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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이나스티 호텔 터키탕 탐방

전부터 가려고 벼르던 강남 다이나스티호텔 증기탕에 갔습니다.
친구들이랑 세명이서.... 일단 두당 20만원씩 치르고 각자 방으로
흩어졌습니다.

제게 할당된 방에 들어가니
큰 욕조가 있고 한 구석에 마사지 등 다용도(?) 목적인 듯 한
침상이 놓여 있더군요

좀 있다가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키는 171 몸무게 57의 글래머가 들어왔습니다.

저를 비누질해서 샤워를 시켜 준다음

침상위에 눞히고 안마...
말이 안마지...애무에 가까왔습니다.
입으로 몸 전체를 핥고, 특히 항문까지 확실하게 해주더군요
그러나 자극도는 별로...

입으로 제 물건을 한참이나 오랄 해주더니
드디어 본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서비스 면에서 별로 인상적인 점은 없고
그냥 그랬습니다.

이상 입니다

추천109 비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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