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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있었던일

요즘 버스나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군요

저도 예전에 학교다닐때 버스에 앉아있으면
여성분들의 거기가 제 어깨에 닿는다든가

어쩔때는 졸다가 눈을 떳는데 제 다리가 어떤
여성분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있을때도 있었슴다.
그러나 그 여자분 다리를 가지런히 할려고도 않하고
계속 차가 흔들리는 것을 이용해서 제 다리와 마찰을 시키더라구요

또 이런 일도 있었슴다.
서서 있는데 등에 느껴지는 왠지 모를 까칠한 감촉
살짝 뒤를 돌아다 보니 왠 아줌마가 자기의 가슴을
저의 등에 살짝 살짝 접촉을 시키고 있는 것이었슴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젖꼭지가 제 등을 간지럽히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한번씩 커다란 면적의 무엇인가가
제 등을 물컹하면서 푹 누르는 느낌!

꼭 관계할 때 짧게 몇번, 길게 몇번 이런식이더군요
그녀의 가슴은 정말 제 이상형이더군요
전 가슴이 큰게 좋거든요
그 때 엄청나게 저의 물건이 섰는데 저의 앞쪽에는
왠 남자분이 있었슴다.
조금만 흔들리면 그 남자분의 엉덩이를 향해 미사일을 꽂을수있는 상황
아~~ 뒤쪽은 정말 황홀하면서
앞쪽은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

또 한번은 지하철에서 맨 끝칸의 벽에 붙어서 가는데
거의 발 디딜틈도 없이 된 상황에서
한 아줌마랑 완전히 서로 마주보면서
밀착이 된적 있었슴다.
정말 꽉 끌어안은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의 밀림에 의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상태였죠

그 때, 그 아줌마보다 제가 더 옆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슴다.
그 아줌마 뒤쪽에 약간 틈이 생겨 떨어질만한데도
그대로 있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전 다 똑같다고 생각함다.
모든 사람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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