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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술집여자 친구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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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조그마한 단란주점을 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단란주점에서 일을 한 이모들이 많습니다.

그냥 글 읽다가 술집 여자들을 보는 관점이
너무 아쉬워서 글을 씁니다.
저희 가게에 일하는 언니가 있는데.
부모님 다 안계시고, 언니가 가장입니다. 할머니 한분 계시고
술집에서 일하면서도 잘 합니다.
잘하고 몸 함부로 굴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주변엔 집이 가난하고
또 다른걸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소위 어렸을대부터 까져서 그쪽방면으로만 도는 애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술집 여자면 안됩니까.
좋아하면 괜찮은겁니다.
과거에 다른 사람하고 잤다고 합시다..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아 모르겠습니다 ㅜ,ㅜ.. .머리아픕니다.
횡설 수설 왜 이러고 있지? -_-a
구냥 괜히 기분이 꾸리해서 -_- 글 써봤습니다.

직업이 뭔지는 무슨 상관입니까.
2차 안나간다고 거짓말 한거..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런말 하겠습니까..
숨기고 싶겠죠 ..

확실한 정보가 없는이상..
그 사람이 옳다고도 그르다고도 말 못하겠지만.
답글 쓰신 분들의 글을 읽다보니 왠지 아쉬운 --;맘에 글하나 씁니다 -o-;

@근데 월급이 차이가 크다면 2차를 생각안할 수 없겠네요 -_-;
아 덥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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