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보고 꼴려도 되나요?
ㅠㅠ
경험해 보신 분 계세요?
시청에서 태극기 보다가 가운데 다리 발딱 서버린 그 기분.
것도 얇은 면 반바지 입구.
ㅠㅠ. 얼마전에 그랬습니다.
쭉빵 아가씨가 쌍으로 가는데 한쪽은 가슴을 한쪽은 스커트를
얇은 태극기로 가렸더군요. 가슴은 볼록 하며 꼭지를 티내구 것도
태극중에 삘건데루,
하체를 태극으로 가린 그녀는 일부러인지 랩 스타일의 스커트 사이로
도발적으로 퍼런 비키니 팬티를 보이더군요.
전 좀 어설픈 386 이어서 그랬는지 우짠지
태극기 보면서 가운데 다리에 무지 힘들어가 버렸습니다.
생전 첫 경험 이었습니다.
태극기 보고 꼴린 경험은요.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ㅠㅠ.
blue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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