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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의 모든 것

얼마전 와이프 친구의 모든 것을 보고 말았슴다.
꽤나 섹시하게 생긴 글래머 스타일인데
사실 한번쯤 봤으면 했었슴다.
근데 그런 기회가 드디어 오고 말았슴다.

지난번에 와이프 친구가 애를 데리고 놀러왔슴다.
우리집이랑 꽤 멀어서 아예 놀다가 자고 갈려고 왔더군요.
결혼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라 제가 퇴근하고 와서
아주 부담없이 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씩 했슴다.

어느 정도 밤이 꽤 깊을갈때쯤 아주 우연히 그녀의 원피스 속이
보였슴다.
언뜻 봤는데 분명히 그 가운데가 갈라진 것이 확실하게 보였슴다.
근데 이상하게도 제가 본 모든 색은 살색뿐이었슴다.

그때 부터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술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아무런 생각이 없었슴다.

온통 제 머리속에는 지금 그녀가 혹시 노팬티 아닐까 하는 생각과
그러면 보여야 할 검은색은 어디있지?
오잉! 혹시 ...소위 말하는 백xx

두 여자의 눈치를 살피면서
기회가 올때마다 순간 포착하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두번 정도 대략 스치듯이 봤는데 분명히 살색뿐이었슴다.

밤은 점차 깊어가고 술은 그만두고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가 각각 교대로 샤워를 하러들어가고 나온 뒤
맨 마직막으로 제가 들어갔슴다.

옷을 벗는데 저의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슴다.
그것을 보고 나서야 저의 모든 궁금증은 다 풀리고 말았슴다.
그것은 다름아닌 와이프 친구의 팬티!!!
색깔은 살색!!!

아~~~ 살색 팬티가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나도 와이프한테 꼭 살색 팬티를 사줘야지 맘을 먹으면서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었슴다.

근데 그녀의 팬티는 방금 빨아서 걸어두었는지
비누 냄새가 나는 것이 깨끗했슴다.

네이버3의 여러 글에서 보았드시 저는 그 팬티를 잡고 저의 물건에
가져가서는 왕복 운동을 했슴다.
아까 보았던 와이프 친구의 갈라진 그 선을 상상하면서.,,,

시간을 너무 오래 끌면 밖에서 뭐라고 할까봐
아쉽지만 일단 원래 있었던 자리에 다시 팬티를 두고서는
샤워를 하고 나왔슴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지금 팬티가 여기있으니
혹시 그녀는 이제 진짜 노팬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슴다.

와이프 친구와 그녀의 애기는 저의 pc랑 책상이랑 있는 방에서
자리를 잡고 잠을 잤슴다.

다음날 아침...
저는 출근을 하기위해서 씻고 나온뒤
(물론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학인한 것은 그녀의 팬티였슴다.
역시 오늘도 거기에 걸려있더군요...ㅎㅎㅎ)

와이프에게 와이프 친구가 자고있는 방에가서 로션이랑 드라이기등을
갖다 달라고 했슴다.
와이프도 간만에 술한잔하고 피곤했던지 그냥 저 보고 가지고 나오랍니다.
와이프는 일어날 생각을 않고 오히려 돌아누워버리더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그녀가 자고있는 방문을 살짝 열었슴다.
애가 깰까봐...ㅋㅋㅋ

방안이 보이던 순간
전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슴다.
왜냐구요?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위에는 단추를 풀고 있어서
가슴이 다 보이더군요
와~~ 정말 풍만하더군요
사실 전 가슴 큰 여자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거기다가 보기에도 가슴에 탄력이 꽤나 있을 것 같았슴다.
정말 빵빵 그 자체였슴다.
사실 나중에 와이프한테 들었는데
그 집 애기가 잘때 자기 엄마 젖을 물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잘때마다 그렇게 가슴을 내 놓는답니다.

드디어 전 문 안으로 살짝 들어갔슴다.
그녀가 누워있는 발 쪽으로 책장이 있고 거기에 저의 로션이랑 스킨,드라이기 등 제가 필요한 것들이 있었슴다.
그래서 그녀의 발밑으로 향했고
들어올 때부터 그녀의 자세는 위에는 가슴을 다 드러내놓고
한쪽발은 무릎을 세워서 발을 구부린자세
대충 아시겠죠?

전 고개를 숙였슴다.
아,,, 어제 저녁 저의 예상이 맞고 말았슴다.
지금 그녀는 노팬티였슴다.
이번에야 말로 제가 알고있는 모든 색깔이 다 보였슴다.

저의 손은 물건을 만지면서 그녀의 거기를 뚫어져라 쳐다봤슴다.
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그녀가 입고있는 원피스의 통이 꽤나 넓어서 원피스 자락을 살짝 올려도 아마 전혀 눈치 못챌것 같다고 생각했슴다.
드디어 실행
그녀의 원피스 자락을 살짝 잡고 그녀의 털이 난 위에까지 올렸슴다.
햐~~
진짜 끝내줬슴다.
그 어느 누가 이렇게나 자세히 볼 수 있었을까요?
색깔은 약간은 거므스루하고,
대음순인가?소음순인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것이 꽤나 발달했더군요
그래서 밖으로 나와서 그녀의 거기를 꼭 덮고 있는 것 같더군요
전체적으로 참 도톰한 편이었슴다.
털은 그렇게 적지도 많지도 않아서 그녀의 거시기를 보기에는 전혀 문제없었슴다.
사실 그때 그녀의 모습을 지금 글로 다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인것 같슴다.
참 저의 표현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여러 경방 회원님들께 자세히 전달해 드리지 못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군요...

솔직히 디지털 카메라가 없는 게 너무나도 아쉬운 순간이었슴다.

어쨌든
그렇게 그녀의 거시기를 저의 뇌리속에 확실히 담고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시 치마를 살짝 내리고 바로 나왔슴다.

전 그녀의 거시기에 손가락 하나 안 됐슴다.
혹시 정식으로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하는 생각으로 나왔슴다.

그녀는 역시 제가 상상했던데로 글래머에다가 정말 멋진 몸매를
갖고 있었슴다.

회사가서도 일이 될 리 없었슴다.
온통 그녀 생각뿐이었슴다.
결국 회사에서 2번이나 화장실에 가서 딸을 잡고야 말았슴다.

집에 오니 그녀는 갔더군요...
그날밤 와이프 홍콩 몇 번 보내고서야 전 잠이 들었슴다.

사실 이 글도 3일만에 다 적었슴다.
적다가 그녀 생각이 나서 혼자 딸잡거나
와이프 있으면 와이프랑 한다고 단번에 다 못적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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