1 수준입니다...-_-;;)

유학가기전..굶고 있다는 마일드가 불쌍했는지.....나오라고 하더군여..
(물론 밥사준다는 이야기로.^^;;)

그녀 : 어빠야 머해?...
나 : 어..그냥...(네이버3보고 있지롱~)
그녀 : 오빠가면 나 누구랑 상담하냐....(섹스에 관해선....흠흠...저랑 많이 야그 하걸랑요..)
나 : 하하..돌아와서 나 잊지는 마라..
그녀 : 밥 살께 오빠 나와..
나 : 남친은?
그녀 : 회사에 일이 있어서 지방갔어..

쩝...마일드...밥준다는데 마다할 인간 아닙니당...흘...네이버3에선 어느분이
삼겹살과 쇠주가 무섭다고 하던뎅..쿄쿄쿄..

전 차를 가져 가서 술 안먹고 (일부러 술 안먹으려고 차 가지고 댕깁니다..^^)
사이다로 대작을 해 주다가....갑지가 그녀가...좀있으면 그날이라고 합니다.
(시그날님 아님..^^;;) 남친은 지방갔다고 투정...하고....

흠~! 마일드 초보선수입니다.. 생리직전 + 남친없음 = 땡김....바로 연산됩니다.
흐흐흐.. 전 바로 작업 들어 갔죠..

마일드 : 야...너 함 주라
그녀 : 먹던술 컥~ 하고 반쯤 버리더군여..-_-;;
그녀 : 야~! 너 무슨 말을 그렇게해 정말 너 싫어진다. (기분나쁨 바로 반말입니다..-_- 우쒸~)
마일드 : 너 요즘 그 형이랑만 잤지? 그리고 나 가방에 끈이랑 진동기 있다
(-_- 못 믿을지 모르지만..마일드 가방에 진짜 진동기랑 진동애그 넣고
댕깁니다...불신검문해도 됩니다...밖에서 어떤걸이 전화 할지 몰라서..-_-
그리고 진동애그랑 진동기는 딴 사람이 봐도 모릅니다...아는 넘만 알죠..^^)

그녀가 절 흘겨 보더라고요..그리고 술 한잔 벌컥~ 마시더군여...
(았싸~ 너도 땡기나 보구나~) ㅋㅋ 사실 그녀랑 할땐 ....좀 더 변태적으로
합니다...

그녀..좀 망설이다가...하는말이..-_- "에이....곧 있음 가는데...함 준다~"
입니다..^^;;

마일드 여전히 가계에 들려서 요플레 사고 여관방으로 직행~
한 빠굴을 준비 하는뎅....아풀싸~! 일이 있어서 넣은줄 알았던 끈이......
없습니당..-_- (마일드는 어렸을때 보이스카웃에서 나누어준 끈을 주로
씁니다..하얗고 보드라우면서 두껍습니당...(있는분 한번 만져 보시길..^^)

쩝...우짜지...나가서 하나 사와? ...아니지 근처 가계도 없는뎅...T_T
마일드 이런 저런 생각 하다가 그녀 씻고 나왔고..(헉..절벽...)
마일드 이실지고 했습니다..

마일드 :우짜지...헤~ 끈이 없냉..(대신 진동기 흔들었죠..)
그녀 : 어휴~ 머야~ (헉...이거 찍어야 했습니다....그 실망한 눈빛.. 마일드보다 끈에 더 관심이 있었던듯..)
마일드 : 묶여서 한 경험 있다고 했지? (손 묶은겁니당..^^;; 몸이 아니라..)
그녀 : 응
마일드 : 어땠어?
그녀 : 어휴..기분 나뻤지 그때는....(이라고 하면서 허벅지는 움찔~ 하더군여..흠..무슨 뜻일까..-_-)

마일드 그녀 벙지 살짝 터치해 보니깐...물.....있더군여..(역쉬 넌 sm기질이 있어..ㅋㅋ)
흠냐 거의 백벙지에 가까운 그녀 벙지지에 요플레 떨어 트리면서 애무 시작..
요즘 하는건데...계곡주가 아닌 떵꺼주 라고해서.....떵꼬애 요플레나 아이스크림
넘치도옥 해서 빨아 먹는 겁니당... 아이스 크림을 떵꼬에 쑤셔 넣고 위에 샇아두면 녹아서 흘르는데...그거 좀 흐르게 두었다가 아래서 부터 혀로 쓸어 올리면서 먹다가 떵꼬 안에까지 빨아 먹는건댕....흠..아이스 크림은 여자가 좀 싫어 하고
요플레는 좀...하더군여.... 그녀에겐 요플레로 했습니다....
새로운 마일드의 스킬에....뻑~ 가는 그녀...진짜 제가 본 벙지중에 가장 작은데
그거 움찔 거리면서 젖어 버리더군여...

그리고 저의 손수건으로 그녀 손 뒤로 묵고 그녀 손수건으로 그녀 눈 가리고
뒷치기 시작.... 얼굴쪽에 벼개 2개 대 주었는데 떡치다 보니 다 사라지더군여..-_-;;
하여간.. 그 작은 몸에서 그런 소리가 날줄 몰랐는데...하여간 들어 가는 순간부터 반쯤....죽어 나더군여..^^;;
뒷치기 열심히 하니깐 그녀 5분만에 정상 돌입.....*_*;;
마일드 허무하게 그녀 뒤에서 내려와서 꼬옥~ 안아 주었습니다..
(의외로 싸고나서 안아 주는거 좋아 하거군여..여자들은..)
아주..할딱거리면서..바르르..하는데...남친이 부럽더군여..쩝..

