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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재미없고, 하나도 안야하고 정말 심심하신분만 읽어주세요.


제가 이 경방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이곳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성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고 있는 저는 이곳의 간접경험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포르노에서 오럴모습을 보면 구역질이 났었어요.(진짜

로요.^^). 포르노에서는 그냥 섹스하는 여자의 모습보는 게 좋았었죠~

그렇지만 지금은 섹스는 안해도 오럴만은 한답니다. ^^;;

사람들은 섹스를 어떻게 하고, 섹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여기서 읽고, 직접 해보고 나니까 변태짓으로만 여겨졌던 음...SM이나 관장

같은것들도 변태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제가 글이 짧아서 표현이 잘

안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걸음마를 내딛고 있는 저에게 이렇게

성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게 해주신 여러분들과 이곳 네이버3에 감사한다는

말을 하는거 였답니다. ^^;; 진심으로요~ 워낙 글에 영양가가 없죠?

시간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글은 이곳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습니다. 다만 이 게시판에서만 지내다
니 다른 게시판에는 올리고 싶지가 않아요. 차라리 여기서 삭제되더라도요.
관리자님,,,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으려고 하면 삭제해 주세요 ^^;;
그래도 마음의 경험이었는데...^^;;


추천83 비추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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