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직원에게 술을 권하지맙사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료여직원 2탄임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있지만
우리 직장여직원에게는 절대로 술은
권하지 맙시다

그란디 이 여직원들이
술을 않줘도 즈그덜끼리
도리도리 앉아서 잘먹드라고요
헌데
그것까지는 좋아요
소주는 잘 안먹읍디다만
맥주는 솔래솔래 잘 드리키드라고요

나중일은 생각치도 않고 말임다
맥주란 것이 들어간 만큼
나오는 것인데

쪼금 있으니까
하나 둘 나무숲으로 가다 조금시간이 지나면
돌아오고 또 한둘이 숲으로 들어갔다가
조금 있으면 나오고.....

왜 그런고 했더니
아하 요것좀 보소 인자 본깨 소변을 보고 오드란 말이요?
어려운줄도 모르고............................

나도 소변이 마려워
그쪽으로 살짝가서 일을보면서
여자들이 지나간 자리를 봤더니

구뎅이가 많이 파여있드라고요
어려운줄도 모르고
남자들 천진디

당최 못쓰것씁디다에
여자들에게 술은 될수있으면 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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