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의 조선족 여성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이버3 고참님들 안녕하세요~
처음 올리는 글이라 무척 어색하고 쑥스럽습니다.
모쪼록 허접한 글이나마 생생한 경험담을 올리는 것이오니
너그럽게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중국여행에서 연길의 여성과 모모한 경험담입니다.
중국 연길은 아직까지는 성에 대하여 개방적이 아니라서 공공연하게
성매매가 이루어 지지는 않는거 잘 아시죠?
그런데 아주 간혹, 우연히 그럴수 있는곳도 있습니다.
연길 하북쪽 서시장 근처의 어느 안마점을 가시면 입구에서 커피를 권합니다.커피를 마시며 아가씨를 선택할 수 있구요.
아가씨와 같이 한국식으로 말하면 이발소 칸막이 쳐진곳 쯤 되는 곳으로
같이 가서는 안마를 받으면서 계속 유혹 해 보았지요..^^
그리고는 그 여성과 한건(?) 했습니다.
처음에는 팬티만 벗고는 콘돔을 사용하고 시작하려는데 조금후에
상의까지 다 벗더군요..(더워서였나?) 둘 다 올 누드로 정신없었음^^
자주 그런 직업적인 매매를 하지 않아서 깨끗하다는 느낌이었고,
그 조선족 여성도 같이 흥분하는것 같아서 (헐리웃 액션인지 모를만큼
순진한 저랍니다^^) 기분도 좋았습니다..
안마비 100위엔(한화15,000원) 써비스비용 100위엔 총 200위엔 들었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경험담으로 찾아뵙지요.. 지루하셨다면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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