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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짜리 딜도 얘기 두번째 - 빨갱이가 아니었다.

20센티짜리 딜도를 가지고 놀던 그 두번째 얘기.

제가 장기간의 출장을 다녀왔다 이번주초에 돌아왔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전화도 못해서 그 이혼녀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 일있고 2일있다가 생리가 시작되었다나요?
그래서 그건 그런가보다 했는데.

며칠전에 만났죠. 시간이 없어 가볍게 하기로 하고.
그녀 그동안 딜도 한번 써먹었는데, 그 위용이 너무도 엄청나 절반만 넣어
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남편하고 자세히 생각해보며 비교했더니,
그 딜도가 두께나 길이면에서 훨씬 훌륭하다고.

다 집어넣으면 아플것 같다고.

그래서 그날도 딜도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역시나 숨이 넘어가더군요.
완전히. 여자 싸는거 첨봤습니다.
정말 허연물이 왈칵왈칵 밀려나오더군요.
여자가 나 싸고싶어를 연속하더니 정말로 나오는데, 남자같이 찌익 분출하는
방식이 아닌 왈칵왈칵 타입이더군요.

그 20센티가 다 들어가도록 끝까지 밀어넣고 쑤셔대니 거의 죽음입니다.
그런데 조금씩 비치는 피.. 잉.

그녀 충격받을까봐 아무말 안하고 조금만 삽입한채, 천천히 정상에서 내려
오도록 했죠. 그리고 가라앉은후 그녀에게 피 나온다고 얘기했더니, 그녀
깜짝 놀라 화장실로 가더군요.

역시 한국여자에게 20센티 딜도는 무리인가요?
하긴, 그녀 아는 언니가 가진 딜도는 한국남자 평균치보다 약간 큰 정도라고
하던데. 이건 20센티짜리는 보기에도 위용이 대단해보이죠.
그래서 검은색 안사고 살색 샀는데, 그래도 대단해보이죠.

지금 마눌님에게도 선물을 하려는데, 마눌님이 기구는 싫다고 자꾸해서.
아무래도 마눌님 선물은 조금 작은걸로 해야할까 봅니다.
아마 20센티짜리 가져가면 기절할겁니다. 13센티짜리 자지만 매일 상대하다가
갑자기 20센티짜리보면 놀래 자빠질겁니다.

마눌님에게도 그 하늘로 날아가는 극대화된 올가자미를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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