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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가족들과 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황당한 일을 당해서요.
냉면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20대의 흰미니스커트를 입은 한쌍의 남여가 들어와 우리 전전 좌석에 앉더라고요. (참고로 방입니다)
근데 왠일입니까 , 그녀가 앉아서 무릅을 세우고 앉는데 그녀의 안의 텅비어 있는게 아닌가요 .얼마나 황당한지요 옆에는 와이프가 앉아 있는데 정말로
난처하더라고요.노팬티로 다니는 여성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정말로 황당하데요. 근데 이여성은 가만히 앉아 있질 않데요 .무릅을 세웠다 오므렸다 정말 희한한 구경했네요. 와이프 쳐다보랴 그녀를 쳐다보랴 냉면 먹으랴 힘들었네요
그냥 별거 아니지만 경험담이라 적어봤네요.
며칠전에 가족들과 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황당한 일을 당해서요.
냉면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20대의 흰미니스커트를 입은 한쌍의 남여가 들어와 우리 전전 좌석에 앉더라고요. (참고로 방입니다)
근데 왠일입니까 , 그녀가 앉아서 무릅을 세우고 앉는데 그녀의 안의 텅비어 있는게 아닌가요 .얼마나 황당한지요 옆에는 와이프가 앉아 있는데 정말로
난처하더라고요.노팬티로 다니는 여성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정말로 황당하데요. 근데 이여성은 가만히 앉아 있질 않데요 .무릅을 세웠다 오므렸다 정말 희한한 구경했네요. 와이프 쳐다보랴 그녀를 쳐다보랴 냉면 먹으랴 힘들었네요
그냥 별거 아니지만 경험담이라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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