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오늘은 재수 만빵..!!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ㅎㅎ..
방금 경험한 따끈한 예기...
점심시간이라...짱깨집가서 짱깨먹고 들오는데 위층 여직원 둘이 먼저 엘베타를 타기위해 서있더군여..
둘다 약간 짧은 치마를...ㅎㅎㅎ
아가씨들 참 잘빠졌군하면서...뒤에서 보고 있었죠.
우리 회사 건물 신축건물이라 깨끗합니다..
두 여자의 다리를 감상하면서 시선을 쭉 내렸는데..
허걱...
바닥에 그 여친네들의 치마속이 다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바닥이 맨질맨질 거울처럼 비치는것이엄씀돠..
회상도가 뛰어나진 안치만 크..잘보이더군요..
왜 이 사실을 인제야 깨우쳤는지..
둘다 흰팬티였는데..슬쩍 벌어진다리에...크...
아 땅바닥에 머리를 쳐박고 싶은심정...크..일부러 가까이 보기위해 신발끈을 묶는척하면서 쭈그리고 앉아서 감상을해줬져..
그사이 엘베타는 도착하고...
엘베타 바닥도 맨질했지만 천장 조명이 너무 강해서 보이진 않더군여..
점심먹고 디져트 후하게 먹었습니다..
크...맛난다..
인자는 땅만 보고 다니야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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