마일드 그녀 10 분정도 쉬게 한 다음 다시 돌입...이번에는 좀 장난을
치고 싶더군여.....그녀에게 고딩때 상황을 한번 연출 하자고..했습니다..
그녀 암말 없더군여.. 전 똑같이 눈 이랑 손 묵고 엉덩이 띠리면서

마일드 : 씨팔x야 엉덩이 제대로 안들어? 씨? 야 후장 뚫어 버린다~
그녀 : 야..하지마..(그러면서 엉덩이는 와 드노..-_-)
마일드 : 졸라 씨팔?야...(좀 쎄게 때렸습니다..헉..마일드도 놀램..*_*;;)
그녀 : 엉엉..(진짜 울더군여..-_-;;) 알았어 때리지만 마..다 할께 다..

헉스...마일드 진짜 심한 뵨태는 아닙니다...소프트 하게 즐기는 타입이고
욕도 잘 안하는 타입인데.......헉스..그날 미쳤나 봅니당..-_-;;엉덩이 때리는거랑
랑 잡고 흔들기 (작어서 몸이 다 흔들리죠..^^;;) 하여간 좀 하드하게 했습니다.

근데....그녀...진짜로 엉엉 울면서 시키는건 다 합니다..(몸이 익은거져..)

애무 거의 없이..삽입....헉~!...근데...물이 나와 있더군여...아까만큼이나..흥건~
흠흠..솔찍히 이런거 당했다고 생각하니 좀 미안 하기도 합니다.. 그녀도 아주
가끔...이런게 땡기기 때문에 하기는 하지만...기본적으로 그녀 과격한 남자만
봐도 움찔하는 타입입니다..

전 진짜 힘으로 했습니다..기교 없이 힘으로 떡치니 사람이 밀리더군여..
저랑 예전에 하던 작은 여자에겐 거의 나타나는 현상인데....떡을 치면서 밀려서
침대를 외각으로 한바퀴 도는 겁니다..-_-;;(기술부족..)
이번엔 일부러 그랬죠 머리가 벽에 박던 머하던 진짜 무식하게 했습니다..
흠....이번엔 한 7분했나여..(삽입만..) 그녀 울면서 할껀 다..하고 올가미는 못 잡았지만...하다가 푹...쓰러지더군여....더 못하겠다고....웅크리고 우는데..
헉스...마일드...쫄려저 죽는줄 알았습니다..안아주고 묶은거 풀러주고..주물러주고
하여간...그녀 안고 욕탕까지 가서 좀 풀리더군여...

마일드 : 많이 아파?
그녀 : 아니야 오빠
마일드 : 오빠가 좀 과격했지 미안해..
그녀 : 피...진짜 그때보다 더 과격했어... 벽에 머리 계속 부딛첬단 말야..
마일드 : 미안...너무 심했지 기분 나빴어?
그녀 : 아냐..오빠..나쁘진 않았고...좀..그냥 그랬어
(이거 그녀말 한자도 빼먹지 않고 옴긴겁니다...-_- 도데체 무슨뜻인지..-_-;;
좋다는 건지...나쁘다는 건지..원...-_-;;)

결국...마일드...-_- 못 쌌습니다..우쒸....

2시간 서로 자고...새벽에 그녀가 속 쓰리다고 깨워서 여관에서 잠시 외출..
신당동떡볶기집에서 (어느쪽 모텔인지 눈치 까셨죠? ^^) 순대볶음 먹고
다시 들어 왔습니다...

그녀 제가 못싼거 알기 땜시 미안한지 함....하자고 하더군여...
그녀랑 3번 밖에 못잤지만...오늘 색스 만족 못했으면...이런말 절대 안하는
타입입니당...헐....그녀도 변태끼가 있는듯..흘흘..

흠냐 주어진 떡 안먹는 바보 있습니까...가뜩이나 마일드 못쌌는데...
이번엔 평범한....섹스 시도...... 애무하고..빨아주고... 넣는데...우쓰..
뻑뻑합니다...-_-;; 물이 별로 없는겁니당...(으...러브젤 안가져 왔는데..)
그녀도 아파하고...겨우겨우 넣었는데...이제는 운동 하기도 힘들더군여..
물도 적고 벙지가 워낙 작은 편이라서 고무줄 묶는거 같더군여..-_-;;
그녀 남친은 작아서 속궁합이 좋다고 합니다...그대신 여자가 올라 탄다거나
벽치기 라거나...야외섹스 같은거 꿈도 못 꾸는 사람이죠..(ㅋㅋ 제가 봐도 그렇더군여...헐~)

참고로 마일드 덩생..( ) 식으로 생겼습니다...베르님처럼 손잡이 굵기는 아니여도
기둥쪽이 굵은데...굵은쪽 지름이 4.5cm입니당..-_-;; 저의 딜도 굵기 4.4..ㅋㅋ(이겼당..^^)

길이?..흠..짧아여...-_-;; 걍 평균입니다...좀 단단한 편이고..
하여간~! 그녀의 벙지에 제께 너무 크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아까 2번은 진짜 물이 넘처서 몰랐는데..(조이기는 조이지만..)
물이 별로 안나오는 겁니다......-_-;; (3번씩 하는거고.. 평범한 섹이니..)
그녀...10분쯤 지나니깐 너무 아프다면서..빼라고 했습니다....(이번엔 아파서 울더군여..-_-;;)
흠냐..우짜겠습니까...5분만 더 했으면 쌌는데..우쒸..
나중에 좀 나으면 생리 직전에 안에다 싸주는 조건으로 그만했습니다..-_-;;

그녀 제 덩생을 보면서 만지작 거리더니....한마디 하더군여...

오빠~! 깍꺼~!

(헉쓰..T_T....)





추천92 비추천 59
관련글
  • [열람중] 깍꺼~! (로리랑 했는데도 못쌌다T_T)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