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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줌마인 그녀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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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xx나이트 클럽에 갔습니다.

제가 얼굴이 좀 동안(?)이라서 나이보다 어리게 보는 사람이 좀 되더군요..^^

부킹해달라구 스폰서인 아는 형이 10만원의 팁을 웨이터에게 주더라구요...

그리고서는 홀이 보이는 룸에서 양주를 시켜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세명이었는데...제가 그중에 제일 어려서(?)...

부킹 온 패거리들 중 마지막에 남는 사람이 바로 내 파트너가 됩니다.

자동이라 넘 좋지만...들어 온 사람중에 저를 흘깃흘깃 보는 맘에 맞는 사람을

선배들이 낚아채면 ...띠블~~ 기분 드럽습니다.

그날도 몇번 맘에 드는 사람이 있었는데...먼저 찍고 나서 나머지를 무조건 제

옆에 앉히더군요...

얘기가 잘 되서 술잔은 계속 돌았지만...

폭탄제거반이 된 내 맘은 영 꽝이었습니다.

옆에 앉은 사람은 아무리 봐도 놀러온 아줌마 였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또래로 보였지만...미시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래두 그 술자리 깨면 선배들한테 맞아 죽을까봐...

그리 모나지 않게 행동은 했습니다.

그 때 옆에 않은 아줌마가...싫으면 억지로 마실 필요 없어요... 둘이 나간다구

하고 그냥 가면 되니까요...라고 하더군요...

그 때 자세히 본 그녀의 얼굴은 약간을 기미가 있지만 그리 보기 싫지 않다는

것, 이목구비는 이쁘지는 않지만.. 어딘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듯한 모습

이었습니다.

잠깐의 시간이 흐르고 선배들에게 얘기했습니다.

우린 바빠서 먼저 둘이 나가겠다구...얼씨구 좋다고들 하고는 지뢰제거반인 니가 살신성인해서 안타깝다는 의미의 미소를 뒤로 하고는...그녀의 손을 살짝 잡고 나갔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일산의 나이트 근처엔 꼭 붙어있는게 있습니다.

얘기 안드려두 아시겠지만...아무말 없이 그곳으로 무작정 들어가니까.. 그냥 따라오더군요...그런데 열쇠를 받고 문을 열고 들어갈려는데 머뭇거리는 겁니다.

왜...싫으신가요... 라고 묻자...내 얼굴을 잠시 보고는..잠시 입을 다무는 듯 보이더니 그냥 따라 들어오더군요...

먼저 샤워하실래요...라고 묻자 ...아니요..라고 나직한 말소리가 들립니다.

어스름한 조명속에 제가 먼저 옷을 벗고 샤워를 했습니다.

저는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그냥 갈까 아니면 할까...이거 기분 찜찜한데...

중요부위(?)를 깨끗이 씻고 나서..침대위에 살짝 걸터 앉은 그녀 옆에 갔습니다.

얘기도 안했는데... 샤워실 쪽으로 가더니 등을 돌리고 천천히 옷을 벗었습니다.

왠지 측은하다는 느낌을 주는 그녀의 뒷모습과 앞을 약간 가린채 샤워실에 들어서는 그녀의 옆모습에서 그녀의 나이를 얘기해 주는 듯한 뱃살(?)과 약간은 처진듯한 가슴이 보였습니다.

약간의 야릇한 호기심을 갖고 기다리던 중 그녀가 나왔습니다.

물기에 젖은 그녀의 단발머리는 생머리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오히려 하나의 신선함이었고...살이라고 느껴졌던 부근의 여유있는 곡선의 미는 내맘을 푸근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하얀 살결은 얼굴과는 전혀 다른 젊음이 있었습니다.

키스를 정말 너무 오래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애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받았습니다. 안마시술소의 의무가 아닌 정말로 탐욕적인 애무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아주 오래 동안 서로의 그곳을 핣아주고 아껴줬습니다.

저는 69자세가 이렇게 편안할 줄은 몰랐습니다. 마음껏 보면서,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 이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핣듯이.....

그녀의 흐느끼는 듯한 비음은 저를 한없이 커지게 했고...그녀의 따뜻한 입에서 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전율을 느끼면서... 삼키듯 마신 그녀의 입술에 남은 흔적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서는 서로 편하게 누워 손으로 장난치며 서로 웃으며 탐험을 계속했습니다.
몇시간이 흐르는지도 몰랐습니다.

.
.
.
그녀의 핸펀 전화번호도 묻지 않은 채 헤어졌습니다.

그녀도 묻지 않았습니다. 서로 육체적으로는 좋았지만...

남편이외에 당신이 처음 이었다는 말이 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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