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그 녀의 정체는...
파타야에서 얼마전에 있었던 야급니다..
첫날은 피곤해서 대충 호텔 바에서 맥주 좀 먹고나서 자고서
둘쨰날..그냥 보낼 수 없기에 파타야의 최대 환락가라는
"Walking Street" 탐사에 나섰습니다.
차가 안다니는 거리래서 워킹스트릿이라 합니다.
붕타우라는 택시를 타시고 "빠이~ 워킹스트릿"하면 갈겁니다.
파타야 해변가에 있는 이 곳은 그야말로 방콕의 팟뽕을 옮겨놓은 듯하더군요.
환락 그 자체더군요...
--아이쇼핑 구체적 내용--
1.일반 노천바:울 나라 스탠드바형식으로 길 가에 그대로 노출되어있는
술집으로 여기 언니덜은 음료수 한 병사주면
(한국돈 2,000원) 야그를 할 수 있음.
더 나아가 몸수색도 가능함(재주껏)
대부분이 그러하듯 2차를 염두에 두고 몸수색도 어느정도 용인함.
2.스트립바: 다양한 테마의 스트립바가 몰려있음.
맥주 한 병(3,000원) 먹으면서 실컷 구경할 수 있음.
11시가 넘으면 홀딱 쇼도 함..
여기도 쇼걸과 수다를 풀 수 있음(음료수 한 병만 사주면...)
2차 가능..(허나 에이즈를 생각하시고 신중하시길~)
3.게이 바: 3~5군데 정도 있는듯..
(제 취향이 아니여서,,,안 들어가봐서 잘 모름)
마찬가지로 맥주 한 병정도 먹으면 된다함.
2차 가능하지만 도시락 사서 말리고 싶음.
양키넘덜에게 당한 곳을 설마....
4.디스코테크: 3~4군데 있다함..
- 한국사람덜이 많이 가는 "팔라디움"
- 투어로 가면 가이드가 데굴 가는 "스타더스트"
- 현지인과 여행객 혼재하는 "헐리우드"....
기타 먹거리등은 다른 곳에서 획득할 수 있으니까 생략..
실은 저도 잘 모르기에~~
-- 이상 아이쇼핑목록 끝--
위와 같은 코스를 대충 돌아다니면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
특히, 스트립바에선 제가 들어간 시간대가 12실 넘겨서
언냐들이 본격적인 쇼를 하는데..
제 눈앞에서 자연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데
으메..정말 죽겠더군요..아우넘이 자꾸 일어날려고해서
전방 20센티앞에서 아담한 가슴과 아래의 밀림과 옹담샘입구가 보이는데
환장하겠더군요..
저 꾹 참았습니다..그리고 나왔습니다.
일행덜이랑 거리를 좀 걸었지요..그런데 길가에서도
언냐덜이 자꾸 작업걸어옵니다. 넘어가지마세요
에이즈걸려요....
그리고 길가에 삐끼덜은 무조건 무시하세요..
대꾸하면 넘어갑니다..끌려가면 최소한 바가지 내지는 담날 아침에
해변가귀퉁이에 널부러진 자신의 한심한 모습을 볼 수도 있데요..
그러나 범상치 않은 스타일의 언냐 2이서 우리에게 시네루를 주데요.
복장도 여행객 차림새고 생긴것도 타이걸보다는 틀린듯하더군요.
해서 제 후배가 작업들어갔습니다..바루 넘어오더군요.기다렸다는듯이
아마도 우리가 넘어간듯...ㅎㅎ
근처 바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약 20분정도 손짓발짓하면서 이빨을 풀고
우린 디스코테크로 자릴 옮겼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품목중 한곳..
"헐리웃"에 갔습니다.개네덜이 거기가 가장 물이 좋다구하더군요.
들어가보니 울 나라랑 완전히 틀리더군요.
스테이지가 따로 없습니다.
조그마한 탁자와 미니 의자(엉덩이하나걸칠수있는 공간)가 붙어서
대충 5~6백명이 들어찼더군요..
거기서 우린 자연스레 작업들어갑니다.
실내는 어둡고..무대선 타이 가수가 얄심히 노랠부르고..
제 파트너랑 첨에 됴심히 타치를 시도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반기는 눈치더군요..
해서 전 바루 본격저인 음반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저 춤못춥니다.단, 단란주점스타일 춤은 됩니다.
파트너랑 붙어서 비비기만 하는 것은 자신있습니다.
해서 약 2시간동안 비벼댔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서 비비니 만사 오케이였습니다.
