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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관찰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를 훔쳐보면서 내가 그남자이고 싶다며상상을하고
망원경을 접고 내방으로 갔다.

104동 아줌마.(난 그녀를 관찰녀라 부른다)

비디오가게에서 우연히보게된 고객관리 컴퓨터에서 미혼으로 나온걸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놈은 누구일까? 가끔 훔쳐보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와서 섹스를 하고
가는 그놈보다 그아줌마의 궁금증이 더해만 간다.

168센티정도의 키에 30대후반, 정장스타일로 옷을 입고 다니고 유난히 샤워코롱냄세가
나는 그아줌마,,,, 왠만한 날랄이 대학생보다더 더 성욕을 자극하는 그녀를 가져보고싶다.

그녀가 사는 방에 우연히 망원경을 댕겼을때 그녀가 속옷바람으로 식탁에서밥을 먹고 있을때다.
건너편 아파트 주방에 조그맞게 뚤린 창문 사이였다.

며칠동안을 퇴근하고 와서 보면 언제나 그시간에 밥을 먹고 있었다.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나의 관찰녀인 그녀를 보러가는 맛은 사무실 미스김의 한줄빤스를 훔쳐보는 맛보다 더했다.

지금잠깐 미스김의 한줄빤스 사건을 말하자면 그녀가 입은 하얀바지에 그려지는 빤스자국인 사람
인자(人) 모양이 안나타 나는것이다. 의문이 생겼다.과연 노팬티 일까?,,,

의문은 금방 풀렸다.복사기의 용지가 떨어져서 그녀가 고개를 숙일때 그녀의 바지위로 들어
나는 속옷은 한줄짜리 라인으로된 줄팬티로 밝혀졌다.그땐 얼마나 쏠렸는지 바로 자동차로
달려가 똘똘이를 달래고 와서 근무를 한적도 있다. 그런 미스김의 생리대 사건도 나의
관찰녀의 이야기를 써가면서 해줄것이다,,미스김.......(쥑이는년)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관찰녀를 보러 어재만나 2시간을 헐떡됬던 여자친구의 전화도 무시하고
30대후반의 아줌마만 생각하며 집으로갔다,

그녀의 집에 왠 남자가 들어왔다.속옷만 입고 맙을 먹던 관찰녀를 끼어안고 핧고 빨고,,,
이런 띠불놈...내 관찰녀를,,,,,내맘도 모르는 그런 관찰녀는 관찰남한태 원하는대로 뭐든지
온몸을 다 바쳐주고 있었다, 밥상위에 올라가 흔히 볼수 있는 자세로 누운 내 관찰녀의 보물을 빨아주는
그놈이 왜이리 부러운지,,망원경을 돌려버렸다, 내관찰녀를 다른 사람이 가진다고하니 기분이
울해졌다.

이젠 관찰녀를 연구녀로 바꾸어서 그녀를 오늘 내가 본 주인공이 되기위해 연구를 시작했다.
자동차는 에스패로 2000cc
직장: 아직 일주일째 연구 못하고 있음(외근나갈일이 없었음)
관찰남:일주일째 얼굴안보임
외박:이틀동안 안들어온적 있음

그녀가 식탁에서 밥만먹고 잠만 자는 일이 허다했다.
어떻게 접촉을 해야하나하면서 연구에 연구를 더해갔다.

가장 단순한 방법을 택하자.
일딴 그녀의 차를 막자. 지하주차장에 가면 저녁에 이중주차를 해놓자는 생각이다,
딴놈의 차가 우리 연구녀의 차를 막고 있었다. 차종은 포터트럭...낑낑(차 미는 소리)
내차를 그녀 차앞에 댔다.

일요일이라 출근도 안하고 그녀가 나가면 난 싸이드를 걸었으니 당연히 전화가 올꺼라판단.
띠리리,,,띠리리,,(전화벨소리 바꿔야지 쩍팔림. 16화음도 아닌 단음임)

"차빼주세요" 전혀 화난 목소리가 아님

정장을 입고 머리에 무스로 세우로 허리39인찌를 최대한 줄여서 배를 집어넣고 나갔다.
관찰녀를 가까이 봤을때 역시 상상했던 인물과 멀리서 봤던 지적인 모습과 샤워코롱냄세에
나의똘똘이는 벌써 팅팅됬다.

"죄송합니다 어제 술을 먹고 대리운전을 했는대 기사가 싸이드를 올려 놨나 봅니다"
"........"

그녀는 차에 올라갔다.
/머야 이렇게 끝나는걸까? 니기미!!/

시동이 안걸리나 보다. 올타꾸나!!

