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마음이란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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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야할것도 없는 글을 열심히 올리는 유정입니다.
요즘 경방에 여자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와서 참 기분좋습니다.
거기다가 저와는 다른 글을 올리는 분들..
난 언제쯤 저런 글을 올리나.....부러워죽겠으면서도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이 기억하실진 모르지만.......남자와 관계했던 글을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식으로 솔직하게 올렸던 그분...아이디는 지금 모르지만..
그 여자분의 글이 기억이 납니다.
그 분..글을 두세번 정도밖에 안올리셨지만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는지..
나도 언젠간 그런 솔직한 글을 올릴땐 그분처럼 편지식으로 올리고 싶었던 지라
어디에서 무얼 하고 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분의 글이 다시 올라오길 바라면서 한줄의 야하지도 ..
또 경방에 전혀 어울리지 않은 글을 술한잔 마시고 쓰고갈렵니다.
그리고 그분의 글이 또 올라와서 저에게 용기를 주실 거라 생각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순간부터 내가 올리는 글마다 너무 애절하고 가슴이 아파서
읽기가 겁나서 몇페이지가 지난 다음에 글을 읽는다는 몇분의 말씀을
듣고 나서 그후로 글올려지기가 너무 조심스러워지는 유정입니다.
물론 내가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싶어지면서도
그냥저냥....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우리팀 회식이 있었더랍니다.
맛있는..태어나서 첨 먹는 랍스타라는 요리를 먹었습니다
원래 체질적으로 그렇게 비싼 요리를 먹으면 몸에서 안맞는지라
얼마 못 뜯어먹고 ...한 두세조각 뜯어먹었나봅니다.
배가 아파서 더이상 못먹고 헤어졌습니다.
며칠전 ...6월이 시작함과 동시에 같이 들어온 동기녀가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녀가 오늘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언니야!~~너무 보고싶어~~~
라는 그 한마디에 회식자리를 일찍 파하고 그녀가 있는 술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가 부른 자리로 갔더니 더니 다른 동기녀가 그녀와 술을 같이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미 마실대로 마셔서 반쯤 마실간 그녀는 나에게 없는 애교를 떨면서 매달리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팀 남자들도 마구 부르는 겁니다.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직장을 그만두고 회사를 그만뒀더니만 직장이 다시
안구해져서 그런가보다...그랬지요.
그렇지만..
그녀는 우리회사 다른 팀장과 사귀고 있던 겁니다.
그런 얘긴 예전에도 듣고 있었지만 그 짧은 시간에 그토록 가까워졌는진
몰랐던 저는 그저 그녀가 하고 있는 얘기를 듣고만 있엇습니다.
그녀가 그 남자와 사귀고 있다는 얘긴 예전에도 매신저를 통해서
직접 말해줘서 듣고 있었지만
그동안의 있었던 일을 모두 직접 듣게 된거지요.
그녀에게 다가왔던 남자는 저와 동갑인 팀장이였습니다.
얼굴도 그리 못생기지도 않고 매너있고 깔끔해 보이고 키도 크고 능력있고..
그런 남자였지요.
그랬던 그 남자가 그녀에게 맘에 두고 있었다고 다가왔던 모양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상황이 지금 다른 사랑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던 시기였고
직장을 금방 얻었던 자신감에 그만두었다가 피치 못하게 다니지 못하던 시기..
그렇게 힘들었던 시기라서 그남자에게 금방 정을 주었던 모양입니다.
그녀...정말 정많고 애교덩어리입니다.
어찌보면 남자들이 참 좋아할 타입이지요.
애교가 전혀없이 뭐라 말하면 툭하고 내뱉어버리는 저하고는 전혀 딴판으로
웃기도 정말 잘웃고 애교스런 말한마디로 사람의 애간장을 녹여버립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런 그녀입니다.
어찌 저렇게 애교를 잘떨까...그러니까 인기가 많겠구나..
나도 나중엔 꼭 저렇게 해봐야지..했었습니다.
