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안녕하세요.
어제 초상집을 다녀왔습니다.
삶과 죽음의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생각하시는지?
많은 사람들이 오랜 삶을 살고 자신이 갈 길을 가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으것 같습니다.
장례 일정을 지켜 보면서 그리고 저의 손으로 직접 시신을 만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이 길을 가야 하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이렇게 나를 다루겠지?
그리고 옷을 입히고 또 베로 묶고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는 나의 삶 다른 사람이 알아 주지도 않을 것이고 이곳 네이버3에도 다시는 발걸음을 하지 못할 것이고 차가운곳, 찾지 않는 곳에서 그렇게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입니다.
한순간 왔다가 가는 것이 인생입니까?
아니면 이렇게 삶의 일부를 태우면서 쾌락을 위하여 몸부림 치는 것이 인생입니까?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 하는 길이지만 왠지 마음이 허전함은 왜 일까요?
허전한 마음을 이곳 네이버3에서 잠시나마 녹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두서 없이 적은것 죄송합니다.
어제 초상집을 다녀왔습니다.
삶과 죽음의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생각하시는지?
많은 사람들이 오랜 삶을 살고 자신이 갈 길을 가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으것 같습니다.
장례 일정을 지켜 보면서 그리고 저의 손으로 직접 시신을 만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이 길을 가야 하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이렇게 나를 다루겠지?
그리고 옷을 입히고 또 베로 묶고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는 나의 삶 다른 사람이 알아 주지도 않을 것이고 이곳 네이버3에도 다시는 발걸음을 하지 못할 것이고 차가운곳, 찾지 않는 곳에서 그렇게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입니다.
한순간 왔다가 가는 것이 인생입니까?
아니면 이렇게 삶의 일부를 태우면서 쾌락을 위하여 몸부림 치는 것이 인생입니까?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 하는 길이지만 왠지 마음이 허전함은 왜 일까요?
허전한 마음을 이곳 네이버3에서 잠시나마 녹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두서 없이 적은것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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