내차를 집어 넣고 내려서 그녀의 차에가서 작업에 들어갔다.
흰 정장치마와 하늘색톤의 브라우스...닥스정장지갑 ..정말 미칠것만 같다.

(대우차 정말 좋습니다 에스페로 오늘따라 유난히 이뻐 보여...)

"시동이 안걸리나 보져"
"친구 차인데요 제가 빌려서 타면서 전혀 손을 보지 안아서 이상해 졌나 봐여 어쭤죠?"
"제가 한번 봐드릴께요(내가 보면 뭐아남)"
"음,.,,,,아무래도 센타를 불러야 할것 갔습니다.

그녀는 급히 경복궁을 가야 한다고 어째야 하나 했다.
내가 누군가 때를 늦추지 않고
"전 이앞동 105동에 사는 김개똥 입니다.직업은 신문사 사진기자고요..."
오늘 촬영겸 인터뷰 가야 하는데 제가 그쪽에 갈일이 있습니다. 제가 모시고 가지요"

"그래도 될까요"
" (당근이쥐) 그러세요 이웃 사촌인데요(남자는 짐승)"

코란도인 내차는 조금 높고 좌석이 편하지가 않다.
스커트를 입은 그녀가 치마를 가끔 내리고 내리고 한다.
우유빛색갈의 흰색스타킹이 자극된다.

그녀의 알몸과 치모까지 본 나다.(내숭은...)
내 상의를 거침없이 그녀를 덥어 주었다.

침묵이다.
음악을 틀었다...죽인다...사운드도 죽인다.

" 저 직업이 어찌 되시는지?"
"/이대에서 웨딩샾을 합니다 지금은 손님촬영때문에 가는중이고요 중요한 손님이라서 직접../"
" 아 그러세여,,,,, 참 미인이십니다,(싸가지 절라없음 난 31 그녀는 족히 39는되보임)"
" 저는 31살 입니다, 사장님은?"
"/전 34살입니다/"
근대 왜 나이가 들어 보일까? 조숙하게옷을 입어서 그런가 아니면 숱한 남자를 만나서인가?
혹시 이혼녀? 많은 궁금증이 생기면서 성산대교를 넘을때 그녀가 말을 건다.

"결혼은?"
"/안했습니다(사실은 못함)/"
"왜 여적 혼자세요 외롭지 않으세요?"
"/전혀 안외롭습니다,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저녁에 술한자 할까요"/
"그러지요"

이젠 됬다, 관찰녀랑 술을 마실수 있다는건 그녀를 만져 볼수 있다는것이고
그녀가 술을 마신다함은 그녀의 모든걸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심장이 머질것같다.

한고은처럼 흰 피부와 훤칠한 키를 소유한 미인과 술을 마실수 있다....할렐루야....


나의 여친의 전화를 거부하고 난 관찰녀를 만나고 있다.
나의 여친과의 섹스는 평범한 자세이다.뽀르노에서 보고 변태적인 행위를 해보지 못했다.
나이트에서 아줌마를 꼬셔서 하면 여러가지를 해보는데 여친한태는 그냥 싸버리고 만다.

또 뵙습니다.김개똥입니다.
다시인사를 드리고 양주를 시키고 과일을 먹어가면서 이런저런 주절주절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술을 잘 마신다. 내가 알딸딸해지자 그녀가 2차를 제시했다.

시끄러운 맥주집이다, 그녀가 내옆으로 않는다. 어느 삼류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이야기가
연출이 된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았다. 전기가 흐르는 그런 전율이 느껴진다.
그녀의 허벅지 마져 내것이 됬다.
그녀는 거부하지 않는다.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보인것이다.
낮에 보았던 우유빛스타킹은 오간대 없이 그냥 힌살만 만져진다. 어디다 벗어 벼렸는지?..

술을 더 시키고 벌컥벌컥 마셨다.
그녀와의 대화에서 이혼녀라는 사실을 알았다.

상관없다. 그녀와의 사랑은 생각도 안해봤고 그녀는 단지 육체적인 친구일뿐이라는 전제하에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그러기엔 너무나도 시큼하고 가지고 싶은 외모의 소유자다.

그녀가 아파트로 가자고 한다, 그녀의 아파트에서 그녀의 사생활을 훔져본나는 가기가 싫었다.
근처의 78,540원짜리 호텔로갔다.

자연스럽게 서른 넘은 남녀로 아무 물음없이 한걸음에 옮겼다.

한번에 벗긴 스커트 위로 나온건 거들과 파란 속옷!
파란색 브라우스 위에서는 역시 상상했던 탱탱한 가슴이다.