그녀에게 다가왔던 남자에게 며칠만에 정을 주고 사랑을 주었던 그녀가..
전 오늘 참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회식자리에서 그남자의 소문아닌 소문을 들은거지요.
일명.....바람둥이..
회사의 잘나가는 여직원들을 한번씩은 찝쩝거리고 그중 50%는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소문이 돈다는 그 남자..
지금은 다른 쭉빵날씬녀 팀장과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는 그남자.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니 지금 그 남자와 사귀고 있다고 나에게 고백한
동기여자애가 갑자기 그남자의 노리개가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머리아픈 생각으로 그녀를 술자리에서 오늘 며칠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언니야~~~~있잖아....
오빠가 전화를 꺼놨다.....이럴땐 어떡해야되?
언니.....그남자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
언니...나 오빠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왜 전화기를 꺼놨을까? 언니...그 사람에게 혹시 다른 여자 생긴건 아닐까?
뚝뚝뚝...눈물을 닭똥처럼 떨굽니다...
솔직히 그 남자가 밉습니다.
이렇게 착하디 착한 그녀를 울게 만들다니...
술을 빌어서 눈물을 글썽이면서 저에게 매달리는 그녀에게
오늘 들었던 이야기를 해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갔습니다...
밑에 글에...술집에 나가는 여자친구를 둔 남자친구의 이야기가 머리속에서
순식간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 그래도 그 마음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리라.....
그래....사랑이란...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거지..
니가 믿어야지..그까짓 전화 꺼놓으면 어떻고 켜놓으면 어떤거겠니..
그냥 니가 믿고 기다리고....그리고 그 사람도 사정이 있어서 꺼놨을거야..
믿어봐....사랑은 누가 뭐라고 해도 너의 주관이고 믿음인거야...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도.....전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다는
그런 소문을 들은 말들이 여전히 귓가에서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계속해서 눈물을 떨구면서 너무 힘이 들다고...그리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말하는 그녀에게....전 그냥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그녀를
안아주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나도 지금 많이 힘들단다.....
사랑은...좀더 지켜보고 니가 선택하는 거야...니가 맘가는 대로 행동해.
후후...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 저인지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도 들을수가 없는.....
그 가슴 애절한 심정을 어찌 알겠습니까..
아...지금 방금 전화가 왔군요..
언니...나 지금 집에 왔다....언니야..너무 고마워...
근데 언니...나 너무 슬퍼... 그사람이 날 혹시 좋아하지는 않는건지 모르겠어.
에이..씨팔.......나 왜이렇게 바보같아?
그냥..그녀의 우는 목소리로 전화를 하는걸 듣고만 있었네요..
어찌해야 되는지.....정리가 안됩니다.
그녀에게 그 남자 다른 여자가 있고...그여자와 결혼할 거라고 했다고 했단다..
라는 말을 해주어야 하는지요....
그렇게 되면.....정말 그녀는 너무너무 상처를 받을 것이고..
그녀에게 관심이 있다고 다가왔던 그 남자는 그녀에게 어떤 인상으로 남을지..
전...사실 그렇습니다...
결혼할 여자가 있는 남자라도...그녀에게 다가왔던 건 진심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게 진실된 마음인지는 그 남자만이 알겠지만...
전 그냥 그녀가 그 남자와 사귀면서 스스로 판단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A가 좋든 B가 좋든....모든건 그녀의 판단에 의해서...
선택을 존중하고 싶습니다.
남자들이여.....남자들의 마음이 어떤것입니까??
이 글의 남자주인공의 마음은 어떤 것입니까..
동기녀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여전히 귓가에서 맴돕니다...
오늘은 오백짜리 생맥주 딱 두개마셨는데도 알딸딸한 유정이가 글올리고 갑니다.
나중엔 진짜로 진동기 잘 사용해보고 글올려야겠습니다.
쩝........근데 진동이 어디에 짱박혀있는지...ㅡ.ㅡ;;;
모꼬???????? 바부 유정이.
한번 잘 사용한 진동기 열번 사용한 손가락보다 낫다!!!!
