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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자국이란 말을 들으니 생각나는데....

요즘은 애인과 좀 뜸 합니다. 제가 유부인 관계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있고....

하여간 가물에 콩나듯이 야한 채팅 하는거 외에는... 최근에는 옷 위로 만져본 것 밖에는 없습니다.

어째 해볼거 다 해본 사이면서도 밀고 당기는 신경전이 있는듯 합니다.

아이 둘 생긴 뒤로는 집사람은 늘 피곤해 하기만 하니 섹스하잔 얘기를 꺼내기도 민망합니다. 좀 답답한 상황이네요.


오늘 얘기는 사진방에 간혹 올라오는 도끼자국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는....

저도 처제가 있습니다. 소설방이나 경방에도 가끔 처제 이야기가 올라오곤 하죠. 절대 넘어서는 안될 선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야깃거리가 되나봅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인데... 처제랑 꽤나 친합니다. 서로 형부 처제 사이가 아닌것 같다는 불만 아닌 불만을 얘기할 정

도로...

간혹 신체적 접촉(?)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손을 잡기도 하고... 장난스레 목을 조르거나(좀 심한가...)

가끔 엉뚱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여자들... 친한 사이라도 접촉은 그리 좋아하지 않

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팔이나 다리가 닿는 것... 고의든 본의아닌 경우든... 더구나 맨 살 끼리의 접촉인

경우는 더 그렇지 않나요? 본의 아니게 닿게 되는 경우라면 슬쩍 피하게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처제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듯(?) 합니다. 어쩔때는 오히려 제가 좀 민망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이 닿았을때 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착각일지는 모르지만 가끔은 처제가 일부러 접촉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

고... 그래서 정말 착각일지 몰라도 처제가 혹시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ㅎㅎㅎ 정말 착각

이겠죠...

얘기가 좀 곁길로 샜나요? 처제는 대개 바지를 잘 입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아마도 네이버3의 사진방에서

도끼자국 사진을 본 뒤로 그런가봅니다.(역쉬 네이버3이 절 변태로 만듭니다. ㅎㅎㅎ) 무심코 바지를 입고 앉아있는

처제의 도끼자국이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 꽉 끼는 바지도 아닌데... 눈에 들어오는 처제의 도끼자국... 피가

거꾸로 도는 듯한... 그렇다고 사진을 찍을 수도 없고... ^^ 어쨌든 간만에 느껴보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처제를 폭 안아주고 싶은... 음흉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ㅎ

별것 아닌 내용을 넘 장황하게 쓴 모양이네요. 죄송합니다. 담에는 좀더 알찬(?)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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