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Dream.....꿈속에서의 여인들..
저승사자입니다..
여러분은...잠을 자다가..여자와 관련된 꿈을....얼마나 꾸시는 지요?
물론..네이버3의 회원님들께서는 (남자라면) 매일밤..꿈속에서..사진게시판에서 보았던..여인들과....끈끈한..사랑을 나누시겠지만..말입니다..
흠..기혼자는 실전 후....꿈을 꾸시기 바람다...
각설하고....
일련의 사건과 관련하여...여자꿈을 꾸었던...기억이..있어..글을 올립니다....
이것두..경험..맞져?
이야기....시작됩니다...
첫번째 여인이 꿈속에 등장한것은.......소위 남자들이....성인이 되었다는 신고인...몽정에서..부터였습니다...
그당시가..아마..중학생이었을껍니다...
전..남동생이 하나 있었는데..그때부터....각방을 사용했었습니다...1층 단층집에..제 방은....문이 하두 많아...겨울엔...시베리아 벌판을 연상케 했져....
이불밖으로...고개를 내밀고...있음..입김이...나올정도 였으니까요....
그날밤도...보통때와 마찬가지로..학교에..갔다와서..텔레비보고....방에 와서...만화 나부랭이를 끄적이며...(그때..제 꿈은 만화가 였기에..자주 만화를 그렸져...)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늦게..잠이 들었져...
꿈속에....
하얀...피부를 가진...여자가....알몸으로....있었습니다...머리도...흰색이었고..(지금 생각하니..은발..아닐까...싶습니다..) 피부는 온통 흰색이었죠...주변은 뿌옇게..흐려져..여자의 형상도..뚜렷하게..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그 형체는 여자의 몸이 확실했져....그런데..중요한건...여자의 그부분..즉..은밀한 부분은..털이 검은색이었던 겁니다...말이 안되져? 요즘같은 시대엔..가발을 쓰면...되니..말이 됩니다만..그당시엔..상상도 못할 일이었져....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난 그때까지...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져..정말 꿈속이었으니까요....
여자가 나에게 다가왔습니다...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온통 하얗게..생긴것 같았어요...
눈은..크구...입술은..발갛구....
얼굴의 형체도..뿌옇게..흐려져서..윤곽이..뚜렷하지는 않았져....
여자는 날..어디론가..끌고 가더군요...말없이...전..그여자가 끄는 곳으로...이끌려 갔습니다...
그리곤..전....누워 있었습니다....
여자가..제 몸위에 있더군요......
그리고.....
갑자기..아랫도리에.....이상한...느낌이 들었습니다...짜릿하고....먼가...따끔거리는...느낌...그런데..그느낌이...따끔거리며..아픈데...이상하리만큼...기분이 좋은거...있져...
그런 기분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여자가..나에게 업드려...뭔가...행위를 하더군요...그 이후로..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여자는 계속 업드려..뭔가를 열심히..움직이더군요..허리도 움직이고...몸도 움직이고....
어느새....
전...멀리서 그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여자의 모습은...커다란 두개의 봉우리를 가진 산에 의해...아랫 부분이 가려져 있었고....여자는 업드린채...열심히...몸을 움직이고 있었죠...
여자의 하얀 허리부분과...엉덩이 부분이..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엉덩이가..움직이고..있었죠...아래..위로....
난....멀리서...그모습을 보고 있었죠.....
신기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팬티에..뭔가가..묻어있더군요...
알고 보니...몽정이란걸..했더군요...
전..팬티를 엄마가 볼까...싶어..책상서랍에...숨겼습니다....
그리고..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학교에 갔다 와서는 팬티를 꺼내...엄마 몰래...빨았었죠....
이상입니다...
여러분은..이런..꿈...기억..없으세요?
몽정......평생...한번의 추억이져....
여러분은...잠을 자다가..여자와 관련된 꿈을....얼마나 꾸시는 지요?
물론..네이버3의 회원님들께서는 (남자라면) 매일밤..꿈속에서..사진게시판에서 보았던..여인들과....끈끈한..사랑을 나누시겠지만..말입니다..
흠..기혼자는 실전 후....꿈을 꾸시기 바람다...
각설하고....
일련의 사건과 관련하여...여자꿈을 꾸었던...기억이..있어..글을 올립니다....
이것두..경험..맞져?
이야기....시작됩니다...
첫번째 여인이 꿈속에 등장한것은.......소위 남자들이....성인이 되었다는 신고인...몽정에서..부터였습니다...
그당시가..아마..중학생이었을껍니다...
전..남동생이 하나 있었는데..그때부터....각방을 사용했었습니다...1층 단층집에..제 방은....문이 하두 많아...겨울엔...시베리아 벌판을 연상케 했져....
이불밖으로...고개를 내밀고...있음..입김이...나올정도 였으니까요....
그날밤도...보통때와 마찬가지로..학교에..갔다와서..텔레비보고....방에 와서...만화 나부랭이를 끄적이며...(그때..제 꿈은 만화가 였기에..자주 만화를 그렸져...)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늦게..잠이 들었져...
꿈속에....
하얀...피부를 가진...여자가....알몸으로....있었습니다...머리도...흰색이었고..(지금 생각하니..은발..아닐까...싶습니다..) 피부는 온통 흰색이었죠...주변은 뿌옇게..흐려져..여자의 형상도..뚜렷하게..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그 형체는 여자의 몸이 확실했져....그런데..중요한건...여자의 그부분..즉..은밀한 부분은..털이 검은색이었던 겁니다...말이 안되져? 요즘같은 시대엔..가발을 쓰면...되니..말이 됩니다만..그당시엔..상상도 못할 일이었져....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난 그때까지...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져..정말 꿈속이었으니까요....
여자가 나에게 다가왔습니다...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온통 하얗게..생긴것 같았어요...
눈은..크구...입술은..발갛구....
얼굴의 형체도..뿌옇게..흐려져서..윤곽이..뚜렷하지는 않았져....
여자는 날..어디론가..끌고 가더군요...말없이...전..그여자가 끄는 곳으로...이끌려 갔습니다...
그리곤..전....누워 있었습니다....
여자가..제 몸위에 있더군요......
그리고.....
갑자기..아랫도리에.....이상한...느낌이 들었습니다...짜릿하고....먼가...따끔거리는...느낌...그런데..그느낌이...따끔거리며..아픈데...이상하리만큼...기분이 좋은거...있져...
그런 기분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여자가..나에게 업드려...뭔가...행위를 하더군요...그 이후로..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여자는 계속 업드려..뭔가를 열심히..움직이더군요..허리도 움직이고...몸도 움직이고....
어느새....
전...멀리서 그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여자의 모습은...커다란 두개의 봉우리를 가진 산에 의해...아랫 부분이 가려져 있었고....여자는 업드린채...열심히...몸을 움직이고 있었죠...
여자의 하얀 허리부분과...엉덩이 부분이..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엉덩이가..움직이고..있었죠...아래..위로....
난....멀리서...그모습을 보고 있었죠.....
신기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팬티에..뭔가가..묻어있더군요...
알고 보니...몽정이란걸..했더군요...
전..팬티를 엄마가 볼까...싶어..책상서랍에...숨겼습니다....
그리고..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학교에 갔다 와서는 팬티를 꺼내...엄마 몰래...빨았었죠....
이상입니다...
여러분은..이런..꿈...기억..없으세요?
몽정......평생...한번의 추억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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