별로 야할것도 없는 글을 열심히 올리는 유정입니다.
요즘 경방에 여자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와서 참 기분좋습니다.
거기다가 저와는 다른 글을 올리는 분들..
난 언제쯤 저런 글을 올리나.....부러워죽겠으면서도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이 기억하실진 모르지만.......남자와 관계했던 글을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식으로 솔직하게 올렸던 그분...아이디는 지금 모르지만..
그 여자분의 글이 기억이 납니다.
그 분..글을 두세번 정도밖에 안올리셨지만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는지..
나도 언젠간 그런 솔직한 글을 올릴땐 그분처럼 편지식으로 올리고 싶었던 지라
어디에서 무얼 하고 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분의 글이 다시 올라오길 바라면서 한줄의 야하지도 ..
또 경방에 전혀 어울리지 않은 글을 술한잔 마시고 쓰고갈렵니다.
그리고 그분의 글이 또 올라와서 저에게 용기를 주실 거라 생각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순간부터 내가 올리는 글마다 너무 애절하고 가슴이 아파서
읽기가 겁나서 몇페이지가 지난 다음에 글을 읽는다는 몇분의 말씀을
듣고 나서 그후로 글올려지기가 너무 조심스러워지는 유정입니다.
물론 내가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싶어지면서도
그냥저냥....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우리팀 회식이 있었더랍니다.
맛있는..태어나서 첨 먹는 랍스타라는 요리를 먹었습니다
원래 체질적으로 그렇게 비싼 요리를 먹으면 몸에서 안맞는지라
얼마 못 뜯어먹고 ...한 두세조각 뜯어먹었나봅니다.
배가 아파서 더이상 못먹고 헤어졌습니다.
며칠전 ...6월이 시작함과 동시에 같이 들어온 동기녀가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녀가 오늘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언니야!~~너무 보고싶어~~~
라는 그 한마디에 회식자리를 일찍 파하고 그녀가 있는 술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가 부른 자리로 갔더니 더니 다른 동기녀가 그녀와 술을 같이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미 마실대로 마셔서 반쯤 마실간 그녀는 나에게 없는 애교를 떨면서 매달리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팀 남자들도 마구 부르는 겁니다.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직장을 그만두고 회사를 그만뒀더니만 직장이 다시
안구해져서 그런가보다...그랬지요.
그렇지만..
그녀는 우리회사 다른 팀장과 사귀고 있던 겁니다.
그런 얘긴 예전에도 듣고 있었지만 그 짧은 시간에 그토록 가까워졌는진
몰랐던 저는 그저 그녀가 하고 있는 얘기를 듣고만 있엇습니다.
그녀가 그 남자와 사귀고 있다는 얘긴 예전에도 매신저를 통해서
직접 말해줘서 듣고 있었지만
그동안의 있었던 일을 모두 직접 듣게 된거지요.
그녀에게 다가왔던 남자는 저와 동갑인 팀장이였습니다.
얼굴도 그리 못생기지도 않고 매너있고 깔끔해 보이고 키도 크고 능력있고..
그런 남자였지요.
그랬던 그 남자가 그녀에게 맘에 두고 있었다고 다가왔던 모양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상황이 지금 다른 사랑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던 시기였고
직장을 금방 얻었던 자신감에 그만두었다가 피치 못하게 다니지 못하던 시기..
그렇게 힘들었던 시기라서 그남자에게 금방 정을 주었던 모양입니다.
그녀...정말 정많고 애교덩어리입니다.
어찌보면 남자들이 참 좋아할 타입이지요.
애교가 전혀없이 뭐라 말하면 툭하고 내뱉어버리는 저하고는 전혀 딴판으로
웃기도 정말 잘웃고 애교스런 말한마디로 사람의 애간장을 녹여버립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런 그녀입니다.
어찌 저렇게 애교를 잘떨까...그러니까 인기가 많겠구나..
나도 나중엔 꼭 저렇게 해봐야지..했었습니다.