언냐의 안면 쨉을 넣는거부터 시작해서 가슴 크기 확인하기
그리고 등판에 뽀록찌난거 있나 더듬어 보고..
가슴이..가슴이 장난아니더군요..뎡말 크다는 느낌..
그리고 하체 길이를 확인하러 손이 내려갔습니다.
핫팬츠위로 만져지는 T형 빤쥬...헉..숨이 막히더군요
오늘 잘하면 육보시와 함께 아우넘 호강시켜줄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옹달샘깊이를 확인해보려
1차로 핫팬츠위로 검색을 했드랬습니다.
헉~ 확인사살로 더 밀착을 해서 검색을 했습니다.
헌데, 갑자기 뇌리를 때리는 이상한 느낌~
갑자기 아우넘이 잠을 잡니다. 그것두 깊은 수면에 빠지네요.
제 머리는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아우넘은 자다니 ..
말이나 됩니까.이게
해서,원인분석에 들어가기위해 담배 한 대 물고 맥주 한잔 빨았습니다.
그리고 난 결론,
,
,
,
,
,
그토록 미친 내 아우넘이 갑자기 침묵시윌 하는이유는
바로 내 파트넌 레이디보이(개네덜 말루)라는 심증이 가더군요
왜 있잔아요...하리수같은 친구덜...
정말 얼굴도 하리수능가하는 미모였거만
필이 안오더구뇨..
제가 고자냐고요..아닙니다..
제 일행들도 똑 같은 눈빛이 순간 오고갔습니다.
세명다 분기탱천하진 못해도 아직 힘쓰는 30대 중반전후입니다.
그 때부터 우린 자릴 마무리하고 서둘러 그 여자(?)덜과 헤어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우린 1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과연 개네덜이 진짜 걸일까 아님 레이디보이일까...
결론은 ,,,, 결국 결론을 못내렸습니다.
단,옹달샘은 있더라는 제 일행의 의견을
-그친군 손가락으로 친절하게 옹달샘깊이를 확인했다더군요..-
깊게 새겼습니다.
여러분들이 느끼시기엔 과연 오리지널 걸이였을까요?
아님 레이디보이일까요? 판단 좀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동남아 가시면 게이됴심하세요..
목젓 없어요..다리 날씬해요..고추없고 봉지흔적은 잡혀요..
ㅎㅎㅎㅎ
담에 다시 가면 꼭 오리지날 걸을 작업하리라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첫날은 피곤해서 대충 호텔 바에서 맥주 좀 먹고나서 자고서
둘쨰날..그냥 보낼 수 없기에 파타야의 최대 환락가라는
"Walking Street" 탐사에 나섰습니다.
차가 안다니는 거리래서 워킹스트릿이라 합니다.
붕타우라는 택시를 타시고 "빠이~ 워킹스트릿"하면 갈겁니다.
파타야 해변가에 있는 이 곳은 그야말로 방콕의 팟뽕을 옮겨놓은 듯하더군요.
환락 그 자체더군요...
--아이쇼핑 구체적 내용--
1.일반 노천바:울 나라 스탠드바형식으로 길 가에 그대로 노출되어있는
술집으로 여기 언니덜은 음료수 한 병사주면
(한국돈 2,000원) 야그를 할 수 있음.
더 나아가 몸수색도 가능함(재주껏)
대부분이 그러하듯 2차를 염두에 두고 몸수색도 어느정도 용인함.
2.스트립바: 다양한 테마의 스트립바가 몰려있음.
맥주 한 병(3,000원) 먹으면서 실컷 구경할 수 있음.
11시가 넘으면 홀딱 쇼도 함..
여기도 쇼걸과 수다를 풀 수 있음(음료수 한 병만 사주면...)
2차 가능..(허나 에이즈를 생각하시고 신중하시길~)
3.게이 바: 3~5군데 정도 있는듯..
(제 취향이 아니여서,,,안 들어가봐서 잘 모름)
마찬가지로 맥주 한 병정도 먹으면 된다함.
2차 가능하지만 도시락 사서 말리고 싶음.
양키넘덜에게 당한 곳을 설마....
4.디스코테크: 3~4군데 있다함..
- 한국사람덜이 많이 가는 "팔라디움"
- 투어로 가면 가이드가 데굴 가는 "스타더스트"
- 현지인과 여행객 혼재하는 "헐리우드"....
기타 먹거리등은 다른 곳에서 획득할 수 있으니까 생략..
실은 저도 잘 모르기에~~
-- 이상 아이쇼핑목록 끝--
위와 같은 코스를 대충 돌아다니면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
특히, 스트립바에선 제가 들어간 시간대가 12실 넘겨서
언냐들이 본격적인 쇼를 하는데..
