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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운데로 한마디^^

흠~ 네이버3중독에 걸리고 나서 생긴...병아닌 병이라고나 할까요...
예전엔 야~한(^-^;) 얘기도 잘 못하던 플랜트가...
요즘은 별 야시런 말을 다 할줄 안다는 곱니당...
뭐 아무데서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도...
오늘도 또 한건(??) 했다는...^^v
무슨 말인고 하니...
요즘 제가 생일시즌(^^??)인 관계로...
계속 술약속이 잡혀있습니당...내일이 마지막^^;;
오늘도 술한잔 하면서...
무슨말을 하다가 나온말인지...뭐드랑...(생각중임돠..-_-;;)
아~ 울 사무실에 얼마전 결혼을 한 친구가 있슴돠...
마른체형이라 그런지 결혼하고도 임신한줄 몰랐는데...
꽤 달수가 찼더군요^^
오늘 같이 술마신 친구중 그 결혼한 친구 남편과 얘기한 적이 있는가봅디다..
그남푠 "뱃속에 애는 남자애입니다..허허"
오늘같은술묵은애 "그걸 어케 알죠?"
그남푠 "여자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면 무신 호르몬이 어쩌구..산성화에서 알카리(?? 켁 기억이 안나욤~)로 몸이 바뀌기 땜시 그때 임신이 되면 남자애가 됩니다"
위의 얘기를 오늘 해주는데......제가 그때....
네이버3서 보고 배운(??) 말을 한마디 툭...
나 "갸가(임신한애) 여자토낀가부네 뭐...ㅡ,.ㅡ..."
(남의 남푠 쎄단말은 절대로 하기 싫듬돠..뭐...결혼하면 할라나..??-_-;)
ㅎㅎㅎㅎㅎ ;;;
같이 술먹던 여자애들은 이 말을 못알아 듣네요? ㅎㅎㅎ
이런 기본적인걸...쯥...ㅡ,.ㅡ;;
그때 옆에서 먹던 아는 남동생아가....저의 어깨를 힘껏!!(우이띠..)때리면서...
"요즘 왜그래~ 하여간 못하는 말이 없어"
하는디...여자애들 계속 몬말인지 물어보구...ㅡ,.ㅡ;;
할수없이 남동생아보고 너 장실가라...급하지?? 빨리 가봐..
해선 보내놓고 설명을 아주 자세~-_-v하게 해줬슴돠...
설명한 내용은.....말안할랍니돠..ㅡ,.ㅡ;;;;;;
휴....낼이 마지막 술파티군욤....
모레 병원가야 하기 땜시 낼은 많이 못마시겠지만....
그래서 오늘 좀 많이 마셨슴돠^^..
술기운에 저런말도 했겠지만...햐햐햐...
하여간 요즘 좀 조신해져야겠단 생각은 좀 듭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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