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작업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제 옆집엔 주말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주말에만 집에 오는데, 와이프가 딸하나를 데리고 직장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그 옆집부인의 외모란게........전 그렇게 큰 가슴은 정말 처음입니다. 키는 163정도? 그런데 브라우스위로 드러나는 그녀의 가슴은 거의 에로배우 수준입니다. 그냥 그곳에 얼굴을 묻고싶은 충동이......흐이구............
하지만 가슴보다 절 더 흥분되게 하는건 그녀의 엉덩이입니다. 그녀는 바지 정장을 선호하는지 제가 볼때마다 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바지가 아주 타이트하게 엉덩이에 달라붙는 그런 스타일이어서........뒤에서 보고 있노라면 빠싹 올라붙은 엉덩이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흥분지수 100에 도달하고 맙니다. 큰가슴, 빵빵한 엉덩이.........휴우....죽음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비가 몹시 오던 날이었는데....옆집서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기에 나가보니.....웬 남자하나가 약간 취기가 있는 상태로 옆집앞에 서서 이름을 부르고 있더군요....
그 남자...남편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아침에 그 집에서 출근하는 그 남자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친척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제 생각엔 분명 애인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정숙한 부인은 아니라는 이야기.......
가끔 마주치는 그녀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이거 작업들어가야 되는걸까요?
그런데 그 옆집부인의 외모란게........전 그렇게 큰 가슴은 정말 처음입니다. 키는 163정도? 그런데 브라우스위로 드러나는 그녀의 가슴은 거의 에로배우 수준입니다. 그냥 그곳에 얼굴을 묻고싶은 충동이......흐이구............
하지만 가슴보다 절 더 흥분되게 하는건 그녀의 엉덩이입니다. 그녀는 바지 정장을 선호하는지 제가 볼때마다 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바지가 아주 타이트하게 엉덩이에 달라붙는 그런 스타일이어서........뒤에서 보고 있노라면 빠싹 올라붙은 엉덩이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흥분지수 100에 도달하고 맙니다. 큰가슴, 빵빵한 엉덩이.........휴우....죽음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비가 몹시 오던 날이었는데....옆집서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기에 나가보니.....웬 남자하나가 약간 취기가 있는 상태로 옆집앞에 서서 이름을 부르고 있더군요....
그 남자...남편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아침에 그 집에서 출근하는 그 남자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친척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제 생각엔 분명 애인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정숙한 부인은 아니라는 이야기.......
가끔 마주치는 그녀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이거 작업들어가야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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