제 눈앞에서 자연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데
으메..정말 죽겠더군요..아우넘이 자꾸 일어날려고해서
전방 20센티앞에서 아담한 가슴과 아래의 밀림과 옹담샘입구가 보이는데
환장하겠더군요..
저 꾹 참았습니다..그리고 나왔습니다.
일행덜이랑 거리를 좀 걸었지요..그런데 길가에서도
언냐덜이 자꾸 작업걸어옵니다. 넘어가지마세요
에이즈걸려요....
그리고 길가에 삐끼덜은 무조건 무시하세요..
대꾸하면 넘어갑니다..끌려가면 최소한 바가지 내지는 담날 아침에
해변가귀퉁이에 널부러진 자신의 한심한 모습을 볼 수도 있데요..
그러나 범상치 않은 스타일의 언냐 2이서 우리에게 시네루를 주데요.
복장도 여행객 차림새고 생긴것도 타이걸보다는 틀린듯하더군요.
해서 제 후배가 작업들어갔습니다..바루 넘어오더군요.기다렸다는듯이
아마도 우리가 넘어간듯...ㅎㅎ
근처 바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약 20분정도 손짓발짓하면서 이빨을 풀고
우린 디스코테크로 자릴 옮겼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품목중 한곳..
"헐리웃"에 갔습니다.개네덜이 거기가 가장 물이 좋다구하더군요.
들어가보니 울 나라랑 완전히 틀리더군요.
스테이지가 따로 없습니다.
조그마한 탁자와 미니 의자(엉덩이하나걸칠수있는 공간)가 붙어서
대충 5~6백명이 들어찼더군요..
거기서 우린 자연스레 작업들어갑니다.
실내는 어둡고..무대선 타이 가수가 얄심히 노랠부르고..
제 파트너랑 첨에 됴심히 타치를 시도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반기는 눈치더군요..
해서 전 바루 본격저인 음반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저 춤못춥니다.단, 단란주점스타일 춤은 됩니다.
파트너랑 붙어서 비비기만 하는 것은 자신있습니다.
해서 약 2시간동안 비벼댔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서 비비니 만사 오케이였습니다.
언냐의 안면 쨉을 넣는거부터 시작해서 가슴 크기 확인하기
그리고 등판에 뽀록찌난거 있나 더듬어 보고..
가슴이..가슴이 장난아니더군요..뎡말 크다는 느낌..
그리고 하체 길이를 확인하러 손이 내려갔습니다.
핫팬츠위로 만져지는 T형 빤쥬...헉..숨이 막히더군요
오늘 잘하면 육보시와 함께 아우넘 호강시켜줄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옹달샘깊이를 확인해보려
1차로 핫팬츠위로 검색을 했드랬습니다.
헉~ 확인사살로 더 밀착을 해서 검색을 했습니다.
헌데, 갑자기 뇌리를 때리는 이상한 느낌~
갑자기 아우넘이 잠을 잡니다. 그것두 깊은 수면에 빠지네요.
제 머리는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아우넘은 자다니 ..
말이나 됩니까.이게
해서,원인분석에 들어가기위해 담배 한 대 물고 맥주 한잔 빨았습니다.
그리고 난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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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미친 내 아우넘이 갑자기 침묵시윌 하는이유는
바로 내 파트넌 레이디보이(개네덜 말루)라는 심증이 가더군요
왜 있잔아요...하리수같은 친구덜...
정말 얼굴도 하리수능가하는 미모였거만
필이 안오더구뇨..
제가 고자냐고요..아닙니다..
제 일행들도 똑 같은 눈빛이 순간 오고갔습니다.
세명다 분기탱천하진 못해도 아직 힘쓰는 30대 중반전후입니다.
그 때부터 우린 자릴 마무리하고 서둘러 그 여자(?)덜과 헤어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우린 1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과연 개네덜이 진짜 걸일까 아님 레이디보이일까...
결론은 ,,,, 결국 결론을 못내렸습니다.
단,옹달샘은 있더라는 제 일행의 의견을
-그친군 손가락으로 친절하게 옹달샘깊이를 확인했다더군요..-
깊게 새겼습니다.
여러분들이 느끼시기엔 과연 오리지널 걸이였을까요?
아님 레이디보이일까요? 판단 좀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동남아 가시면 게이됴심하세요..
목젓 없어요..다리 날씬해요..고추없고 봉지흔적은 잡혀요..
ㅎㅎㅎㅎ
담에 다시 가면 꼭 오리지날 걸을 작업하리라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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