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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러분 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납방에도 쓰고 여기도 써서 죄송합니다..
지워야 된다면 지우겟씁니다...
옌예에 경험이 많으신 고수님들에게 순수히
조언을 듣고싶어서 여기에 글을씀니다..
지워야 될 글이라면 지우겠습니다...

------본론-----------------------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와의관계는 경험방에가셔서 검색해보시면
찻을수 잇을것입니다...
오늘 아지 지금막 연락이 왓습니다...
띠리리리
나:여보세요
녀:어~~내다
나:엉 어쩐일로 아침에다 연락을....
녀:오성아~~(제이름입니다)
나:어~~
녀:연락하지마라.....집으로던 펀으로던
나:어!!(억야올라가면서) 왜.....
녀:그냥 연락하지마라 우리 끝내자...
나:아니 뫠 그러는데 뭔일있나..
녀:아니 ...사실 나 앞전에 만나던사람 계속 만난다
그래서...니한고는 벌써 정리햇어야하는데 미안하다
지금이라도 끝내자..

-중략-

이런 내용입니다..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1.그녀 목소리 맑은 목소리가 아니고 울다가 저나하는목소리
몸이 잠겨있습니다....그녀가 먼저 저나걸어서 그런목소리인
적 한번도 없습니다..

2.진짜로 앞전에 사귀던 남자랑 잘되어서 다시 만난다면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맘속에서 그녀를 놓아줄 자신있습니다.
근데 그녀가 진짜로 그이유떔에 그러는건지 딴이유가있는데
그이유를 갖다데는건지...알수가 없습니다..

제느낌엔 분명히 그게아닌 다른무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까지 통화 잘햇는데 자구일어나서 이런 황당한 전화...
전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지요...
지금 갑자기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여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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