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 번개 보고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으로 한 번개 보고서...

이미지가 없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벙개를 해봤읍니다
며칠전 세이모채팅에서 방을 만들어 놓고 있었더니
한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오고가는 잡다한 이야기 끝에 만나서 술한잔 하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나갔읍니다
늦은시간인데 왠 아가씨가 하나 앉아있더군요
근데 별로 더라구요 .. 저 여잔아니겠지 생각하는데
저기요? 세이에서 ..... 순간 고민했읍니다
맞다고 해야하나 아니라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늦은시간에 나온게 고마워 맞다고 하고 술을마시러 갔읍니다
술을 마시고 이야기 하다보니 예전에 같은 계열에서 일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통하더군요
이야기가 통하고 술을한잔 하고나서 보니 하고싶더군요 그래서
그쪽으로 애기을 유도해서 오케이란 대답을 듣도 근처 여관으로 갔죠
샤워후 서로를 애무하며 밑에 손을 넣어보니 완전히 한강이더군요
또 경험이 많은지 좀 큰편이고 나이스 똥고를 살살살 간지르며
굉장히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신음소리도 괜챤은 편이고 좋았는데 배를 만져보니
고기가 한덩어리 잡히더라구요 또 다시 고민 ....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근데 이미 떄는 늦었읍니다 물러서기에는,,,,
결국은 네이버3회원의 명예를 걸고 올가잼이를 한번 느끼게 해주고
전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혼자서 뽀뽀하고 빨고 만지고 난리를 치더군요
나오면서 다음엔 내가 한산살께 오~~~빠~~ 라더군요
다음엔 안나갈겁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벙개할땐 스타일을 먼저 확인해봐야 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당한것 같은 생각이.....
이상 나이스의 벙개 보고서 였읍니다



추천70 비추천 12
관련글
  • 잔인한 지배자 -4부
  • 잔인한 지배자 -3부
  • 잔인한 지배자 -2부
  • 잔인한 지배자 -1부
  • 음탕한 언니를 둔 동거녀
  • 맛있었던 도도한 흑누나
  • 평범한 주부의 돌림빵일기 - 2부
  • 한방샴푸 ㅂㅈ 의 그녀
  • 첫경험한 촌놈 3부
  • 첫경험한 촌놈 2부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35편
  • 친구와이프랑
  • 처제의 숨결 - 24편
  • 친구 파트너와
  • 처제의 숨결 - 21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시작이 어려워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