그녀가 걸친 모든 옷을 벗겼다.그녀는 저항도 반항도 신음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감고 느낄뿐,,,,,,,,목석인 그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샤워도 안한 그녀를 난 정신없고 관찰하고 연구하고 상상했던 모든 일들을 그녀에게
시행하고 있었다, 그녀를 벗기고 핧고 만지고 빨고 안아주던 상상이 불과 35일정도만에
현실로 됬다,(역쉬 난 맘만 먹으면 하는구나)

그녀의 음모위로 흘러 들어간 나의 손가락은 미끌미끌하면서
그녀의 눈은 껌은 마스카라위로 감은 지적인 표정이 더한 흥분이 되간다.

딜도라는 기게가 있으면 그녀의 클로토리스를 자극을 해보고 싶은 지경이다.
그녀의 다리는 160도정도 젖혀졌으며 흥건이 젖은 음모위로 에액이 흘러나온다.

내 장단지위에 그녀의 허리가 있고 그녀의 고개는 젖혀졌으며 그녀의 다리는 흥분을해서인지
종아리에 알이 배길 정도로 힘을주고 발꼬락까지 피면서 끙끙거린다.

약간 티어나온 똥배는 내입술에 표적이 되고 그녀의 똥배위부터 나의 턱수염을 긁으면서 자극을
시킬때 마나 위에서 베어 나오는 신음은 그녀의 다른 모습을 보는듯하다.여친이 쎅을 내는 소리와는 비교도
안되며 벌써 내자지위에도 시큼한 좇물이 시금털털하게 흘러 내린다.

그녀의 클로토리스를 자극한지 10여분이될동안 그녀는 오르가즘을 두어번 느낄정도의 신음과
몸떨림이 반복됬다. 가슴은 유두 부근에 비행접시처럼 넓어지고 딱딱해졌다.그녀의 성감대중
하나가 가슴인가보다. 내 왼손은 한개의 자극부터 시작한것이 벌써 두개를 집어넣고 움직이고
그녀의 질안에서는 구슬같은 둥근 공을 만지면서 에엑을 흘리는 그녀의 치부를 개처럼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침대에 굴러 다니는 그녀의 브라자,빤스는 더한 자극이 되고 짧은 스커트는 그녀의 얼굴을 덥었다
내렸다 하면서 34세의 관찰녀는 일요일저녁에 황홀한 섹스를 상상이 아닌 보물위로 흘러
내리는 에액의 끈끈함처럼 찐할것이다.

10여분동안의 애무를 중단하고 살며시 일어나서 시슴털털한 똘똘이를 사정없이 샴푸로 문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빨아줄때 불쾌한기분이 안들게 해줄생각이다, (이 얼마나 훌륭한 생각인가^^)

그녀의 보물위로 흘러내린 에엑은 시큼한 냄세로 변해있었다. 과히 싫지 안은 냄세이다.

과감히 그녀옆에 69로 누웠다.그녀의 다리를 들어 한바퀴 돌았다. 그녀는 내몸위로 올라왔다.
그녀가 자연스레 핧기 시작했다. 넣었다 뱉었다가 아닌 쭉쭉빨면서 내 똘똘이에서 나오는 먼가를
먹고 있는듯한 기분이다.그녀의 클로토리스를 혀러 턱으로 비비면서 가끔 힘을 주는 종아리를 잡으며

어느새 오른손은 그녀의 항문에 침을 뱉어가며 비비고 있었다.
표현이 되는지 모르지만 흘러 내린다고 해야하나 그녀의 음부속에서는 질질,,,찐득찐득한 애엑이
내 얼굴로 떨어지며 그녀는 내 똘똘이를 잡고 안나주고 빠는 힘이 너무나도 쎈 나머지
싸고 말았다.얼렁 휴지를 그녀의 손에 집어 줬다, 뱉의라는 표현이다.
그녀는 잡고 있는 손을 움직이지 안고 그냥 물고 있었다. 다 먹어버릴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항문에 손을 쑥~~넣었다.
꿀꺽!!

다리는 좋이면서 왼손 오른손을 그녀의 중앙의 보물상자 두곳에 깁숙히 넣었다.,
바르르 떠는 그녀의힘준 다리를 지탱하기가 힘들지경이다,
30초 동안가만히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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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일어나서 샤워장으로 간다.
누워서 담배를 물고 지금 벌어졌던 30여분동안의 쎅스를 생각 하면서 흐뭇한 웃음으로
담배연기를 뱉고 있다.그녀의 항문!! 다음번에는 공격해봐야쥐~~~~

그녀가 나오자마자 옷을 입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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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을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그녀와 2번째쎅스와 사무실 미스김
생리대사건을 쓸수 있을까?
오늘은 시간이 조금 있네요,,,,,또 올릴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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