그녀에게 다가왔던 남자에게 며칠만에 정을 주고 사랑을 주었던 그녀가..
전 오늘 참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회식자리에서 그남자의 소문아닌 소문을 들은거지요.
일명.....바람둥이..
회사의 잘나가는 여직원들을 한번씩은 찝쩝거리고 그중 50%는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소문이 돈다는 그 남자..
지금은 다른 쭉빵날씬녀 팀장과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는 그남자.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니 지금 그 남자와 사귀고 있다고 나에게 고백한
동기여자애가 갑자기 그남자의 노리개가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머리아픈 생각으로 그녀를 술자리에서 오늘 며칠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언니야~~~~있잖아....
오빠가 전화를 꺼놨다.....이럴땐 어떡해야되?
언니.....그남자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
언니...나 오빠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왜 전화기를 꺼놨을까? 언니...그 사람에게 혹시 다른 여자 생긴건 아닐까?
뚝뚝뚝...눈물을 닭똥처럼 떨굽니다...
솔직히 그 남자가 밉습니다.
이렇게 착하디 착한 그녀를 울게 만들다니...
술을 빌어서 눈물을 글썽이면서 저에게 매달리는 그녀에게
오늘 들었던 이야기를 해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갔습니다...
밑에 글에...술집에 나가는 여자친구를 둔 남자친구의 이야기가 머리속에서
순식간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 그래도 그 마음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리라.....
그래....사랑이란...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거지..
니가 믿어야지..그까짓 전화 꺼놓으면 어떻고 켜놓으면 어떤거겠니..
그냥 니가 믿고 기다리고....그리고 그 사람도 사정이 있어서 꺼놨을거야..
믿어봐....사랑은 누가 뭐라고 해도 너의 주관이고 믿음인거야...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도.....전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다는
그런 소문을 들은 말들이 여전히 귓가에서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계속해서 눈물을 떨구면서 너무 힘이 들다고...그리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말하는 그녀에게....전 그냥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그녀를
안아주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나도 지금 많이 힘들단다.....
사랑은...좀더 지켜보고 니가 선택하는 거야...니가 맘가는 대로 행동해.
후후...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 저인지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도 들을수가 없는.....
그 가슴 애절한 심정을 어찌 알겠습니까..
아...지금 방금 전화가 왔군요..
언니...나 지금 집에 왔다....언니야..너무 고마워...
근데 언니...나 너무 슬퍼... 그사람이 날 혹시 좋아하지는 않는건지 모르겠어.
에이..씨팔.......나 왜이렇게 바보같아?
그냥..그녀의 우는 목소리로 전화를 하는걸 듣고만 있었네요..
어찌해야 되는지.....정리가 안됩니다.
그녀에게 그 남자 다른 여자가 있고...그여자와 결혼할 거라고 했다고 했단다..
라는 말을 해주어야 하는지요....
그렇게 되면.....정말 그녀는 너무너무 상처를 받을 것이고..
그녀에게 관심이 있다고 다가왔던 그 남자는 그녀에게 어떤 인상으로 남을지..
전...사실 그렇습니다...
결혼할 여자가 있는 남자라도...그녀에게 다가왔던 건 진심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게 진실된 마음인지는 그 남자만이 알겠지만...
전 그냥 그녀가 그 남자와 사귀면서 스스로 판단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A가 좋든 B가 좋든....모든건 그녀의 판단에 의해서...
선택을 존중하고 싶습니다.
남자들이여.....남자들의 마음이 어떤것입니까??
이 글의 남자주인공의 마음은 어떤 것입니까..
동기녀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여전히 귓가에서 맴돕니다...
오늘은 오백짜리 생맥주 딱 두개마셨는데도 알딸딸한 유정이가 글올리고 갑니다.
나중엔 진짜로 진동기 잘 사용해보고 글올려야겠습니다.
쩝........근데 진동이 어디에 짱박혀있는지...ㅡ.ㅡ;;;
모꼬???????? 바부 유정이.
한번 잘 사용한 진동기 열번 사용한 손가락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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