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생긴일 1
얼마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 생긴 경험담임다.
일명 지옥철이라고 그러죠
그 날도 여전히 만원이더군요
근데 제 앞에 어떤 꼬마애와 그 아이의 엄마가 서게 되었슴다.
저도 애가 있는지라 아주 순수한 마음에 사람들이 그 아이있는 곳으로 너무 몰리면 애가 힘들어할까봐 그 아이쪽을 보고 섰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그 애를 보호해줄려고...
그래서 그 아이와 그 애 엄마, 저는 모두 한 방향을 보고 서 있었죠
역에 도착할 때마다 사람은 많아지고,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까 애 엄마가 아이를 문 옆에 있는 구석으로 자리를 옮기더군요...
그래서 전 애 엄마 뒤쪽에 서게됐슴다.
물론 저로인해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 아이와 아줌마는 조금이지만 공간확보가 된 상태구요...
근데 차라리 공간이 없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지하철이 흔들거리니까 애가 자꾸 넘어질려고 함다.
그래서 그 아이 엄마가 허리를 조금 숙여서 애를 잡고있었죠
여러분... 이제 저의 이야기를 안 들어도 어떤 상황이 전개되리라는 것은 짐작이 가시죠
당근 빠따였슴다.
그 아줌마의 엉덩이가 저의 물건에 자꾸만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것이었슴다.
왠지 잘못한 것도 없는 제가 미안해졌슴다.
근데 그 아줌마,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함다.
제가 예민한 편이라서 물건이 서버려서 알만한데도 말임다...
아줌마의 분홍색 꽉끼는 바지속으로 그녀의 꽃무늬 팬티도 어렴풋이 비치고 있었슴다.
전 어떻게든지 뒤로 물러설려고 하다가 되레 눈치만 받았슴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내리는 틈을 이용해서 좀 옆쪽으로 비켜섰슴다.
휴 이제 됐다.
오잉! 근데 이게 왠일임까?
어떤 아저씨 한분이 그 아줌마 뒤에 위치하더니 손등을 이용해서 그녀의 엉덩이에 자꾸만 접촉을 시도하는 것이었슴다.
전 옆에서 눈에 힘을 주고 보고 있었슴다.
그래도 그 아저씨 신경도 안씀다.
오히려 더 노골적임다.
자기의 손을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로 부터해서 왼쪽 엉덩이까지 숙~~~ 훑어나가는 것이었슴다.
그리고는 이제는 그 아저씨
자기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 붙임다.
아예 옷만 입었다뿐이지 섹스를 하듯이 함니다.
근데도 그 아줌마는 아이만 잡고있고 그대로 있슴다.
아니 이 아줌마가 처녀도 아니고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 상황을 즐기고 있나?
전 오기가 생겼슴다.
저런 남자에게 당하게 할 밖에야 차라리 내가 낫다(?)
그래서 사람들이 타는 틈을 이용해서 이번에는 제가 다시 아줌마의 뒤쪽으로 갔슴다.
그리고는 아까 그 아저씨처럼 그녀의 엉덩이에 제 물건을 갖다됐슴다.
제발 절 치한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엉뚱한 오기로 정말 얼떨결에 그렇게 되고 말았슴다.
물론 제가 내릴때까지 전 그녀의 엉덩이를 접수하고 있었슴다.
그녀의 엉덩이!
살집도 있고 포동포동한 것이 정말 푸근하더군요...
내릴때 본 그녀의 옆모습
화장을 한 것 같은데도 귀뿐만 아니라 볼도 벌겋더군요...
참 얼떨결에 제가 치한이 되고 말았슴다.
한편으로는 후회와 또 한편으로는 그녀의 느낌
사람은 참 모순된 존재인가 봅니다.
일명 지옥철이라고 그러죠
그 날도 여전히 만원이더군요
근데 제 앞에 어떤 꼬마애와 그 아이의 엄마가 서게 되었슴다.
저도 애가 있는지라 아주 순수한 마음에 사람들이 그 아이있는 곳으로 너무 몰리면 애가 힘들어할까봐 그 아이쪽을 보고 섰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그 애를 보호해줄려고...
그래서 그 아이와 그 애 엄마, 저는 모두 한 방향을 보고 서 있었죠
역에 도착할 때마다 사람은 많아지고,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까 애 엄마가 아이를 문 옆에 있는 구석으로 자리를 옮기더군요...
그래서 전 애 엄마 뒤쪽에 서게됐슴다.
물론 저로인해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 아이와 아줌마는 조금이지만 공간확보가 된 상태구요...
근데 차라리 공간이 없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지하철이 흔들거리니까 애가 자꾸 넘어질려고 함다.
그래서 그 아이 엄마가 허리를 조금 숙여서 애를 잡고있었죠
여러분... 이제 저의 이야기를 안 들어도 어떤 상황이 전개되리라는 것은 짐작이 가시죠
당근 빠따였슴다.
그 아줌마의 엉덩이가 저의 물건에 자꾸만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것이었슴다.
왠지 잘못한 것도 없는 제가 미안해졌슴다.
근데 그 아줌마,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함다.
제가 예민한 편이라서 물건이 서버려서 알만한데도 말임다...
아줌마의 분홍색 꽉끼는 바지속으로 그녀의 꽃무늬 팬티도 어렴풋이 비치고 있었슴다.
전 어떻게든지 뒤로 물러설려고 하다가 되레 눈치만 받았슴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내리는 틈을 이용해서 좀 옆쪽으로 비켜섰슴다.
휴 이제 됐다.
오잉! 근데 이게 왠일임까?
어떤 아저씨 한분이 그 아줌마 뒤에 위치하더니 손등을 이용해서 그녀의 엉덩이에 자꾸만 접촉을 시도하는 것이었슴다.
전 옆에서 눈에 힘을 주고 보고 있었슴다.
그래도 그 아저씨 신경도 안씀다.
오히려 더 노골적임다.
자기의 손을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로 부터해서 왼쪽 엉덩이까지 숙~~~ 훑어나가는 것이었슴다.
그리고는 이제는 그 아저씨
자기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 붙임다.
아예 옷만 입었다뿐이지 섹스를 하듯이 함니다.
근데도 그 아줌마는 아이만 잡고있고 그대로 있슴다.
아니 이 아줌마가 처녀도 아니고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 상황을 즐기고 있나?
전 오기가 생겼슴다.
저런 남자에게 당하게 할 밖에야 차라리 내가 낫다(?)
그래서 사람들이 타는 틈을 이용해서 이번에는 제가 다시 아줌마의 뒤쪽으로 갔슴다.
그리고는 아까 그 아저씨처럼 그녀의 엉덩이에 제 물건을 갖다됐슴다.
제발 절 치한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엉뚱한 오기로 정말 얼떨결에 그렇게 되고 말았슴다.
물론 제가 내릴때까지 전 그녀의 엉덩이를 접수하고 있었슴다.
그녀의 엉덩이!
살집도 있고 포동포동한 것이 정말 푸근하더군요...
내릴때 본 그녀의 옆모습
화장을 한 것 같은데도 귀뿐만 아니라 볼도 벌겋더군요...
참 얼떨결에 제가 치한이 되고 말았슴다.
한편으로는 후회와 또 한편으로는 그녀의 느낌
사람은 참 모순된 존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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